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심심한 방학은 가라~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를 21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방학 중 스마트폰․게임 등 정적인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기획됐다.‘레이저건 서바이벌게임’은 센서를 활용한 전투 시뮬레이션형 게임으로 실탄이나 페인트볼 없이 진행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다.대회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당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 상태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모집 기간은 13일까지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학생증과 청소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1등 15만원, 2등 12만원, 3등 10만원, 4등 6만원 등 등수별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올해 1월 서구 변동에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83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6일 복구 지원활동을 나섰다.이번 지원활동은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옥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했고 화재가 발생한 주택을 찾아 폐기물 제거와 내부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의 생활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활동이 피해 주민에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감에 있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서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 지원과 다양한 봉사․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지원활동 개요 사진은 지원활동 후 별도 발송한다.
대전시, 시사편찬자료실 자료 1만여 건 목록화 완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사편찬자료실 자료 1만여 건에 대한 목록화 작업을 마무리하며 자료 보존과 정보 공유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록화 작업은 ‘시사편찬자료실 전산화 사업’의 기초단계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에서 대전 지역사를 편찬하는 과정 중에 수집된 자료 1만 여건을 대상으로 대전시정과 관련된·역사 · 문화재 · 문학 · 문집류 등을 재분류해 총괄 목록으로 정리했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1993년 국제사회에 과학도시로서 대전의 역량을 보여줬던 대전세계박람회와 관련된 운영계획, 화보집, 공식보고서 등의 기록을 다수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에 찾아낸 엑스포 관련 자료는 대전세계박람회 3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 공개를 목표로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에도 신규 수집된 시사편찬자료실의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목록화 할 예정이며 목록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원자료의 기록보존 활용을 목표로 이미지데이터 구축 및 검색시스템 마련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시사편찬자료실 목록화 사업은 청년들에게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시사편찬실에서 그 동안 역사총서 사료총서 등을 편찬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들을 정리해 기록학적으로 의미가 큰 작업이다”고 말했다.
by대전어린이회관‘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전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어린이회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1월 4일부터 1월 30일까지 어린이회관 사계절상상놀이터 로비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이들의 신호에 응답하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양육자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증진시키고 아동 학대 의심 신고를 독려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회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는 서약을 받을 계획이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이용객에게 미미월드 장난감 및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을 증정해 시민참여를 확대한다. 대전어린이회관 이충선 관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선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대전시 어린이회관은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동관 1층에 위치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원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by대전 보건환경硏, 설 명절대비 축산물 도축검사 강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소비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도축검사 시간을 앞당기고 휴일에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설 명절 성수기 동안 도축두수는 평상시 도축물량 대비 소는 90%, 돼지는 25% 증가한다고 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 소비량 증가로 인해 축산물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축검사 시작 시간을 평일 오전 8시에서 30분 앞당겨 7시 30분부터 시작하고 종료시간도 오후 5시에서 도축이 종료되는 시간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가장 바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22일에도 도축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축물량 증가로 인해 가축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출하 가축에 대해서 철저한 생체·해체 검사를 실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과 소결핵 등 인수공통전염병을 차단하고 식육 중 유해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를 강화해 축산물 방역·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설명절 성수기 동안 도축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한 식육 생산을 위해 도축장의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가 요구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말했다.
by대전시, 2022년 첫 무형문화재 지정. 홍경선 대목장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2년 임인년 새해 ‘대목장’ 종목을 신규 시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홍경선 선생을 보유자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목수는 보통 소반이나 장롱 같은 생활 가구들을 만드는 소목장과 궁궐이나 사찰, 일반 가옥들을 짓는 대목장으로 구분되는데, 대목장의 기원은 ‘신라의 선덕왕이 황룡사 9층탑을 짓기 위해 백제에 장인을 청하자, 아비지라는 대장이 200명의 기술자들을 데리고 왔다’는 삼국유사 기록까지 소급될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됐다. 홍경선 대목장은 부친 홍사구 옹으로 부터 기술을 전수받은 목수 집안의 후손으로 스무 살이 되던 1980년부터 대목일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200여 건의 전통건축물을 짓거나 보수해왔다. 홍경선 대목장의 손을 거쳐 간 건축물 중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안동 소호헌과 경남 유형문화재인 합천 해인사 경학원 등 한국의 중요 문화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부친 홍사구옹 역시 충남지역의 유명한 대목장이었던 정규철, 정영진 선생을 사사한 바, 이번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인정된 홍대목장은 대전뿐만 아니라 충청지역의 기맥을 이어받은 장인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실력과 무형문화재로서의 전통성을 인정받은 홍경선 대목장은 2021년 문화재청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 전문위원에 위촉됐으며 지난 12월에는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사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 “1999년 소목장 지정에 이어 2022년 대목장 지정과 보유자 인정이 이루어졌다 우리시의 전통문화유산이 더욱 풍성해지고 그 위상 또한 높아졌다”며 새해에 대전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대전시의 기능종목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인 전통나래관을 통해 해당 종목에 대한 다양한 전수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시민들에게도 우리나라 고유의 무형유산인 대목장에 대한 이해와 함께 체험교육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대전시, 2022년 임인년 새해 새로운 출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3일 오전 시무식을 대신해 허태정 시장 신년사를 청내 온라인으로 방송하고 시민을 위한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에 앞서 간부직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으며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감염병 관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인원만 참여해 온라인 위주의 행사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년사에서“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해에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더 나은 대전,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71~17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171번째로 사망한 9965번 확진자는 12. 10.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31일 오후 사망했다. 172번째로 사망한 11702번 확진자는 12. 23.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일 오후 사망했다. 173번째로 사망한 11615번 확진자는 12. 22.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일 오전 사망했다. 174번째로 사망한 10414번 확진자는 12. 14.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일 오전 사망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2년 일상회복, 상생, 도약을 모토로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정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년보다 120억원 증액된 2,54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통한 시민 일상회복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통한 상생, 선진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문화도시 기틀마련 스포츠도시 조성 미래문화유산 보존, 찾고 싶은 여행도시 융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 등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유연한 문화정책으로 문화도시 기틀마련을 위해 선순환 문화예술 생태계 및 문화도시 기반 마련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와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와 청소년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문화소외자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제2시립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나가면서 수준 있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공연 · 행사도 적극 추진해 시민의 일상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옛도청사 내 국립현대미술품수장보존센터 유치로 지역 문화예술 구심점을 확보하게 된 대전시는 이응노 문화브랜드화 , 테미오래 등 문화예술 자산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역량 강화기반도 마련한다. 두 번째로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해 가면서 대전 체육 100년을 책임질 대규모 현안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안영 생활체육시설단지 시설개선 및 2단계 사업추진,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수립, ’22.3월~) 등을 통해 대전 체육 100년 대계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또한 내 집 앞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학교시설 복합화와 학교 다목적체육관 조성, 학교 운동장 조성 등 생활SOC 체육시설 건립도 활발히 추진된다. 더불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도 우선협상 대상도시 확정됨과 함께 본격 추진되고 스포츠 도시 브랜드 향상을 위한 스포츠마케팅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지난 12월 개소한 스포츠윤리센터 지역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한 스포츠 인권침해 예방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사업도 지속 확대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유산 정책 구현을 위해 특색있고 다양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선진적인 문화재 관리 및 활용 활성화로 대전 역사문화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그간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던 전통의례관은 5월에 설계를 완료하고 24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건립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 또한 대전의 마지막 근대 마을인 철도관사촌 보존·활용을 위해 역사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부득이 멸실되는 공간은 점단위·면단위의 다각적 조사를 통한 기록적 보존과 함께 역사문화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족산성 복원 등 문화재 원형보존과 재난 등을 대비한 폭넓은 문화유산 보존·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일상 속에서 시민이 향유·공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사업도 확대 하는 등 문화유산의 현재적 가치 제고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누구나 찾아가고 싶은 여행도시 조성을 위해 대전만의 차별화된 여행콘텐츠를 개발해 ‘관광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여행 명소화를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스토리투어, 스마트 체험형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대청호오백리길 여행명소화 사업 등 지역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한 여행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국제와인페스티벌, 토토즐 등을 UCLG와 연계 특색있는 행사·축제로 추진해 시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기업의 체질개선과 판로개척을 위한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역할 강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일상이 풍요로운 융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기반 및 기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미래 성장형 콘텐츠 육성 및 영상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대전시가 적극 추진한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면서 지난해 집중 조명된 특수영상 K콘텐츠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이와 관련 큐브 미디어아트공원 조성, 특수영상 전문가 양성교육과 특수영상 비주얼 아트테크도 추진된다. 아울러 e스포츠경기장을 활용한 프로 및 아마추어 대회와 e스포츠 아카데미 추진 뿐 아니라, 게임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운영을 통해 중부권 최고 게임콘텐츠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지원과 지역 협력체계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 체육계는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시민들은 코로나블루로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이 위로를 얻고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과 상생하고 도약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019년도, 2020년도에 이어 2021년에도 3년연속‘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고 각 기관을 최우수·우수·보통·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 대전시는 정보공개종합평가 총점 92.7점으로 시·도 평균점수 89.97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전반적으로 정보공개 운영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원문공개’분야의 경우 공개율 자체가 타기관에 비해 월등한 수준으로 대전시가 시민의 알권리 강화와 시정의 투명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하는 투명한 대전시정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며 “올해도 시민중심의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해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받는 시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허태정 대전시장, 2021년 마무리도 현장에서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21년 마지막 날, 마지막 일정으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현장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31일 오후 서구 소재 다빈치 병원, 유성구 소재 미즈제일 여성병원, 봉키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재택치료 모니터링 및 시민 백신접종 현황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재택 치료 모니터링 현황을 살펴본 뒤 관계자를 격려하며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누수 없는 모니터링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민간병원을 찾아 백신접종 현황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현재 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차 접종 기준 80%, 3차 접종은 26.9%를 넘은 가운데, 조속한 코로나19 유행 종식을 위해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2년에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복귀를 위해 재택치료 관리 및 백신접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 극복 의지를 보여줬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급증에 따른 의료자원 확보 차원에서 70세 미만 무증상, 경증 확진자의 경우 재택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에서도 지난 10월 10일부터 확진자가 재택치료를 받고 있으며 시와 자치구 공직자 104명으로 구성된 재택치료전담반 구성하고 10개 병원을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매일 2~3회 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구 소재 대전한국병원을 재택치료 환자 단기·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고 방역택시를 통해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한 치료는 물론 의료체계 과부하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 확산세 차단을 위해 발령한 특별방역 비상대책을 오는 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역패스 및 거리두기 강화 효과로 12월 4주차부터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아직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오미크론도 11명이나 확정됐다. 이번 조치는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회복 재개를 위해 현재보다 유행규모를 낮출 필요 등이 고려됐다. 특히 시민들의 피로감 및 수용성 저하 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 완화 이후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다시 강화하기는 극히 어렵기에 내린 조치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은 4명까지 지속 유지하고 식당·카페에서 1인 이용만 가능하고 접종자와 합석은 불가하다. 다만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는 동석은 가능하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카페·편의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영화관·공연장은 상영시간 등을 고려해 기존 22시까지 제한에서 상영·공연 시작 시간 오후 9시까지 변경해 허용한다. PC방, 파티룸, 멀티방, DVD방,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은 22시부터 영업이 제한된다. 결혼식장, 돌잔치를 비롯한 행사 모임은 백신접종 구분없이 49명 방역패스를 적용할 경우에는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참여자를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고 최대 299인까지 참여하도록 인원을 축소하고 접종완료자만으로 구성하는 경우 수용인원이 70%까지 참석할 수 있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는 많은 불특정 다수 인원이 출입하기에 감염 위험 요소가 있어 방역 패스를 적용, 1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달 10일부터 시행하지만, 1주일 동안은 계도기간을 둔다. 기타 자세한 방역 수칙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다. 방역 강화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는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이 설정된다. 2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접종증명서는 사용 불가하며 3차 접종할 경우 즉시 효력이 인정된다. QR체크인 시 접종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해 접종완료자는 ‘접종완료자이다’기간 경과자는 ‘딩동’하고 접종상태를 소리로 안내한다. 시설관리자의 KI-PASS 앱은 다음달 3일 0시 자동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청소년 방역패스와 관련해서 예방접종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접종기간 확보 및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 시기를 1개월 유예하고 1개월 동안 계도 후 본격 적용한다. 시는 시민들이 확진될 경우 병상 부족에 대해 불안하지 않도록 병원장들과 협의해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 10개소 322병상에 115개 병상을 추가 확보해 내년 1월 말까지 437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고령 확진자의 위험도가 높은 만큼 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 전담 요양 병상도 100개를 상반기 중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 현재 대전시에는 코로나 확진자 436명이 재택 치료중이며 10개 협력병원이 1일 2회 이상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7일부터는 호흡기 증상 등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한국병원을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고 코로나 초기 치료를 강화하고 있으며 교통편의를 위해 방역 택시를 지원하고 있다. 허 시장은 “확진자 감소세 전환은 초입 단계에 불과하고 중증환자 및 병상 여력 등이 여전히 위험한 측면이기에 유행 규모 축소를 위해 부득이 내린 방역 조치”며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