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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방학은 가라~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를 21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방학 중 스마트폰․게임 등 정적인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기획됐다.‘레이저건 서바이벌게임’은 센서를 활용한 전투 시뮬레이션형 게임으로 실탄이나 페인트볼 없이 진행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다.대회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당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 상태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모집 기간은 13일까지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학생증과 청소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1등 15만원, 2등 12만원, 3등 10만원, 4등 6만원 등 등수별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올해 1월 서구 변동에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83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6일 복구 지원활동을 나섰다.이번 지원활동은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옥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했고 화재가 발생한 주택을 찾아 폐기물 제거와 내부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의 생활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활동이 피해 주민에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감에 있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서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 지원과 다양한 봉사․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지원활동 개요 사진은 지원활동 후 별도 발송한다.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관내의료기관에서 의뢰된 감염병 확인검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CRE 건수가 328건으로 2020년 232건에 비해 약 41% 증가했다며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부탁했다. 이는 2019년 169건으로 전년도 약 37% 증가에 이어 또다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의료기관내 예방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항생제는 병원균 감염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지만 지속적인 오남용으로 인한 다양한 항생제 내성균의 출현으로 공중보건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은 주로 의료기관내에서 환자 및 병원체 보유자와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데, 그중 하나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증가하는 추세이고 카바페넴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 여러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개선 효과로 코로나19를 제외한 대부분의 감염병 급별 발생 및 의뢰현황이 대체로 감소세를 보인 것에 비해 유독 항생제 내성균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해 의사가 처방한 경우에만 항생제를 사용할 것 의사가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경우 항생제를 요구하지 말 것 항생제를 사용할 때 항상 의료전문가의 지시에 따를 것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할 것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연구원은 2018년 이후 매년 실시되는 CRE 외부정도평가에서‘우수’를 획득함으로써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된 만큼, 대전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CRE 의심 검체에 대해 다제내성 여부를 조사·분석해 내성균 전파 차단 및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해 의료기관에 제공 및 항생제 사용감축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 기관 로고 선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을 보호하고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은 기관 로고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로고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이미지를 상징하고 대표하며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인 시민 안전 시민 보호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대한 지원 등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선정된 로고는 영문자 ‘D’ 와 ’J’로 대전시를 나타냈으며 경찰의 상징인 참수리를 역동적으로 표현해 대전시와 대전경찰이 협력해 대전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로고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에는 총 1,316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551표로 최다 득표한 로고안을 바탕으로 색상 및 세부적인 디자인을 추가해 최종 선정했다. 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작년 7월 자치경찰제가 시행됐지만 시민들은 아직 달라진 점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제작한 로고를 자치경찰 홍보물, 공문서 등에 적극적으로 사용해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자치경찰송 및 자치경찰 캐릭터 참별이를 제작한 바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자치경찰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나눔연맹은 13일 오후 대전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라면 500박스를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한국나눔연맹 제종희 부장,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장창수 회장, 남상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기탁 받은 라면은 광역푸드뱅크를 통해 결식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에 개관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by‘대전 웹툰캠퍼스’2년 연속‘전국 1위’쾌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1 지역 웹툰캠퍼스 운영 평가’에서 2년 대전웹툰캠퍼스가 2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각종 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거둔 4건의 신규 연재와 6건의 연재 계약 성과와 네이버웹툰 ‘울어주세요, 황태자님’의 Duck담 작가, 카카오페이지 ‘샐러드 데이즈’의 설나무 작가 등 23명의 작가가 웹툰캠퍼스에 입주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대전 웹툰캠퍼스는 2019년 1월 만화웹툰창작센터를 확장해 개소했다. 다양한 교육·창작 지원과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웹툰 작가들에게 입주 공간을 제공하며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웹툰에 관심이 있는 대전 시민을 위한 ‘기초만화교실’ 및 유명 작가와의 온라인 토크쇼 ‘만화가 있는 저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테미오래 2호관사 내 지역 웹툰 작품 전시 및 포토존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2,968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 웹툰 문화 저변 확대에도 노력해왔다. 대전 콘텐츠코리아 랩과의 협업으로 개최한 웹툰잡페어에는 지역 3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15개 대학과 카카오웹툰, 키다리스튜디오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웹툰 분야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92건의 상담과 10건의 작품 피칭 기회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 한편 현재 대전근현대사전시관 3층에 위치한 대전 웹툰캠퍼스는 올해 4월 중앙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된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으로 이전해, 작가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웹툰은 다양한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으로 대전이 웹툰IP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도록 중장기적으로 웹툰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올 봄 새로운 둥지를 트는 대전 웹툰캠퍼스가 지역 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by대전시, 설맞이 시외버스터미널 · 정류소 등 중점 점검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월 17일부터 5일간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과 정류소 13곳의 시설 관리 및 방역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객 안전 확보 시설물 및 편의시설 관리상태 근무자 친절도 등 이용객 편의제공사항과 시설물 청결·방역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등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적 모임금지, 방역패스 시행 등으로 터미널·정류소 이용객이 예전에 비해 많이 감소했으나, 설을 맞아 평소보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역관리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중점점검으로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 및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코로나19의 지역 내 유입 및 확산을 사전 차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올해 첫 도입되는 대통령 주재‘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자치분권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올해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대통령-시도지사 등이 지방자치 관련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정례적 회의체이다. 대통령, 국무총리 및 시·도지사협의회장, 시·도지사, 기재·교육·행안부장관, 국조실장, 법제처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 자치분권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으로 구성 되며 이날 첫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주재로 30여명이 참석했다. 협력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초광역협력, 자치분권 성과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향후 계획을 모색했다. 회의는 협력회의 첫 회의로서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을 의결하고 관련부처의 소관 안건 보고를 청취 후 시도지사가 발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자치분권 성과 발언에 나선 허 시장은 “ 오늘 전부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새로운 자치분권 2.0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된다”며 대전시가 추진한 대전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시책 중 두 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19년 30억원에서 올해 200억원까지 주민참여예산을 확대 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실현하고 시·구정 분야 깊은 숙의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진정한 의미의 거버넌스 실현을 위해 지역 내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치 거버넌스, ‘새로운대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 앞으로 공동체에 기반한 주민자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시민주권 실현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완성하겠다”며 “ 특히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본격화해서 자치분권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회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를 만나, 市에서 발굴한 제20대 대선 공약과제가 후보자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지난 12일 이택구 행정부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정의당·국민의당에게도 대전시 지역발전을 위한 제20대 대선 공약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82~18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182번째로 사망한 11155번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 오후 사망했다. 183번째로 사망한 11539번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2일 오후 사망했다.
by시립연정국악단, 풍류마당‘신년음악회’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신년음악회 공연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2022년 임인년 첫 공연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으로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는 시간을 마련한 공연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음악樂, 노래歌, 무용舞을 망라한 중부권 최고의 예술단체로서 전통음악과 창작음악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국악단의 정체성를 살려 국악의 진수를 드러내고자 한다. 첫 무대는 궁중 연향에서 선보이던 표정만방지곡 중‘상령산’으로 막을 연다. 이 곡은 ‘영산회상’의 근원이 되는 곡으로 염원이 만방에 퍼지기를 기원하는 관악합주곡이다. 이어서 정대석 작곡 거문고와 가야금 합주를 위한 ‘일출’은 일출의 광경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며 일출의 경이와 신비, 태양의 환희를 그려낸 곡이다. 다음으로 궁중무용 ‘쌍오방처용무’는 기존 다섯 명이 추던 처용무를 열 명으로 구성해 더욱 장엄하고 정대한 처용무를 감상할 수 있다. 민중의 정서와 소리를 가득 담은 민요를 한데 묶어 선보이는‘태평가’,‘방아타령’,‘남원산성’,‘성주풀이’,‘진도아리랑’은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흥겨운 노랫말과 가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망을 담은 노랫말을 엮어 풍물연주와 함께 부르는‘비나리’와 개인 기량과 악기별 특색을 만끽할 수 있는‘판굿’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전통으로 여는 국악단의 새해 첫 공연 신년음악회에 오셔서 활기찬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대전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확대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개나 고양이를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개인 입양자에게 지난해까지 최대 15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며 사업량도 360마리에서 40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은 입양 후 6개월까지 입양 동물의 질병 진단비와 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 보험 가입비 등이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하나은행과 대한적십사자의 협력으로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사료, 간식, 패드 등 반려동물 필수품으로 구성한 5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지원받는다. 박익규 시 농생명정책과장은“유기동물을 입양해 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반려동물을 키우려는 시민들께서는 구입 보다는 입양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올해 시민 맞춤형 양육지원, 돌봄체계구축, 소외가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양육지원 사업으로 출생초기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초기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재정직 지원을 연령별로 추진한다. ‘첫만남이용권’사업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 1회 200만원을 지급한다. 바우처는 출생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온라인-복지로 정부 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전국에서 3번째로 실시하는 지자체 자체 예산사업으로 만 0~2세 아동대상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부 또는 모가 대전시 거주기간 충족시 매월 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서류는 신청서 및 가족관계증명서 친권자 명의 통장사본,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영아수당’사업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0개월~23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해당 아동 중 어린이집,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을 대상으로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가정양육수당’사업은 0~86개월 미만 아동 중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1일 이전에 출생한 0개월~11개월 아동에게는 월 20만원, 12~23개월 아동은 15만원, 24~86개월 미만 아동에게는 1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아동수당’사업은 만8세 미만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조건없이 매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만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 중 보호자의 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방법은 온라인:복지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그동안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을 위한 돌봄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 오후 2시~19:00, 방학 중 9:00~오후 6시시까지 아이들을 돌봐준다. 시는 현재 10개소인 돌봄센터를 올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0개소를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 할 예정이다. ‘거점온돌방’은 전국 유일의 돌봄시설로 부모와 마을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돌봄주체가 되어 아이들을 돌봐주고 육아정보를 공유한다. 시는 현재 7개소인 ‘거점온돌방’을 올해 8개소를 추가해 총 15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다함께 돌봄센터와 거점온돌방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가까운 시설에 문의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다문화가구,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정책욕구를 파악하고 가족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시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자녀교육 사례관리 통·번역 서비스 등을 통해 이들의 빠른 한국사회 정착을 돕고 5개구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인가구’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1인가구 심리정서돌봄’사업을 신규로 실시한다. 우울증, 불안감, 사회적 소외감을 겪고 있는 1인가구를 위해 전문상담사를 통한 심리상담을 진행해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상담이 필요한 1인가구는 시 가족센터에 문의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하는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매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아동양육비 교육지원비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복지로 정부 24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을 통해 중위소득 100%이하 한부모가정을 시설에 수용해 아이돌봄서비스 상담·의료비 등을 지원해 자립 준비를 돕는다. 강병선 시 가족돌봄과장은 “앞으로 시민생활의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정책욕구를 파악하고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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