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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 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내일 오후 2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 및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업체, 수산 냉동·냉장업계 등 4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와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행사는 [1부]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업체 소통의 장 [2부] 수산 냉동·냉장업계 소통의 장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1부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에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 기업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근로자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단지 내 주차 문제 해결 방안 △감천항 일원의 수산식품산업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2부는 단지 회의실에서 수산 냉동·냉장업계와 개최되며 △냉동·냉장업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 △냉동·냉장업 대외 경쟁력 제고 등에 관해서 논의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기관과 충분히 협의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 추진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현재 서구 암남동에 설계 중인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냉동·냉장업 활성화 △친환경 냉매 전환 등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컨설팅 제공 △가공단지 운영 여건 개선 검토 등 수산가공 및 수산물류분야 과제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56개 가공공장이 집적화된 전국 최초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국내 최대 냉장능력을 갖춘 냉동냉장창고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연계, 감천항 일원에 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아시아 최대 글로벌 블루푸드 수출물류 허브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냉장능력 전국 50%, 부산148만톤, 전국297만톤 / 수산가공 생산량 전국 35%, 부산383천톤, 전국1103천톤 / 수산가공 생산금액 전국 24%, 부산1.9조원, 전국8.0조원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산기업들이 부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을 굳건하게 지켜오고 계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시의 수산식품산업 및 냉동·냉장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우리 시가 수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수산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산 업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오늘 전달식에서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상담,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공동으로 매년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법령 교육을 실시해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건설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한편 부산 지역 자립준비 청년은 700여명으로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사례 관리, 자립 체험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며, 2025년 12월 26일 저녁 7시 4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지역 방송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7일 오후 1시 1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전국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방송 편성은 케이비에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이번 다큐는 기능과 효율 중심의 도시계획으로 인해 발생한 난개발, 교통혼잡, 공동체 약화 등의 도시 문제를 짚는 한편, 특히 6·25전쟁 이후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서 성장해 온 부산이 현재 직면한 초고령화, 인구 유출, 지역 공동화 문제를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프로그램은 '디자인이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적 사고방식이자 도시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수단으로 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는 핵심 동력으로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도모헌 재생 사례를 통한 시민 참여형 공간 디자인의 성과 △스페이스 원지 등 부산 곳곳에 숨겨진 디자인적 잠재력 △대만 타이베이, 핀란드 헬싱키 등 해외 도시디자인 선도 사례가 소개된다.특히, 타이베이 송산문화창의원구, 헬싱키 오디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시혁신 사례를 통해, 시민참여와 포용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정책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아울러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서울의 성과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브랜드 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 그리고 실현 가능한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다큐멘터리는 부산 시민공감디자인단의 활동을 비롯해 도모헌, 에프1963, 영도 봉산마을 등 시민 참여형 디자인 사례를 통해, 부산이 지닌 역사·환경·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과정과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출발점임을 공유하며, 그 의미와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쇠임을 보여주는 콘텐츠”라며,“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부산의 미래를 그려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이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5차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과,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라 향후 10년간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별 산업용지 수급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시는 산업용지 수요 증가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보 필요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존 대비 최대 상향 한도인 20퍼센트를 적용받아 109만 3천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10년간 산업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수급계획에는 산업용지 수요의 과다 추정을 방지하기 위해 제4차 계획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던 전력·용수 공급계획과 기존 산업단지 미분양 현황 등을 포함해 산업입지 수급 관리가 한층 강화됐다.이번 산업용지 확보로 시는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배치와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최근 △산업구조 변화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필요성 증가 등으로 산업용지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산업입지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해양 신산업 △인공지능·로봇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산업입지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부산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등 지역 전략사업과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산업용지를 바탕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확정된 「제5차 부산시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12월 31일 부산시보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확정은 단순한 용지 확보를 넘어 부산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이자,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낙동강정원 등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협력 - 민관협력 기반 탄소저감 기술 실증 및 사회가치경영 실천 모델 구축 등 □ 이번 협약은 정원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 아닌, 탄소흡수와 생태 회복을 수행하는 '기후대응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등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조성 완료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한다.엘지전자는 정원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를 이용해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탄소흡수 효과에 대한 기술 자문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염생식물:염분 농도가 높은 토양 환경에서도 정상적인 발아·생장·생식 등 전 생활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진화한 식물로서, 염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한 특유의 형태적 특성과 체내 염분을 배제·격리·배출하는 생리적 기작을 갖춘 식물을 말한다 ○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해조류와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이온을 물에 일정한 속도로 정밀하게 녹여낸다.본 사업은 부산낙동강정원 일원에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염생식물 식재, 생태계 복원,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감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 이행뿐 아니라,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은 최근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는 블루카본이다.블루카본은 육상 생태계 대비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능력이 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블루카본 기반 생태복원과 기업 참여형 정원 조성을 결합해, 부산만의 지속 가능한 정원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가회가치경영과 블루카본이라는 탄소흡수원을 정원에 접목한 선도적 사례”라며, “부산낙동강정원을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의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위한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한 점 역시 주요 성과로 꼽혔다.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역대 최초 상용근로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좋은 일자리 100만 시대’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지역특화산업·신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역단체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는 부산 교통체계 전반을 혁신할 핵심 기반 시설로, 지난 10월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세계 최대규모 도심 해상교량 자전거축제 ‘세븐브릿지 투어’성공 개최, ‘2028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시민행복'분야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콘서트홀 개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형 보육·돌봄 정책 등 일상생활 속 시민들의 행복감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성과들을 선정했다.대한민국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 국립공원」이 지정되었다.이를 계기로 부산은 바다·강·산으로 이어지는 관광자원을 확보하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게 되었다.또한 ‘부산콘서트홀’을 개관하며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위상을 끌어올렸다.비수도권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고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공연을 유치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부산형 보육·돌봄 정책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선정되었다.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시행을 선포하였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였다.‘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 0원’으로 시민 부담을 덜었다.서부산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을숙도대교·산성터널 등 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를 무료화한다.시는 통행료 면제 효과 분석 후 나머지 유료도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기장해수담수화시설 활용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이로써 부산은 동부산 산단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담수화 분야 물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 창출의 해”라며, “내년은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시민행복도시라는 양대 지향점 중심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날 행사에는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승우 시의회 의원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지인환 에스케이키파운드리㈜ 씨티오 △신훈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장 등 지역 전력반도체 기업,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특화단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온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그간의 성과와 의미를 함께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전국 소부장 우수 특화단지’선정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등 국비 200억 원 확보 △㈜아이큐랩 등 전력반도체 기업 투자 전년 대비 41퍼센트 확대 △국내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개최 등이 소개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부산이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가 활용되는 산업 전반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 얼라이언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은다.참석자들은 전력반도체 핵심 도시로서 △제조 일괄공정 기반 시설 완비와 △반도체기술원의 조속한 설립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한 대기업 투자 유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아울러 조선·해양 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방산 △우주 등 고내구성·고신뢰성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한편, 시는 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해 왔다.이어 2023년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2024년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연구·생산·기업 유치가 연계되는 성장 여건을 갖추게 됐다.또한 2025년 정부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부산이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로 명시되며,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구상이 국가적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부산이 '전국 우수 소부장 특화단지'에 선정됐다”라며, “우리시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 세계가 부산을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로 인정할 때까지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금상에 신평·장림 생활권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상에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디자인이 선정됐다.‘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15분도시 부산의 대표생활권 시범사업지인 신평·장림 생활권 중 내년 2월 준공을 앞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시 소통 캐릭터 ‘부기’소방관이 소방 호스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밝은 색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15분도시 부산의 첫 준공 사업지인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은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 은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해 그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역 고유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생태성이 강조된 한국 정원형 보도는 도시 기반 시설 디자인의 새로운 구도로 자리매김했다.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앞에는 도로 폭을 줄이고 보도폭을 넓혀 지역의 천을 형상화한 정원형 보도인 ‘당감동 선형공원’이 조성돼 있다.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산야에서 자라는 야생화가 여러 층으로 자연스럽게 심겨 있어, 계절 따라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며 편안하게 거닐 수 있다.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많은 주민이 즐겨 찾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나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정원형 보행공간을 견학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도로 옆 보도에 조성된 선형공원은 15분도시의 핵심 가치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절된 보행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잘 보여준다.시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으로 좋은 문화, 이웃, 환경을 조성해 즐겁고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시는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사업’△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사업 △핵심시설 조성을 위한 ‘비전투어사업’등 다양한 거점 사업들을 추진하며 15분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연계한 15분도시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좋은 디자인과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시설을 많이 만들어 누구나 즐기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꾸며 사교육비도 덜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주제별로 구조화·세분화한다.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규모를 110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권역별 거점시설 지정하여 4세 반 별도 운영, 단기특강반 확대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자체 개발한 영유아 영어교재 3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애니메이션 이-북 무료 제공, 부산형 영어교육 교재 특강 확대 등 서비스 범위를 넓혀 부산형 영어교육의 경쟁력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신체 놀이, 역사 교실, 독서, 과학 등 타 기관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10종 이상 다양하게 운영한다.프로그램 운영을 전문화할 지원단을 신설 운영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구조화하여 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또한, 국비사업과 연계해 감성형 인공지능 콘텐츠를 개발하여 들락날락에 신규 보급한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충렬사 기념관 입구에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일부를 재현한 모형물을 설치하여 역사를 알아가는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충렬사 활성화 및 홍보 사업의 하나로, 충렬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등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호국정신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형물을 설치했다.환란의 시기인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전투를 치른 역사의 현장을 상상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동래읍성 일부의 모형 구조물을 제작하고, 그 구조물에 입장하여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기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조명 디자이너의 직·간접 조명 설치로 고급 스튜디오형 포토존을 구축하였다.또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홍보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는 포토존 이용객들에게 충렬사 기념품을 소진 시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포토존 촬영 시에는 현장감 있고 재미난 연출을 위해 어린이용 투구형 모자와 목패를 대여할 예정이다.전사이가도난: 임진왜란 당시 동래부사 송상현이 일본군의 항복을 권유하는 요구에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라고 답한 말 한편, 관리사무소는 1978년 7월 정화사업 후 5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충렬사를 재정비하기 위해 「충렬사 재정비 종합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용역 수립안을 도출하기 위해 포토존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설문지 등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여 반영한다.용역은 지난 10월에 착수하여 내년 10월에 완료할 예정으로, 시는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순국선열의 위패를 모신 충렬사의 재정비를 통해 지역의 호국정신을 드높인다는 방침이다.석규열 시 충렬사관리사무소장은 “역사를 기억하는 문화시민은 그 뿌리가 단단하여 굳건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라며, “충렬사가 과거와 미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들락날락 방문이 어려운 500가정을 대상으로 들락날락의 디지털 콘텐츠 대여 서비스를 신규로 운영한다.해당 서비스는 책 읽어주는 도서기기와 월 30권의 디지털 도서 카드를 대여하는 것으로, 다문화 등 독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들락날락의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 들락날락의 운영실태 평가를 강화함과 동시에 운영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디자인수도 부산 사업과 연계하여 사인물 및 홍보물을 개선하며, 통합유지관리 도움창구를 운영하는 등 운영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 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아동친화적 도서관, 디지털 콘텐츠 체험·학습, 영어 학습, 문화·예술·디지털 교육을 융합한 부산만의 놀이형 학습공간이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을 기본으로 과학·기술·직업·문화 예술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미디어월을 갖춘 전시관, 잉글리시 존, 커뮤니티 존 등을 공간 규모와 주민 요구 등에 따라 다양하게 반영했다.2025년 12월 현재 108곳을 조성, 그 중 93곳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이용자 수도 개관 첫해인 2022년 17만 명에서 2023년 90만 명, 지난해에는 150만 명, 올해 10월 말까지 200만 명으로, 갈수록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올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들락날락은 △동래혁신어울림센터 들락날락 △ 부산시청 들락날락 △ 노을이아름다운하단복합센터 들락날락 순이다.들락날락은 아시아·태평양 도시 협력 네트워크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가 주관한 ‘에스디지 시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부산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로 선정되는 등 육아 친화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0월 부산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서 들락날락의 이용자종합만족도는 95.7퍼센트로 나타났으며, 지속적 이용 및 재방문의사는 97.6퍼센트로 조사된 바 있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들락날락에 200만 명이 방문해 주셨다는 것은 들락날락이 우리 시민의 일상에 뿌리를 내렸다는 것으로, 육아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사랑해주시는 들락날락이 늘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층 더 재미있고 발전된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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