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 실시… 창의적 건축 혁신 가속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2025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를 오늘부터 시행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한 후, 국제지명 제한 공모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물이 도시 전역에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 디자인 혁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부산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제시된 공모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안자는 △건축 코디네이터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하며 △사업 대상지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실현 의지를 갖춰야 한다. 또한, △특별건축구역 지정 후 5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야 한다. 공모 대상지와 특례 적용이 가능한 건축 규모는 ‘건축법’ 제69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에 대해서는 6월 중 '미래건축 혁신위원회'가 입지 여건, 개발 주제, 공공성 확보 방안, 특례 적용계획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다. 심사를 주관하는 ‘미래건축 혁신위원회’는 시 총괄 건축가를 위원장으로 하며 시를 비롯해 도시·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건축·도시 정책을 총괄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국제지명 제한 공모를 통해 디자인의 독창성, 심미성, 공공성,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 국제지명 제한 공모는 ‘지명신청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건축가를 선정한 후 선정된 건축가가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제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공모 절차를 위해 세부 내용은 8월 중 공모 안내서를 통해 소개될 계획이다. 지명신청 공모: 설계자를 지명해 설계공모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해당 국가의 법률에 따라 건축사 자격을 소지한 국내외 건축사 등이 응모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의 경우 지명신청 공모에 단독 또는 대한민국 건축사와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음 시는 선정된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건폐율, 건축물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을 완화하고 절차 간소화 등의 행정적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화 받을 수 있는 항목은 ‘건축법’ △제42조 △제55조 △제56조 △제58조 △제60조 △제61조 등이다. 사업 시행 공고 내용은 시 누리집 내 공시공고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응모자는 사업 제안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5월 19일 오전 9시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행정안전부 '문서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 건축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사업자 편의를 위해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문서 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공모 절차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공모안내서를 상세하게 제공해 응모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남포동 하버타운'과 '영도 콜렉티브 힐스'는 지난 3월 18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자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도시 미관과 공공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건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가 단순히 새로운 건축물을 짓는 것을 넘어,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제도가 침체한 건축 경기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혁신적 건축이 도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3곳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도심 속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실내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도시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미적인 공간을 넘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복합혁신센터 △시청 △부산글로벌빌리지, 총 3곳에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영도구에 있는 부산복합혁신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삶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부산시민들에게 실내정원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실내정원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도시 내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3층에서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5년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총회는 2기 자문위원들을 위촉하고 15분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박형준 시장, 자문위원회 위원, 15분도시 조성 유공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2기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기념 촬영 △1기 자문위원회 활동 보고 △15분도시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보고 △토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는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자문기관으로 2023년 2월 첫 위촉 이후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1기 자문위원회는 2023년 2월 14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총 29회 자문회의를 통해 해피챌린지, 정책공모, 하하센터, 주민의 창구, 15분도시 지표 등 15분도시 역점 사업들이 추구하는 방향에 전문성을 더해 ‘15분도시 부산’ 이 본궤도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이바지했다. 2기 자문위원회는 올해 2월 14일부터 2027년 2월 13일까지 활동하며 15분도시의 확산과 완성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15분도시의 확산뿐 아니라, 관련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연말 ‘제1차 해피챌린지’ 준공을 발판으로 올해는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며 ‘정책공모 사업’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 사업도 단계별로 준공해 15분도시 사업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정책을 발굴했던 ‘비전투어’ 시즌2도 2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새로운 형태로 시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이즈굿 동백전’을 통해서는 15분도시 생활권맵, 관련 서비스, 부산 소식을 전하며 15분도시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들락날락’, ‘하하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등 15분도시 핵심시설 확충과 함께, 문화·교육·의료·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고도화 등을 통해 시민행복 도시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15분도시 비전이 현실이 되고 성과가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며 “자문위원회의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15분도시 부산'의 완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 어린이신문' 창간을 앞두고 어린이신문과 어린이기자단 명칭을 시민과 함께 결정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 어린이신문 및 어린이기자단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800여 건의 명칭 중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6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신문 명칭 후보작은 △‘부산아이라 좋다’ △‘어린이 빅 신문’ △‘부산아이 도란도란’ 이고 어린이기자단 명칭 후보작은 △‘꼬마부산기자단’ △‘어린이 빅 기자단’ △‘도란도란기자단’ 이다. 조사는 온라인 조사와 현장 조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조사는 시청 1층에 광고판을 마련해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투표는 오는 24일부터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누리집 또는 현장 조사를 통해 선호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 점수 70퍼센트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점수 30퍼센트를 합산해 최종 결정되며 오는 2월 말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명칭 중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하며 참가상 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초등 4~6학년 어린이가 우수상 이상을 받으면, 제1회 어린이기자단에 우선 선발되는 특별한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어린이가 취재하고 어린이가 읽는 어린이신문 창간을 목표로 ‘어린이신문 및 어린이기자단 명칭 공모’에 이어 오는 3월 중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어린이기자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0명을 모집하며 부산의 다채로운 행사를 취재·체험하며 어린이의 눈으로 본 생생한 부산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부산 어린이신문과 기자단 명칭 공모전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부산 어린이신문은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는 물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인 만큼, 신문과 기자단 명칭 선정에도 참여해 즐거운 여정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6차 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6차 조정회의는 지난해 9월 제5차 조정회의에서 논의됐던 부·울·경 시도민 체감형 공동협력사업 선정과 2025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추진현황 논의 등 부·울·경 초광역 협력 증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다섯 차례 회의 이후 올해 첫 회의로 이번 회의에는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다. 회의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 △2025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추진상황 △부울경정책협의회 안건 협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3개 시도는 부울경경제동맹 출범 2주년을 맞아 부·울·경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공동협력사업을 선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부울경정책협의회, 부울경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공동협력사업 국비 확보 등 경제동맹 출범 2주년을 맞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황영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울·경의 실질적 성과 창출 방안을 구체화해 부·울·경이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와 정계에서도 지방시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한민국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이 나오고 있는 만큼, 출범 3년 차를 맞이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흔들림 없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시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국내외 환경 분야 분석 능력 입증받아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9개 환경 분야에 대해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 국제숙련도 평가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국내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적합'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분석기관의 '시험분석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험기관들의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연구원은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환경 분야 국내숙련도 평가는 분석 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주관하고 있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국제표준화기구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연구원은 보다 높은 분석 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2017년부터 미국 환경자원협회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구원은 △먹는 물 △수질 △토양 △환경 유해인자 분야 등 53개 항목에 대한 '국제숙련도 최고 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숙련도'에서도 물, 대기 등 환경연구 전 분야에서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년 80여 개국이 참여한 국제숙련도 평가 중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 △수질 분야 21개 항목 △토양 분야 12개 항목 △환경 유해인자 분야 3개 항목 등 평가받은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국내숙련도 평가에서도 △물 연구 4개 분야 △대기 연구 5개 분야에서 ‘적합’ 으로 인증받았다. 이번 국내외 숙련도 평가들로 연구원의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또 한 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나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항목 시험에 참여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에 대해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연구원은 시의 쾌적한 환경질 조성을 위해 대기, 수질, 토양, 해양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꾸준하게 연구원 분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환경연구 전 분야에서 분석 능력을 국내외 인정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고의 분석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오는 25일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9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2025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대표 혁신 창업 공간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며 창업자, 창업기업, 관계기관 및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9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설립에 따라 변경되는 시 창업지원사업의 내용과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이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창업지원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창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 시책 설명회와 2부 현장 상담으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등 7개 기관에서 창업지원 사업과 정책자금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9개 창업지원 기관과 3개 분야의 전문가 6명이 일대일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1부 시책 설명회와 2부 기관별 상담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 자문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한 사전등록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온라인 중계는 창업 유튜브 채널 '비스타 티브이'를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또한, 유라시아플랫폼 내 실시간 중계 장소를 추가로 운영해 행사장 혼잡을 방지하고 3곳에서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창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6개 분야, 130여 개 창업지원사업을 수록한 ‘창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하며 전자책으로도 제작해 부산창업포털에 게시할 예정이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창업의 첫걸음부터 다양한 성장 단계의 창업자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원하는 창업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시는 창업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최근 대기업 ‘부산엔지니어링센터’ 투자를 끌어냈던 부산시가 이번엔 디엔오토모티브의 4천억원대의 대규모 배터리 생산공장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디엔그룹은 부산을 미래 핵심 생산기지로 낙점하고 지난해 2월 디엔솔루션즈의 ‘글로벌 유닛 첨단 제조센터’ 투자를 시작으로 그룹의 핵심 기업인 디엔오토모티브의 ‘대규모 배터리 생산공장’도 부산에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세계적 차량용 방진부품 및 축전지 제조기업인 ㈜디엔오토모티브와 ‘부산 배터리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상헌 디엔오토모티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디엔오토모티브는 디엔그룹의 지주회사로 자동차용 방진 부품과 배터리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특히 방진 부품은 지엠, 비엠더블유, 스텔란티스 그룹 등 해외 완성차 기업과 거래하며 국내 최대, 세계 시장 3위권 점유율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디엔오토모티브는 2028년까지 차량용 첨단 배터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기 위한 4천400억원 규모의 최첨단 생산기지를 부산에 건립할 계획이다. 기장군 동부산이파크산업단지 내 약 2.7만 평 규모의 부지에 4천412억원을 투자해 건립하며 연구개발, 생산, 경영지원 등 이곳에서 근무할 다양한 분야의 인력 300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로 기존의 울산공장에 부산 신공장을 더해 배터리 생산능력을 대폭 확충하고 증가하는 차량용 배터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진화하는 배터리 시장의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기술의 사업화를 적기에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지난해 계열사인 디엔솔루션즈를 투자유치한 인연을 바탕으로 디엔오토모티브의 투자 동향을 계속 점검해 맞춤형 입지 제안, 산단 계획 변경 추진 등 수차례에 걸친 물밑 작업 끝에 기업의 최종 투자 결단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또한, 디엔오토모티브가 투자할 동부산이파크산단은 지난해 12월 이차전지관련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곳으로 지정 이후 첫 투자유치 사례로 향후 더욱 많은 우수 기업들이 부산으로 본사 이전과 공장 신설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헌 디엔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투자를 통해 디엔오토모티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터리 제조기업으로 한 걸음 더 전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인재 채용은 물론 지역기업들과 상생협력 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도약이 기대되는 디엔오토모티브와 부산시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디엔오토모티브가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우리시에서도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by 편집국우양수산㈜,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릴레이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조영준 우양수산㈜ 대표가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민간기업 6호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서구청장과 함께 충무동골목시장을 방문해 식당, 가게 5곳에서 직원 식비를 선결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우양수산㈜은 1982년 설립된 부산의 중견 수산업체로 대형선망어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우양산업개발과 거래소 상장법인인 세기상사를 통해 경주 힐튼호텔, 충무로 대한극장, 우양미술관 등을 소유·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 대표는 부산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조영준 대표는 “착한결제 캠페인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길 바라며 좋은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며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천일여객그룹 박보현 사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당부했다. 천일여객그룹은 1949년 창립된 천일여객자동차를 모태로 성장해, 지난 75년간 여객운행, 터미널 운영을 주력사업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유통,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지역 단골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월 말 7호 기업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착한결제 인증 이벤트'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6일까지 부산시 소재 업체에서 10만원 이상 미리 결제 후 시 누리집에 결제 영수증과 업체 쿠폰 등 인증 자료를 등록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대상에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및 부산시 외 지역 업체는 제외되며 동일·중복 응모는 불가하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접수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그 다음주 수요일에 추첨을 진행하고 매주 78명을 선정해 5만원, 3만원, 1만원 상당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증정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민간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캠페인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지만, 따뜻한 동참이 만들어낸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시,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선정 쾌거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경부선 부산진역~부산역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도심 철도 문제점 해소를 위해 철도지하화 추진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실행계획수립 용역을 시행해 경부선 구간에 대해 개발 여건 분석 및 수요조사, 개발구상, 재무성, 실행방안 등을 검토하고 지난해 10월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결과 이번에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부선 도심구간 철도 지하화 사업’ 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지난해 1월에 제정된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 확정·고시 예정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종합계획 수립 전에 계획의 완결성이 높은 구간을 대상으로 선도사업을 선정해 선제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도사업에는 서울, 부산, 인천, 대전, 경기 등 전국 5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부산시의 경부선 △대전시의 대전조차장 이전과 △경기도의 안산선이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다른 사업에 비해 사업 기간을 최소 1~2년 정도 단축하고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로 인한 도시 단절 문제 해결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구간은 경부선 부산진역~부산역 구간 2.8킬로미터로 당초 시가 제안한 11.7킬로미터에서 구포~가야차량기지 8.7킬로미터 구간이 제외됐다. 국토교통부의 선도사업 선정 취지는 우선 추진이 필요한 핵심 구간을 선정하는 것으로 시는 이번에 누락된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성 재검토 및 시행방안 정비를 통해 올해 국토부에서 수립하고 있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철도 지하화사업'은 철도로 인해 도심구간의 생활권 단절, 소음·분진 등으로 쇠퇴해진 도심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 여건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선도사업에 선정된 부산진역~부산역 구간은 부산항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지와 연접하고 있어 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진역~부산역 구간을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추진함에 따라 철도재배치 사업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돼 지연되고 있던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도 원만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선도사업 선정에 따라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내년까지 완료하고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의 의견 청취,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선도사업 선정은 부산의 도심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며 “경부선 철도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새로운 도시 발전의 동력을 창출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이 북항재개발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100년 부산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도심권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 결과… 부산시, 지스타 차기 개최지 확정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주관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차기 지스타 개최지로 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총 8년중 4년 경과 후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적격 여부에 따라 향후 4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 2009년 지스타를 처음 개최한 이래,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16년간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지스타는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 발표와 이스포츠 대회,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산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지스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벡스코를 비롯한 지역 내 기반 시설 확충 및 편의 시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개최도시 평가에서는 △지방비 투자 △전시 기반 시설 지원 △숙박·교통 지원 △지자체·유관기관 협력 △공공 기반 시설 지원 △비전제시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중간평가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시의 전폭적인 지원 △행사 개최를 위한 그간 노력 △주최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등의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로 거듭나겠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번 개최지 확정에 따라, 올해 지스타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며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글로벌 게임 팬들과 게임 관련 관계자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개최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인 3천359 부스가 설치되고 21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16년간 지스타와 함께하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향후 4년간 지스타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부산도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신중년이 '안녕한 부산'…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확대 운영하고 오는 26일까지 신규 운영기관 2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민행복부산회의’에서 발표한 ‘하하 365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해 10개 대학에서 올해 신규 공모 중인 2개 대학을 포함해 12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운영기관 공모는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7년 2개교를 시작으로 연차별로 운영 범위를 늘리고 있으며 신중년 세대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학별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다. 인생 2모작 설계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술 및 수익화 사업방안을 제시하는 ‘50+신중년을 위한 인공지능 & 데이터 라벨링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드론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기술 및 영상편집기술, 민간·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인 ‘무인항공기종합기술교육-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귀농 및 귀촌 지원, 도시농업을 적용한 동아리 활동 및 창업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도시농업실용교육’을 운영한다.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노인지도 역량 개발, 민간자격증취득 교육, 봉사단 연계, 전주기적 멘토제 활성화를 통한 교육생 관리 등을 다룰 예정이다. 웰니스 : 웰빙과 피트니스의 합성어로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삶을 의미 디지털 디자인 기술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한 컴퓨터그래픽, 색채디자인, 공예디자인, 3차원 프린팅, 사물인터넷 기술을 숙련할 수 있는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보건 분야 특성화 대학에 맞는 전반적인 보건교육과 병원 및 사회복지관 현장실습 병행 실시, 통합병동 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 맞춤형 보건의료 관련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실버타운, 요양병원 등에서 동 세대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하는 예방운동 전문가로의 활동을 지원하는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웰빙브런치 및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을 통한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체형 교정부터 이미지 메이크업 및 무대매너, 런웨이 모델워킹과 연출까지 시니어 패션모델의 기본에서 심화 과정에 이르는 체계적인 실전 중심의 ‘시니어 패션모델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현장 중심의 수제 양조 분야 교육을 통해 민간자격증 취득 및 관련분야 취·창업 체제구축과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주도적인 신중년 양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비용은 참여자 1인당 연간 10만원부터다. 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생애재설계대학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할 수 있으며 중도 포기 시 다음 연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생애재설계대학' 은 신중년 세대의 역량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며 “아울러 퇴직 이후에도 사회적 관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 시설 구축과 정책 개발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