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때 이른 폭염 대비 긴급 현장점검… 취약계층 피해 없도록 보호에 최선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때 이른 무더위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어제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 작업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이 나섰다. 시는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이용 노숙인과 장애인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최근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투입해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해구호기금으로 △거리 노숙인 온열질환 예방물품과 폭염기간 노숙인 시설 운영에 드는 냉방비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지역법인작업장, 노인복지관 이용자 폭염예방을 위한 물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6~9월 폭염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7~8월 두 달간은 중점 추진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숙인과 장애인에게는 폭염 기간 특별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이들이 무탈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서도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우리시도 불볕더위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빈틈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시와 연합회 간 업무협약에 따라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천878명이 복지 현장으로 나서는 공식 출범을 알리고 이들의 자긍심과 활동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합회와 지난 3월 28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구·군에서 위촉된 1천878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한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신규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회를 대표해 연합회장 2인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이 수여되며 발대식 후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활동요령 및 주의사항 등에 관한 교육이 진행된다. 신규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읍면동 특화사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는 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조직으로 주로 △소방활동 보조 △집회, 공연 등 각종 행사장 안전 지원 △재난 대비 예방순찰 및 피해복구 지원 등을 수행해 왔다. 시는 이들의 조직력과 현장 경험이 복지 분야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적자원 연계망의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읍면동 주민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부산 전역에서 2만 5천781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5년 6월 말 기준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이 한층 더 따뜻하고 촘촘해져 더 많은 시민이 지역 복지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위기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더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 스승의 날 보육교직원 힐링데이’ 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묵묵히 헌신하신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 보육교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유공자 표창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한 해 동안 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보육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축하공연 등을 통해 수고와 어려움을 내려놓고 힐링하는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의 첫 스승이자 부산의 미래를 키우는 선생님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와 같은 우리시 정책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며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부산의 내일이자 희망을 키워낼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 스승의 날 보육교직원 힐링데이’ 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묵묵히 헌신하신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 보육교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유공자 표창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한 해 동안 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보육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축하공연 등을 통해 수고와 어려움을 내려놓고 힐링하는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의 첫 스승이자 부산의 미래를 키우는 선생님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와 같은 우리시 정책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며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부산의 내일이자 희망을 키워낼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 스승의 날 보육교직원 힐링데이’ 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묵묵히 헌신하신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 보육교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유공자 표창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한 해 동안 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보육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축하공연 등을 통해 수고와 어려움을 내려놓고 힐링하는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의 첫 스승이자 부산의 미래를 키우는 선생님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와 같은 우리시 정책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며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부산의 내일이자 희망을 키워낼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 스승의 날 보육교직원 힐링데이’ 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묵묵히 헌신하신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의장, 김석준 시교육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 보육교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유공자 표창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한 해 동안 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보육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축하공연 등을 통해 수고와 어려움을 내려놓고 힐링하는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의 첫 스승이자 부산의 미래를 키우는 선생님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와 같은 우리시 정책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며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부산의 내일이자 희망을 키워낼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2003년부터 매 홀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제조 기술을 선도하는 31개국 536개 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천845개 공간 운영을 통해 국제 기계산업의 최신 제품과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마트 제조, 미래 혁신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전시행사 △지역 제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기계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와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는 기계기술전, 국제유공압기술전, 뿌리산업전, 금형산업전 등 12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의 뿌리혁신특별관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디지털금형특별관이, 제2전시장에는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5세대/인공지능/자원 공유/사물인터넷 기술융합전 등 8개 분야 산업전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인공지능 특별관이 각각 운영된다. 벡스코 회의장에서는 산업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용접 세미나, 2025 인공지능 자율혁신제조포럼 인 부산 및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스마트 제조 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소개한다. 특히 제2전시장에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해외 구매자 13개국 36개 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 전 구매자에게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상담일을 지정해 계약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국내 구매자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현장 입장료는 1만원이며 행사 시작 전날인 5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5월 2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 2홀 앞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축사와 버튼 점등식으로 개막을 알리고 전시장을 순람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미국의 통상정책과 세계적 공급망 불안정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이 침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리 기계부품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