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 ‘바운스 2025’ 9월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22일 23일 양일간 벡스코에서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인 ‘바운스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신생기업과 이에 관심 있는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벡스코 제1전시장 등에서 학술회의, 기업투자 설명회, 일대일간담회, 개방형 혁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바운스 2025’는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핵심으로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인 '스마트해양'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신생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및 교류 기회를 대폭 강화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해양 특화부스’에서는 해양 연구개발, 기술이전, 창업 지원 정책 등 관련 기관들의 상시 설명회가 진행된다. 먼저, '학술회의'에서는 '스마트해양, 투자, 개방형 혁신, 세계적 진출, 대학창업'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창업 생태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정보를 다룬다.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언콘퍼런스’ 형태로 일방적인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연사와 청중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와 토론자 토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프로그램은 개인설명회의 형태로 20개 대·중견기업, 26개 투자사 등이 참여해 '개방형 혁신' 등 300여 건의 설명회로 진행된다. 올해는 교류 시간을 신설해 사전 신청하지 않은 참여자도 자유롭게 명함을 교환하는 등 현장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장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의 도시 전문가들이 신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피스 아워'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운영돼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지역 신생기업 협업 행사, ‘초기창업패키지기업’ 반짝행사 공간, 대학사업 안내 공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행사의 사전등록은 오는 9월 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신생기업 생태계 관계자와 일반 참가자 등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창업 거점인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과 연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바운스 2025’ 행사에 신생기업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무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내부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종합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두 갈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9시 4O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한다.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임용으로 공석이 된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업무능력을 평가 받아온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이 이동한다. 서울본부에 신설된 대외총괄보좌관에는 박광명 대변인이 자리를 옮겨 새 정부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회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대외업무를 총괄한다. 후임 대변인에는 그동안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시민, 언론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원영일 시민소통보좌관을 임용한다. 해수부 이전과 연계한 연관 산하기관·산업 집적화 등 종합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정무기획보좌관에는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무적 해결역량과 정책기획력을 갖춘 김민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전격 영입한다. 아울러 기존 시민소통보좌관의 역할을 확장·강화하며 변경된 대외협력보좌관에는 폭넓은 네트워크와 행정 내외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치우 전 대통령실 정무행정관을 임용한다. 또한, 기존 시정 내부 정책협력에 초점을 맞춘 정책협력보좌관 역할을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산업을 비롯한 시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전략보좌관으로 개편했다. 이 자리에는 경제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민관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전성하 전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에게 맡겨 체계를 갖춘다. 박 시장은 “이번 정무라인 재편은 민선8기 후반부 시정 성과를 완성하고 부산의 미래도 함께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배치”고 밝히며 “내부 경험과 외부 전문성으로 재편된 정무라인을 통해 후반부 시정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2025년 글로컬대학 본 지정 총력 대응… 통합해양대 출범으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산지역에서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된 3개 대학 중 첫 번째로 8월 최종 심사를 앞두고 비전과 전략과제를 한 번 더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포해양대 총장, 해양 산업계,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다. 특히 영호남을 축으로 남부권 해양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해 통합대학이 남부권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공동 추진체계 마련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시와 전라남도, 양 대학 간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통합해양대는 '고-케이를 견인하는 1국 1해양대'를 비전으로 부산캠퍼스를 본교로 해양대 통합, 학과 융합, 해양 첨단분야 확장 및 캠퍼스 특화 등 3대 분야에 대한 9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양 대학 통합을 통해 해양 첨단분야를 확장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캠퍼스를 구축, ‘초광역’ 해양산업 인재를 육성한다. 고교-대학-기업이 연계된 전주기적 인재양성 체계를 완성하고 일반고 대상 ‘신속취업형’ 및 해양수산고 대상 ‘조기취업형’ 교육과정 등 현장형 인재를 육성한다.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 기술 상업화와 국제화를 위해 시험대 캠퍼스 조성, 공동대학원 설립 등 지산학연 혁신 협력지구를 구축한다. 시는 예비 지정된 3개 대학 모두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며 다른 예비 지정 대학인 경성대와 부산외대에 대한 보고회는 오는 8월 1일 박 시장 주재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특화산업단지 조성, 규제특구 지정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연구소, 혁신기관을 유치하고 청년 주거·복지·문화 등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촘촘하고 내실 있게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가 글로컬대학 지정의 마지막 해인 만큼 최다 지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지역대학과 함께 혁신전략 수립 워크숍 개최 등 혁신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 올해 부산지역에서 3개 대학이 예비 지정됐다. 시는 최종 본 지정을 위해 예비 지정 대학, 산업계, 지역혁신기관 등과 글로컬대학지원단을 출범해 특화 산업분야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대학과 공동 집필진을 구성해 과제 발굴 및 기획 등 실행계획을 함께 수립해 오고 있다. '글로컬대학'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기 위해 지역 및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지정해 5년간 1천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5월 대학별 혁신기획서를 평가해 △국립한국해양대-국립목표해양대 △경성대 △부산외대 등 부산지역 대학 3곳을 포함해 전국 18곳을 예비 지정했다. 예비 지정 대학은 8월 11일까지 세부 실행계획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교육부의 평가 절차를 거쳐 9월 중 최종 10개 내외의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컬대학이 추가로 지정되면 기존의 글로컬대학과 시너지를 창출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 인재를 끌어모으는 초석이 될 것이다. 글로컬대학이 명성 높은 외국 대학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육성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선도사례를 만들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9월 교육부로부터 해양대 통합모델이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지정되면 해양 특화 글로벌 거점대학으로 성장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동반 상승을 일으켜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 및 노동 현안 등을 심의·논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 지역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부산 노사민정 각계 대표자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7기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부산시 제7기 노사민정협의회 신규위원 위촉 △2024년도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성과 및 2025년도 주요 사업 내용 보고 △부산지역 계속 고용 및 재고용 실태 연구 보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본부의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등 노사 대표와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유관기관장,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심의를 통해 노사민정 각계 대표가 '안전한 일터, 안정적인 일터 조성을 통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임금체불 없는 ‘안정적인 일터’ 조성을 통한 부산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분야별 결의사항이 담겨있다. 박형준 시장은 “상용근로자 100만명 시대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우리시의 의지와 기업의 고용 창출 노력, 땀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노동자, 시민이 함께 이룬 성과”며 “제7기 노사민정협의회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터,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 우리시도 부산 경제가 더 높이 도약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며 고용 생태계가 견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 행복마일리지' 걷고 참여하고 나누면 행복이 쌓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의 행복 실천을 생활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부산 행복마일리지’ 2차 시범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7월 30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행복마일리지’는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의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인센티브 제도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운영된 1차 시범사업은 부산시민 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시 하루 만에 일반 참여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종료 후 시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1.6퍼센트가 만족, 99.2퍼센트가 재참여를 희망하는 등 높은 시민 만족도와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2차 시범사업은 참여 규모를 5만명에서 10만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참여자 5만명을 추가 모집한다. 19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2만명 규모의 특별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특별모집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고립·은둔 청년 △고독사 위험 가구 △정신 건강 위기 대상 등이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신청 단계에서 자동으로 특별모집 대상으로 분류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기존 가입자가 보유한 포인트는 7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한다. 2차 시범사업의 포인트 적립 기간은 7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특히 포인트 전환 한도가 1차 시범사업과 대비해 확대된다. 기존 최대 3만원의 동백전 전환 한도가 2차 시범사업에는 4만원으로 상향되며 그 외 적립 포인트는 국민체육센터 등 등록된 할인 가맹점에서 할인율만큼 사용할 수 있다. 하루 8천 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주 3회 이상 실천 시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 앱 내 ‘15분도시 생활권 맵’에서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600여 개 행복시설 방문 후 큐알 코드 인증 시 50포인트가 적립되며 주 3회 이상 실천하면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자원봉사은행’ 앱에서 봉사 미션을 수행하고 적립한 포인트를 ‘행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2차 시범사업의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30일 오후 3시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누리집 또는 앱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를 잇는 따뜻한 변화의 시작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행복이 이어지고 함께 돌보고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부산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새롭게 단장한 공항리무진버스… 7월 31일 정식 운행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7월 31일 자로 김해공항을 오가는 리무진버스 10대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김해공항 리무진버스는 2개 노선으로 △'공항리무진1'은 해운대·기장과 김해공항을 오가며 기장 출발점 기준 오전 4시 50분이 첫차이고 △'공항리무진2'는 서면·부전을 기종점으로 부전역 정류소 기준 오전 6시가 첫차다. ‘공항리무진1’은 기장의 반얀트리해운대부산에서 도시철도 장산역, 해운대해수욕장, 한화리조트해운대 앞 등을 지나 광안대로를 통과해 김해공항을 오간다. ‘공항리무진2’은 간선급행버스체계를 이용해, 부전역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소에서 서면역 앞을 지나 김해공항을 오간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공항리무진1' 9천5백 원 △'공항리무진2' 7천5백 원이며 다른 대중교통과의 무료 환승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지난해 폐업한 공항리무진버스보다 500원가량 저렴하다. 사전 예매 시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현장 탑승 시에는 신용카드, 교통카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단, 공항리무진버스는 현금 없는 버스로 현금 이용이 불가함으로 탑승 시 카드가 필요하다. 이용 방법은 시외버스 예약 앱인 '버스타고'를 이용한 예매가 원칙이며 잔여 좌석이 있으면 현장에서도 탑승할 수 있다. 다만, 잔여 좌석이 없으면, 현장 탑승이 불가능하니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사전 예매를 해야 한다. 앱 발권 큐알 승차권을 탑승 시 태그하는 방식으로 자율 좌석제며 좌석 지정은 할 수 없다. 이번에 운행을 개시한 리무진버스는 기존 운행 방식과 달리, △해운대·기장 노선의 경우, 수영교차로를 경유하지 않고 광안대로를 통과해 운행 시간을 단축하며 △서면·부전 노선의 경우, 동서고가도로가 아닌 간선급행버스체계를 통과해 도시철도 동의대역과 주례역 간선급행버스체계 버스정류소에서도 승하차할 수 있다. 또한, 부산시버스정보관리시스템을 부착해 버스 운행 및 도착시간 정보를 카카오맵이나 네이버지도에서 노선명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착 정보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 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리무진버스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객 1인당 2개 이하까지 별도 추가 요금 없이 수하물을 실을 수 있어, 수하물로 인해 시내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승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리무진버스는 23인승으로 좌석 앞·뒤·옆의 여유 공간이 충분하며 등받이 조절까지 가능해 여행의 시작과 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좌석별 유에스비 포트가 있어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며 개인 독서등, 와이파이까지 제공된다. 아울러 공항리무진 차량 모두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로 주행 시 물과 공기만을 배출해 환경까지 고려한 교통수단으로 미세먼지 절감에도 탁월하다. 한편 이번 공항리무진버스 정식 운행으로 기존 김해공항을 오가던 2029번 시내버스는 노선 중복으로 7월 31일 자로 폐선한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올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최단기간에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글로벌 여행객의 눈높이에 맞는 공항리무진버스를 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항리무진버스는 공항 도착 이후 걷는 수고를 최소화하고 주차 걱정까지 없어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대중교통 수단”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수령·사용하는 일반시민과 신규로 가입하는 동백점 가맹점에 대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동백전으로 소비쿠폰을 결제한 일반시민과 동백전 가맹점으로 신규 신청한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정책지원금을 지급한다. 동백전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인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백전으로 '소비쿠폰 합산 18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에 당첨될 시 △1등 10명, 5만원 △2등 100명, 3만원 △3등 5천 명에게 2만원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동백전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은 동백전 앱 상단의 ‘가맹점 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백전 가맹점의 경우, 이벤트 기간인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백전 가맹점으로 신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역시 이벤트에 당첨될 시 △1등 30명, 5만원 △2등 100명, 3만원 △3등 500명에게 2만원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동백전 가맹점은 동백전 누리집 가맹점 메뉴에 있는 ‘가맹점 등록 신청’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동백전 앱 내 배너를 통해서도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 여부는 9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중소상공인지원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연계 이벤트를 통해 신속한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하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시는 이번 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6년 만에 다시 문 연다 [국회의정저널]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이 다채로운 시설과 콘텐츠를 함께 갖추고 6년 만에 시민 곁으로 부산시는 오는 7월 26일 낮 12시 30분부터 삼락생태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30일간 운영된다. 개장식은 개장 당일 오후 3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병길 사상구청장 등 지역인사와 부산시민들이 함께 6년 만의 물놀이장 재개장을 알리는 기념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수영장, 유수풀 등 놀이시설과 방문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물놀이장은 이용객 안전을 위해 1일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입장인원은 1천500명으로 제한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은 △1회차, 오전 10시~ 12시 △2회차, 오후 12시 30분 ~ 2시 30분 △3회차, 오후 3시 ~ 5시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주차는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인근 주차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임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며 사전 예약과 현장 선착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늘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사전 예약 1천 명, 현장 선착순 5백 명이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상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9년 화명생태공원 폐쇄와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등을 이유로 2020년에 삼락생태공원 야외수영장이 폐쇄된 이후 서부산 시민들은 여름철 물놀이 공간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서부산권의 공공 물놀이장 부족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히 추가경정예산 4억 5천만원을 확보했고 사상구는 물놀이장 시설 조성 및 운영을 준비하는 등 긴밀한 협조를 통해 물놀이장 재개장을 준비했다. 박형준 시장은 “6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이자 행복한 추억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육아 친화적인 기반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기독교방송,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내일부터 7월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소비 축제다. 동시에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기업들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기업과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동반성장페어’ 와 함께 개최돼 지역기업에 더욱 폭넓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가치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 부산은행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올해 행사에는 150여 개의 지역 대표기업과 지역 유명 창작자 등이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대표 주류 기업으로 9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대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순대전골 맛집 ‘정성순대’ △부산에서 처음 시작한 전통주 바틀숍 ‘이유 있는 술집’ △부산의 감성을 담은 영도 오션뷰 카페 ‘카페385’ △부산 특산품인 기장미역·다시마를 판매하는 ‘기장유통’ 등 전통과 이야기가 있는 부산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을 보유한 양봉 전문 채널 ‘프응티비’의 브랜드 ‘바이비’ △계곡 탐방 전문 여행 유튜버 ‘계곡은개골개골’의 물놀이용품 브랜드 ‘수올리’ 등 지역 유명 창작자도 참가한다. 그리고 △부산지역 우수제품 판매점 ‘동백상회’ 공동관 △부산 도시브랜드 편집숍 ‘빅숍’ △스타소상공인 등이 함께하는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공동관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동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공동관과 함께 △시 소통캐릭터 ‘부기’ 홍보관 △부산시어 캐릭터 ‘도리와 보리’ 홍보관 등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건강과 맛을 책임질 ‘식품·디저트’, 옷, 가방, 화장품 등 ‘뷰티·패션’, ‘건강’, ‘생활·인테리어’, ‘레저·관광’, ‘기술·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벼룩시장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폭넓은 할인판매뿐 아니라 공간별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 체험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26일 오후에는 네이버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의 작가의 ‘드로잉쇼’ 가 진행돼 참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맛집 유튜버 ‘츄릅켠’과 협업한 팬 상품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 구매금액에 따라 지급하는 5천 원 상당 현금 쿠폰 이벤트, 큰손 감사 이벤트 등 풍성한 경품행사도 마련, 가족·친구·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무료며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부산브랜드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첫날에는 '동반성장페어'가 함께 개최돼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서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매칭된 삼성·에스케이·현대 등 주요 수요처와 중소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제품·기술 구매, 판로개척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중소기업 컨설팅 구역’에서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부산지방조달청, 신용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제도 안내와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와 농심에서 참여하는 ‘구매방침 및 입점 기준 설명회’도 함께 진행돼, 실질적인 입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행사 개막식은 내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내빈 1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행사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의 우수 기업들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무더운 여름에 가족, 지인과 함께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2025년 신규 기업 6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2024년 3개 사 선정으로 시작해 올해부터 사업 규모와 내용을 확대 개편해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올해 신규 선정 6개 사에 대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지난해 선정한 3개 사 현판도 수여해 정책의 인지도를 확산하고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역기업 유관기관과 협회·단체, 지역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선도기업 지원 파트너스도 함께 참여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신규 지원기업 선정을 위해 올해부터 기존 평가 방법에 인공지능 기반 평가를 추가 도입했으며 오디션형 발표평가를 통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6개 사를 선정했다. 우수 기업 선정을 위해 ‘인공지능 평가시스템’을 활용했고 기업별 강점과 성장전략을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평가하는 ‘오디션형 발표평가’를 최초로 도입했다. 올해 선정기업은 △'프리앵커' 2개 사 △'앵커' 2개 사 △'탑티어앵커' 2개 사로 총 6개 사다. ‘부산형 선도기업’은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산업적 연계 효과가 높은 핵심 기업을 뜻한다. 이들 기업은 단순히 규모가 크다는 것을 넘어, 후방 중소기업과의 거래,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술 파급력, 세계적 확장 가능성 등 지역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지난해에는 ㈜화신볼트산업, 제일일렉트릭㈜, ㈜유니테크노 3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에는 인증기간 3년 동안 기업주도 맞춤 지원이 이뤄지도록 3억원에서 5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심층분석 및 전문상담 △기술개발 △특허·시험·인증지원 △해외진출 지원 △기업가치제고 등 연구개발 및 비연구개발 전 분야 지원 등이다. 지역 제조업계를 이끌어가는 기업 육성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에서 6년간 총사업비 117억원으로 확대 개편해 올해 본격 추진한다. 인증서 수여식 이후에는 매뉴콘 개방형 혁신 세미나가 이어진다. 시너지아이비투자㈜와 연계해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민간·공공의 개방형 혁신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기업-신생기업-지역기업 간 협업 사례와 전략을 공유한다. 단순 정보교류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제조업 기업의 가치 창출, 연구개발 공동개발, 시험장 연계, 초기 투자 연결, 세계 진출 자문 등 실질적 협력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지원을 넘어 민간협력으로 개방형 혁신과 맞물려 시너지 창출이 될 수 있도록 부산 주요 혁신기관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전 10시 시그니엘 부산 볼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선도기업 대표, 기업 유관기관, 협회·단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6개 사 대표에게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고 관계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으로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며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려면 지역이 강해져야 하고 지역이 강해지려면 산업의 중심축이 단단해야 한다. 지역 제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산업 고도화-지역 균형성장까지 연결되는 정책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부산 혁신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년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2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성장 잠재력과 혁신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예비상장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 계획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 최종 선정기업은 ㈜소셜빈과 ㈜메드파크다. △㈜소셜빈은 2013년도 창업해 유아용품을 시작으로 최근엔 주방브랜드 및 건강기능성 식품까지 확장했으며 △㈜메드파크는 2017년도 설립돼 인체조직 재생 토탈 설루션을 제공하는 재생의학 전문기업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 유럽 통합규격인증을 획득해 2022년 혁신기업 국가대표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그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두 기업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장 전략 수립과 자본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전 비법을 습득해 향후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상장기업으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회계자문 등 기업공개 관련 제반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한국거래소 연계 맞춤형 컨설팅과 민간증권사 협업 컨설팅·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시는 지역기업의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모집 기간 다수의 유망기업이 지원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심사에서는 기업의 혁신역량, 성장 가능성, 상장 준비 수준,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망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특히 최근 도전하는 신생기업들은 지역 투자 생태계에서 성장하며 벤처투자사, 증권사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장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시, 실무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교육 ‘스파로스 아카데미’ 제6기 수료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해운대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스파로스 아카데미’ 제6기 수료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총 28명의 교육생이 4개월 간의 소프트웨어 실무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프트웨어 산업계 진출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지난 2022년부터 시가 청년의 역량개발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부산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 중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세계아이앤씨와 협력해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실무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과정은 '리부팅 프로젝트'와 '기업연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스타벅스, 에스아이빌리지 등 신세계그룹의 실제 플랫폼을 활용한 '리부팅 프로젝트'와 △관련 기업들과 연계한 실전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알고리즘 특강 △개발자 진로 멘토링 △기업 설명회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됐으며 교육 기간 중 총 6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이뤘다. 교육생들은 프로젝트 수행 단계마다 현직 개발자 멘토의 지도와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실력을 다졌고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최종 발표회에서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1기부터 5기까지 총 157명의 교육생 중 96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평균 61.1퍼센트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부산 청년정책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부산 지역기업의 취업자 비율은 53.1퍼센트에 달하며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매칭률도 지속해서 높여 나가고 있다. 실제 취업 기업에는 △신세계아이앤씨 △비엔케이시스템 △웹케시그룹 △다날 △신한디에스 △농심엔디에스 △한화시스템 △씨제이대한통운 등 전국 주요 기업이 포함돼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사회 공헌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으로 청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료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가능성은 부산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는 빛이 될 것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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