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 ‘바운스 2025’ 9월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22일 23일 양일간 벡스코에서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인 ‘바운스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신생기업과 이에 관심 있는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벡스코 제1전시장 등에서 학술회의, 기업투자 설명회, 일대일간담회, 개방형 혁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바운스 2025’는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핵심으로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인 '스마트해양'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신생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및 교류 기회를 대폭 강화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해양 특화부스’에서는 해양 연구개발, 기술이전, 창업 지원 정책 등 관련 기관들의 상시 설명회가 진행된다. 먼저, '학술회의'에서는 '스마트해양, 투자, 개방형 혁신, 세계적 진출, 대학창업'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창업 생태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정보를 다룬다.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언콘퍼런스’ 형태로 일방적인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연사와 청중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와 토론자 토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프로그램은 개인설명회의 형태로 20개 대·중견기업, 26개 투자사 등이 참여해 '개방형 혁신' 등 300여 건의 설명회로 진행된다. 올해는 교류 시간을 신설해 사전 신청하지 않은 참여자도 자유롭게 명함을 교환하는 등 현장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장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의 도시 전문가들이 신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피스 아워'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운영돼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지역 신생기업 협업 행사, ‘초기창업패키지기업’ 반짝행사 공간, 대학사업 안내 공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행사의 사전등록은 오는 9월 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신생기업 생태계 관계자와 일반 참가자 등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창업 거점인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과 연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바운스 2025’ 행사에 신생기업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무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내부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종합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두 갈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9시 4O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한다.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임용으로 공석이 된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업무능력을 평가 받아온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이 이동한다. 서울본부에 신설된 대외총괄보좌관에는 박광명 대변인이 자리를 옮겨 새 정부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회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대외업무를 총괄한다. 후임 대변인에는 그동안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시민, 언론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원영일 시민소통보좌관을 임용한다. 해수부 이전과 연계한 연관 산하기관·산업 집적화 등 종합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정무기획보좌관에는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무적 해결역량과 정책기획력을 갖춘 김민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전격 영입한다. 아울러 기존 시민소통보좌관의 역할을 확장·강화하며 변경된 대외협력보좌관에는 폭넓은 네트워크와 행정 내외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치우 전 대통령실 정무행정관을 임용한다. 또한, 기존 시정 내부 정책협력에 초점을 맞춘 정책협력보좌관 역할을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산업을 비롯한 시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전략보좌관으로 개편했다. 이 자리에는 경제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민관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전성하 전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에게 맡겨 체계를 갖춘다. 박 시장은 “이번 정무라인 재편은 민선8기 후반부 시정 성과를 완성하고 부산의 미래도 함께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배치”고 밝히며 “내부 경험과 외부 전문성으로 재편된 정무라인을 통해 후반부 시정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영세 사업주의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8월 시가 수립한 ‘부산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추진 중인 이 사업은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를 정착하고 노동자와 기업이 좋은 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지원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노동자가 속한 부산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자 복지시설 신규 설치 또는 개보수 △복지시설 내 냉난방기 설치 등 보호 물품 구매비용을 기업별로 최대 5백만원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0곳 내외며 지원금액의 10퍼센트 이상은 사업장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늘부터 8월 6일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또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노동자 복지시설 개선은 곧 노동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며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에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경남 행정통합 서부권 시도민 토론회 개최… 부산지역 시도민 토론회 성황리 마무리돼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어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 가 개최됐으며 이로써 부산지역 시도민 토론회가 모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부산 서부 주민들과 학계, 전문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산시의회 박대근 부산·경남행정통합특별위원장, 경남도의회 허용복 경남·부산행정통합특별위원장이 참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지역의 마지막 시도민 토론회로 토론회에서는 박재율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대변인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미래상 등을 설명했다. 지정토론에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전호환 부산대학교 전 총장을 좌장으로 강혜란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효정 시의회 의원, 박재욱 신라대학교 교수, 정홍상 경북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강혜란 위원장은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한 대책 및 방안 △김효정 시의원은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내용과 필요성 △박재욱 교수는 부산이 동북아 물류·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과제 △정홍상 교수는 행정통합의 이론적 논리와 고려사항에 대해 의견을 펼쳤다. 토론회는 특히 행정통합 추진현황과 방향 등 객관적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행정통합에 대한 이해 도모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권역별 시도민 토론회는 7월 25일 오후 2시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중부권 토론회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경남지역 토론회가 마무리된 이후 시도민 인지도 조사를 통해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시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공론화 의견서를 작성해 양 시도지사에게 최종 전달할 예정이다. 전호환 공동위원장은 “뜨거웠던 지난 1달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도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은 현재 인구소멸 위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방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힘을 합쳐야만 한다. 행정통합을 통해 부산과 경남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조성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15분도시 시민참여단 '십오야 부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오야 부산’은 15분도시 부산을 들판에서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해 시민과 함께 15분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명명된 사업명칭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된 시민참여단 240명이 15분도시 현장으로 나서는 공식 출범을 알리고 이들의 활동 의욕을 고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축사 △시민참여단 대표 위촉장 수여 △15분도시 정책 소개 △그룹 편성 및 활동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신규 위촉될 시민참여단 중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촉장은 1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별 대표에게 수여되며 이어서 △정책의 개념과 의의, 주요 핵심 시설 현황, 운영 프로그램 등 15분도시 정책 소개 시간을 갖고 △시민참여단의 구·군별 그룹을 편성한 후 △활동 내용에 관한 교육이 진행된다. 시는 지난 7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부산에 애정을 가지고 15분도시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십오야 부산'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총 240명의 단원을 꾸렸다. 참여자 구성은 △성별로는 남성 93명, 여성 147명 △연령별로는 10대 9명, 20대 36명, 30대 53명, 40대 47명, 50대 39명, 60대 45명, 70대 11명 △지역별로는 원도심권 60명, 중부산권 60명, 서부산권 60명, 동부산권 60명이다. 시민참여단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15분도시 주요 시설 현장 체험 △정책·프로그램 제안 △영상 챌린지 등을 수행한다. 지역 특성에 대해 해박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원들은 단순한 홍보활동이 아닌, 15분도시 현장에서 펼쳐질 프로그램을 시민의 관점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형준 시장은 “십오야의 뜻처럼 시민참여단과 함께 15분도시 부산의 현장을 직접 누비며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15분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부산시,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친환경 노인일자리의 선순환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일산업, 문화공감수정 협동조합과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어제 오후 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시 사회복지국장,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승해 유일산업 대표이사, 김채령 문화공감수정 협동조합 대표이사가 참석해,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는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기획 및 운영 총괄 △유일산업는 폐플라스틱 최종 수거 및 보상 제공 △문화공감수정 협동조합은 중간 수거전담기관 운영을 맡는다.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일자리를 창출하고 폐플라스틱 수거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자원순환단은 6개 시니어클럽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다. △참여자가 도시철도 역사, 편의점 등 수요처에서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폐플라스틱 선별·세척 작업을 마치면, △수거전담기관이 수행기관 또는 적재 장소에 운반·적재하고 △최종 수거 업체가 수거, 노인일자리 참여자 보상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을 운영해 노인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천, 노인일자리 기금 조성 등 구체적인 결실을 맺었다. △노인일자리 1천803명 창출 △폐플라스틱 26톤 수거 △노인일자리 기금 6백만원 조성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조성된 노인일자리 기금을 활용해 자원순환단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의 자원순환 운영체계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두 배로 커진 여름 문화축제' ‘2025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열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불교코어'를 주제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불교코어’라는 말은 불교가 가진 철학적 의미와 라이프스타일을 패션, 공간, 상품 등 일상생활 전반에 투영한 것으로 단순한 종교적 콘텐츠를 넘어 새로운 유형의 생활 유행를 선보이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비비에스부산불교방송과 불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며 아기자기한 불교 감성의 상품과 색다르고 다양한 불교 브랜드들을 함께 선보여 사람들의 이목과 호기심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작년에 최초로 개최됐으며 ‘재밌는 불교’를 주제로 관람객 5만여명 이상이 참여 한 바 있다. 올해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 및 불교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모은 '명상 문화전&명상 공예전' △전통불교미술부터 선과 명상의 의미를 예술로 승화시킨 '명상 예술전' △지역의 특색있는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발우공양 및 사찰음식전' △선명상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 특히 불교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선명상과 명상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최근 맛과 건강식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사찰음식 프로그램들도 이번 행사에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이 겪는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해소 등 일상의 행복과 평안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산은 다수의 천년고찰이 자리하는 등 국내 불교 기반 시설의 최대 집중지며 전년도에 최초 개최에 이어 올해 2회 연속으로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전등록이 모두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4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부산도 올해 행사장 및 참가업체 규모를 2배로 키운 만큼 성공적인 흥행이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됐으며 그 열기를 이어 올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세대와 종교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는 여름철 지역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삶의 희망과 여유를 잃지 않도록 불교가 가진 깊이 있는 '마음챙김'의 가치들이 사람들에게 힐링으로 전해질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부산시,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배출권 확보에 본격 나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목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탄소 저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국제사회에서는 2050년 탄소배출 중립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부 역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2020년 10월 28일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12월 10일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2015년 국내배출권 거래제 시행으로 정부의 인증을 받은 온실가스 감축 실적 거래가 가능해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제도 활용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시는 오는 2040년까지 산림, 공원, 녹지, 공동주택 부지 등 총 300헥타르 규모의 수목을 활용해 약 1천500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15년간 외부사업 등록과 인증, 배출권 확보 등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 이후 조성된 수목 식재지 중 법적 의무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산림 식생복원지, 산불피해지, 공동주택 내 법정 조경 면적 외 추가 식재지 등이다. 시는 우선 대규모 식재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소규모 부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기업 유치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회가치경영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기업의 기후 규제 대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산림청이 주관한 '외부사업 등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환경부 등록에 필요한 지원 용역비 약 5천5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 선정지는 △해운대수목원 내 식생복원지 20헥타르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피해지 27헥타르 총 2곳으로 현재 환경부 등록을 위한 증빙자료 보완과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내년 3월까지 외부사업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부터 2030년까지 탄소배출권 약 235톤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산림 감시, 탄소량 검증, 상쇄배출권 판매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5년 단위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며 2040년 이후 최대 두 차례 연장이 가능해 최장 45년간 지속될 수 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수목 식재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꾸준히 펼쳐 탄소배출권 확보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의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유례없는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은 경상남도 산청 등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해구호기금 2억원을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시는 재해구호기금 2억원 지원과 별개로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도의 수요를 받아 '응급구호세트'도 지원할 예정이다. 응급구호세트는 △담요 △칫솔 △세면도구 △베개 △간소복 △내의 △매트 △슬리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가 재해 상황에 대비해 비축해 둔 응급구호세트 중 법적 비축분을 제외한 여유분을 지원한다.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피해로 인한 각 지자체의 응급구호세트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 주거지를 잃고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계신 이재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시는 성금 및 물품 이외에도 시·구·군 자원봉사센터, 국민운동단체 등과 연계한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 특히 피해가 많은 산청군을 방문해 집기류 세척, 토사물 제거 등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복구 인력 및 장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등 40명은 7월 22일 합천군 피해 복구를, 부산시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80명은 7월 23일 산청군 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케이티부산경남본부는 생수·라면 등 생필품과 함께 휴대폰 충전 차량을 제공하고 부산은행도 복구 지원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이웃인 경상남도 주민들이 입은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호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를 비롯한 전국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우리시가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박형준 시장, 보보예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지사 접견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 시장과 아디즈 보보예프 사마르칸트 주지사가 만나, 부산과 사마르칸트 주 간 우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보보예프 주지사에게 “바쁜 방한 일정에도 부산을 첫 번째로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 1992년 수교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요한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은 2019년 4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외교 관계가 격상됐으며 역사적으로도 오랜 관계를 맺은 국가다”며 부산을 찾은 보보예프 주지사의 방문에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에 보보예프 주지사는 “바쁘신 일정에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을 이어온 한국와 우즈베키스탄의 우정과 협력의 역사 위에서 오늘 부산과 사마르칸트가 더 깊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 시장은 “양국 관계에 발맞춰, 우리시는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한 중앙아시아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가 간 상호 이해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시민·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파견해 유라시아 지역에 부산을 알리고 민간 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2023년에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해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협정 체결 1주년을 기념하고 상호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후속 사업으로 각각 양 도시의 이름을 붙인 ‘우호 상징 정원’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와 연계해,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시 외교의 외연을 실크로드 인근 유라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고 도시별 특성에 맞는 추진 전략을 개발해 지역별 교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보보예프 주지사는 “부산시와 사마르칸트는 경제, 문화, 관광, 무역, 투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주제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부산과 교류협력을 위해 함께 일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다.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주력 활동 중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부산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시는 대학과 협력해 유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돕고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에는 24개의 대학과 지난해 기준으로 1만 5천여명의 유학생이 있으며 그중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은 1천2백여명으로 중국,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의 학생이 부산에서 공부하고 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중앙아시아의 대표적 역사 문화 도시이자 실크로드의 중심지인 사마르칸트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경제, 문화 도시인 부산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라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부산과 사마르칸트주 관계가 새롭게 도약하기를 희망하며 양국 간의 튼튼한 다리 역할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초록우산 부울경권역총괄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상생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서면 체결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상생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디자인 개선 비용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생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상생 프로젝트’ 사업비 1억원을 기부 약정하고 각 기관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시는 소상공인 선정, 사업홍보 등을 수행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하며 △초록우산 부울경권역총괄본부는 취약계층 선정 및 지원, 사업비 집행 등을 수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달한 기부금 1억원은 부산지역 내 소상공인의 △브랜드 디자인 개선 및 제품 구매 △구매제품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로고 간판, 제품소개서 등의 브랜드 디자인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뜻을 함께해주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초록우산 부울경권역총괄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데이터웨이브’의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오늘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은 지난해 6월, 시민공모를 통해 ‘빅-데이터웨이브’ 명칭을 선정하고 데이터저장소, 분석서비스, 대시보드 등 포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후 올해 3월 데이터마켓, 데이터 통합지도 등 2단계 사업을 완료한 후, 4월부터 학생, 기업, 공무원 등 사용자 테스트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분석 △데이터 활용 △데이터마켓 △데이터 지도 제공 등이 있다. 시는 시범서비스 운영 기간 사용자 요청사항 개선, 서비스 장애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본격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범서비스 기간 ‘데이터마켓’에 참여하는 기업을 모집하고 판매 데이터를 등록했으며 화면 디자인 변경 및 기능개선을 통해 사용 활용성을 높였고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장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데이터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웨이브’ 운영은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 사례로 지역의 데이터 산업 발전과 민관 협업 기반의 데이터 중심 역할을 함으로써 '데이터로 도약하는 디지털 경제도시 부산' 구현에 앞장선다.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데이터마켓 서비스는 단순 데이터거래 목적이 아닌, 지역 데이터 기업의 상호 협조, 데이터 공동 활용, 분석을 통한 시너지 효과, 정보교류 및 홍보의 장이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데이터마켓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에는 민간 기업과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 거래 데이터 등록을 유도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빅-데이터웨이브’ 본격 운영을 통해 민간데이터 공급·수요기업이 참여, 기업 보유 데이터를 유통·거래해 데이터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민관 협업 기반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서비스 본격 운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시도 누리집을 통한 홍보와 함께 오늘부터 온라인 시민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 이벤트는 ‘빅-데이터웨이브’ 팝업/공지사항 또는 시 누리집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되며 2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본가동을 통해 지역의 데이터 허브 조성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민관 협업 기반의 데이터 공유·활용·유통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및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디지털 경제 도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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