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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아빠는 달리기를 하러 집을 나갔어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최초로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연극 ‘달려라, 아비’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인천 수도국산 일대를 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달려라, 아비’는 김애란 작가가 2005년 발표한 단편소설로 김애란 마니아들 사이에서 그의 등장을 알린 작품으로 인식된다. 발표 첫해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는 한편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동아일보 ‘올해의 책 10’에도 선정됐으며 지난 8월에는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의 ‘우리 시대의 소설’로 선정되며 독자와 평단은 물론 작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9년 리마스터판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 ‘달려라, 아비’는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낸 어머니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딸을 키워 낸 엄마 역할에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42번가’, ‘고스트’ 등의 무대뿐만 아니라 ‘무브 투 헤븐’, ‘황금 정원’, ‘열혈사제’ 등 방송을 넘나들며 대체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 정영주가 캐스팅됐다. ‘달려라, 아비’는 2016년 ‘엘리펀트 송’ 이 후 그가 5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이자,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이후 첫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대 젊은 배우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프로듀서의 안목을 갖춘 그가 벌써 후배 배우들과 제작진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독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영주는 한껏 멋 낸 조끼를 입고 택시로 도시를 누비는 슈퍼 마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신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동시대 가족의 가치에 대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는 딸 역할에는 배우 이휴가 캐스팅됐다. 2015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최근 ‘무인도 탈출기’의 수아, ‘그날들’의 하나를 연기하며 이제 더는 신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연극 ‘메멘토모리’와 ‘뮤 하트’를 통해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한 이휴가 ‘달려라, 아비’에서 긍정 에너지 1000% 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 장두환은 작품의 모든 남자 역할을 소화하며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9년 뮤지컬 ‘안테모사’로 데뷔했고 이어서 ‘라 캄파넬라’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장두환은 각 캐릭터에 걸 맞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벌써 제작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섬세한 정서가 관객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리라 기대된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창작집단 B.로소의 두 멤버가 선두에 선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뮤지컬 ‘아랑가’의 작가 김가람이 각색 및 연출로 참여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뮤지컬 ‘아랑가’의 작곡가이자, ‘쓰릴 미’ 음악감독,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루이 16세를 연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한밀이 작곡으로 참여한다. 안무는 뮤지컬 ‘머더러’에 협력 안무로 참여한 바 있는 김진, 컨템포러리 연극을 표방하는 ‘달려라, 아비’의 방점을 찍을 무대와 영상 디자인은 조경훈, 오하늬 디자이너가 맡는다. 연극 ‘달려라, 아비’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연 기획사 스포트라이트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의기투합해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지역 콘텐츠 개발의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다.
by인천시, 겨울철 대비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감시 활동 강화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유행 시기에 접어드는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 감시체계 및 유행상황 변화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병원체감시사업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의심환자에 대해 실험실검사 기반 원인병원체를 확인해 협력병원 및 질병관리청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기간 동안 호흡기바이러스 8종 중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 등 5종은 실험실 감시에서 거의 검출되지 않았으나 10월 중순부터 영유아를 중심으로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3형이 유행하기 시작해 인플루엔자 등 다른 호흡기바이러스의 재유행에 대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접종 완료 및 거리두기 완화정책 실시 후, 일부 국가에서 그동안 약화되었던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이 다시 확인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1월 1일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완화 시작 후 유행 상황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장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같은 시기에 인플루엔자 접종이 이루어지는 만큼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 시 무료예방접종 대상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또한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감염 및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함과 동시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그동안 모두의 노력으로 코로나19 유행상황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민 백신접종 후 코로나19 대응에서 큰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새로운 도전과제 앞에 코로나19와 함께 겨울철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유행변화에 민감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인천 역사 모두 모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인천의 역사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인천역사문화총서 제92호로 발간된 이번 책은 인천의 오랜 역사를 12가지 주제로 정리했으며 사진자료, 지도 등을 수록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역사적 흐름 속에서 각각의 주제를 선정해 흥미롭게 서술 했다. 설화 속에 담긴 인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강화도 부근리 고인돌과 청동기문화, 한시로 읽는 참성단과 문학산성, 능허대,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인천사람들, 왕과 왕실가족의 유배지였던 강화도와 교동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현대 인천지역을 옛 지도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더했다. 또한 개항 후 인천을 무대로 활동한 문화 예술인과 우리나라 최초의 주안염전, 인천 각지에서 일어난 3·1운동과 만국공원의 ‘13도 대표자대회’, 해안을 매립한 땅에 들어선 각종 공장들, 주안역에서 남인천역 사이에 부설됐다가 지금은 운행이 중단된 주인선, 도시개발 속에 변화된 민간신앙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인천시는 인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인천역사 대중화를 위해 내년 ‘12가지 주제로 보는 인천역사’시민강좌를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인천시는 오랜 인천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해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서를 발간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통해 인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서적은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by인천시, 인천병무지청과 청년 정신건강 위해 맞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29일 인천병무지청과 청년 정신건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고위험군과 초발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발굴된 청년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사업‘마인드 링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마인드 링크’서비스의 일환으로 인천병무지청의 신병과 사회복무요원 중에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한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인드 링크’는 관내 12개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신질환 발병률이 가장 높은 15~34세 청년이 증상 발현 후부터 첫 치료 시작까지의 기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상담과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청년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이번 인천병무지청과의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 학업과 취업, 병역 등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의 밤, 야간 명소로 시민 감성 힐링 [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주요 야간명소가 ‘공공 미디어아트’를 통해 문화예술콘텐츠를 경험하고 시민감성을 치유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인천광역시는 2018년부터‘빛이 아름다운 국제도시 인천만들기’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뽑은 인천 10대 야간경관 명소를 선정했고 문화예술회관, 인천대공원, 수봉공원 등에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둡고 삭막했던 인천의 밤이 밝고 활기차게 바뀌어 가면서 침체되었던 원도심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러한 야간경관 사업을 적극 확대하기 위해 ‘야간명소화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신규 사업 대상을 발굴하고 사업별 타당성을 검토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유공원과 소래포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 야간명소를 조성하기 위한 설계를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특히 11월 3일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및 운영 용역’을 착수하고 기존 곳곳에 설치하였던 영상을 업그레이드하고 원격제어 및 영상교차 상영들을 위한 통합운영방안을 마련 중이다. 또한 ‘미디어아트 야간경관 특화디자인 수립용역’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나도 크리에이터’공모展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시민,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문화예술회관에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캔버스에 상영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의 성장기회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시민참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들이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야간 나들이 공간을 도심 곳곳에 조성해 비싼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품격있는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하며 “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11월 1일부터 주요 공공미디어 시설을 점등했으며 새로운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제2회 인천장애인권영화제, Love me right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를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올해 주제는 ‘Love me right’다. 장애인의 인권과 사랑에 대해 자유롭고 당당하게 이야기하자는 슬로건으로 “나를 올바르게 사랑해 주세요.”라는 표면적인 의미와 함께 장애인 스스로도 자기결정권이 있으며 충분히 사랑받을 존재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 주최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13편의 초청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전지적 연애시점, 감독과의 대화, 장애인권 강연, 중증장애인 캘리그라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돼 있다. 상영작 관람은 사전무료티켓 예매 후 당일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영화제 세부일정과 상영작품 확인 및 관람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영화제가 기존 매체에서 접할 수 없는 영화 상영을 통해 장애인의 시각과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가 장애인 인권향상에 기여하고 장애인 관련 예술작품이 확대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 한다”며 “이번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백령도 점박이 물범,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국회의정저널] 올해 5월 27일 환경부로부터 인천시의 첫 국가생태관광지로 백령도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지가 지정되는 등 우수한 생태자원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해양생물자원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점박이물범은 황해와 동해, 오호츠크, 캄차카반도, 베링해, 알래스카 연안 등에 널리 분포한다. 인천 백령도에 찾아오는 점박이물범은 황해 개체군에 속하며 황해지역 점박이물범은 1940년대 약 8,000마리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1980년대 약 2,300마리, 1990년대 호 약 1,000마리까지 줄었으며 현재 약 1,500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백령도에는 매년 3~400여 마리의 점박이물범이 2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머물며 주로 하늬바다 물범바위, 연봉바위, 두무진 물범바위 주변에서 8월부터 10월 사이에 많이 관찰된다. 황해지역의 점박이물범은 번식지인 중국에서의 밀렵과 보하이만 일대의 급속한 산업개발, 갯벌매립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번식지 빙하감소, 해양쓰레기, 해양생태계 변화 등을 개체수 감소 원인으로 추정 할 수 있다. 과거 백령도 주민들에게도 해삼, 전복 등 수산자원을 잡아먹고 어구를 훼손하는 등 어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반갑지 않은 애물단지로 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환경단체와도 갈등을 빚곤했다. 점박이물범처럼 해양보호생물을 보호,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해양생물에 대한 기초적인 생태조사와 보호가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는 사회적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2020년부터 기존 황해물범시민사업단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이 정기적으로 점박이물범의 출현 개체수, 서식지 이용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는 시민모니터링사업,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점박이물범 생태교육 및 탐구활동, 생태해설사 양성 교육 등 지역사회 내에 점박이물범에 대한 긍정적 여론 형성과 관심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보호 및 인식증진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정부와 함께 점박이물범이 자주 모이는 물범바위에 국내 최초로 자연석을 쌓아 섬형태의 물범 인공쉼터를 만들고 주변해역에 치어와 어폐류를 방류해 물범에게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 그 노력의 성과로 축적된 모니터링 자료는 정부와 연구기관의 점박이물범 보호·관리 정책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백령도 주민들도 애물단지에서 지역에 도움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인식이 점차적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기본적으로 해양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멸종위기·해양생물 보호와 함께 인천시민들이 체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서비스사업 발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힘내라 인천 함께해요 대한민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시 경제 활성화 지원 정책의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정부가 주최하고 중앙·지방정부·공공기관 등 70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혁신박람회는 안전한 한국 함께하는 한국 편리한 한국 혁신 방방곡곡 실패박람회 등 5개 주제관으로 운영되며 인천시는 ‘힘내라 인천 함께해요 대한민국’을 슬로건을 내걸고 참가해 인천시의 경제 활성화 지원 정책을 알린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가족의 시점으로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소상공인 평범해씨와 경력단절로 새롭게 일을 찾고 꿈을 펼치기 위해 준비하는 강숙씨 청년취업준비생 평균씨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의 지원정책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한다. 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아빠의 이야기 ‘소상공인 평범해’편과 남편의 시선에서 아내의 재취업 도전기를 응원하는 ‘경단녀 강숙’편 그리고 엄마의 시선에서 취준생 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취준생 평균’편을 연속성 있는 드라마로 제작해 기존의 딱딱한 정책 소개 형식을 탈피했다. 각 이야기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혁신 방방곡곡 인천시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철 시 혁신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싶었다”며 “특히 가족의 시점에서 아빠를, 아내를, 자녀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정부는 물론 인천시도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부혁신박람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방문할 수 있고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의 개방형 박람회로 개최되며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로도 관람 할 수 있다.
by인천시, 외국인주민 가정양육아동에게 10만원씩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자녀 중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에게 1인당 10만원씩 보육재난지원금을 이달 말에 지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경제적 보육재난에 처한 영유아 등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지원 조례를 제정해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됐다. 그러나, 가정에서 양육하는 외국인주민 자녀 2,750여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지난달 20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외국인주민 자녀에게도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고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만0세∼만6세의 미취학 아동으로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다. 외국인주민이 인천시 관내에 91일 이상 거주하고 2021년 8월 31일 이전에 외국인등록을 마친 외국인주민이어야 한다. 교육청의 교육회복지원금과 인천시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 받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외국인주민 자녀 보육재난지원금은 외국인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개별 신청을 해야 하며 아동 1인당 10만원씩 11월 말경 신청 계좌로 지급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된 외국인주민들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화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일 월미공원에서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월미도 원주민 귀향대책위원회 주관으로 개식사, 감사패 전달, 합창단 공연, 위령시 낭독, 제막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월미도원주민귀향대책위원회 유족회원과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시의회의장,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 홍인성 중구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는 제1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진실규명 결정에 따른 권고사항을 반영해 인천시가 위령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했다. 향후 인천상륙작전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 자리에 세워진 위령비를 통해 다시 한 번 원주민 희생자의 영령을 추모하며 남겨진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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