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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전면 개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07년 12월 최초 수립한 ‘인천광역시 지구단위계획 매뉴얼’을 14년 만에 정비해 ‘인천광역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은 기존 시가지의 난개발을 막고 새로운 개발지역과 도시재생지역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한 용도로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제도다. 1980년대 ‘건축법’에 의한 도시설계제도로 도입되어 다양한 형태로 운용되어 오다, 2000년 7월 ‘도시계획법’으로 통합되어 법제화됐다. 도시기능 정비나 기반시설의 확보, 보전이 필요한 경관을 유지하고 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용도지역·용도지구 등 토지이용계획과 건축물 등 시설계획이 서로 환류되어 평면적 계획과 입체적 계획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보편적인 공간계획 가이드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개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관리할 때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따르지만, 지자체별 지역적 여건에 따라 별도의 지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 부족과 행정 주도의 계획수립은 주민참여 부족과 평면적 계획의 한계로 시민들에게 규제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았다. 인천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제도 도입 초기인 2000년 25개 구역에서 2020년 말 기준 330개 구역으로 증가했으며 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 시행 시 지구단위계획을 포함해 수립됨에 따라 인천시 전체 면적의 19.1%인 203㎢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온난화와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 증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문제 등 도시문제와 정책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위한 상세한 지침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런 요구에 따라 ‘19년부터 관련 전문가 및 자치구와 함께 기존 매뉴얼을 전면 정비한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을 마련했다. 새로운‘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에서는 지구단위계획을 지정목적과 현황별 특성을 고려해 7개의 세부유형으로 분류하고 계획 수립 시 직접조사, 우편조사, 설명회 개최 등 주민의견 수렴 결과서를 첨부하도록 해 민원최소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가구 · 획지계획 등 13개 분야의 부분별 계획기준을 제시해 지역맞춤형 계획 수립 · 관리가 되도록 유도한다. 지속가능한 도시 관리를 위해 용적률 완화 계획 시 옥상녹화, 중수도이용, 신재생에너지 이용 등 친환경 인센티브를 30%이상 의무 확보토록 했으며 방재 및 저영향개발기법을 도입하고 일조, 바람길 조성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인천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 조례 제정에 따라 사전협상운영 및 방법에 대한 세부사항을 제시해 협상과정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계획구역 지정 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지역은 구역지정 후 세부계획 미 수립 5년이 경과 시 해제 여부를 재검토하도록 명문화해 계획의 유연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구역 경계로부터 500m 내외를 구역검토 범위로 설정해 주변 자투리 토지를 포함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정형화 유도, 생활밀착형 SOC 확보와 기반시설의 복합화를 유도해 도심 내 가용 토지 부족 문제 해소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전면 정비한 ‘인천광역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시 홈페이지 도시계획란에 게시해 자치구청과 전문가, 일반시민 등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행정에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관리에 대한 업무수행 해설서로 민간에서는 지구단위계획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설명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복지관에서는 양질의 여성사회교육을 제공을 위한 2022년도 사회교육강사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인천 여성복지관은 여성능력개발과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전문, 실용·창업 등 직업전문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공개모집분야는 전문기능과정 24개 과목에 및 문화아카데미과정4개 과목을 포함한 28개 과정이며 채용서류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서류 접수는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서류합격자 발표는 11월 25일 예정으로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년간 강사로 위촉돼 분기별 운영되는 강좌에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by4차산업혁명시대, 도서관에서 미래를 읽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16일부터 2021 하반기 인문학 특강 ‘4차산업혁명시대, 도서관에서 미래를 읽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과학기술의 시대에 인문학이 나아갈 길을 고찰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으며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회차에는 구본권 한겨레신문 소장의 ‘로봇시대, 인간의 일’, 2회차에는 이임복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의 ‘메타버스, 가상현실이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세상’, 3회차에는 안계환 독서경영센터 대표의 ‘4차산업혁명시대, 인문학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4차산업혁명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인천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와 미래세대의 과제를 알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해역의 바지락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8일 덕적면 패류양식장에 바지락 종패 6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바지락 종패는 6월에 건강한 모패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약 150일간 사육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1cm이상의 우량한 종패들이다. 국민 조개라 불리는 바지락은 칼슘과 단백질, 비타민 B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여러 가지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방류 후 1~2년이 지나면 4㎝까지 자라 어민들의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점농어 26만마리, 꽃게 222만마리, 주꾸미 45만마리, 갑오징어 21만마리, 참조기 32만 마리를 인천 연안에 방류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참담치 종패 20만미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 분양하는 등 고부가가치 특산품종 생산기술 및 환경 맞춤형 품종 연구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권오훈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방류함은 물론 고부가가치 품종 및 양식기술을 개발해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생산 가능한 어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웰컴 투 배달e음 반가우니까, 고마우니까.‘파격 혜택’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부터 배달e음 활성화를 위해‘외식할인지원사업 캐시백’과 ‘배달e음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외식할인지원사업 캐시백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4회 결제 시에 1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오프라인 결제도 해당된다.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사업비는 국비 25억원으로 인천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6.6억원을 지원 받았다. 배달e음 쿠폰은 운영대행사에서 2022년 1월까지 배달e음 신규 회원들에게 5,000원, 첫 주문 시에 3,000원 감사쿠폰을 별도 신청 없이 지급한다. 쿠폰은 인천e음앱 내 ‘내 쿠폰’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결제 시에 쿠폰적용을 누르고 주문을 하면 된다. 아울러 지난 10월부터 이번 달까지 매주 주요상권에서 진행 중인 배달e음 활성화 캠페인에서는 최대 12,000원 쿠폰을 운영대행사에서 현장제공하고 있다. 배달e음은 10월말 기준 7,090개소 가맹점에서 376,629건의 주문과 88억 9,416만원의 결제가 이뤄졌다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11월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면서 시민들께서 100만원까지 인천e음 기본 캐시백은 물론 ‘외식할인지원사업 캐시백’과 ‘배달e음 쿠폰’혜택도 받으셔서 지역소비가 빠르게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검단신도시에 대형 공립박물관 건립.2025년 개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일 검단신도시 내에 건립될 예정인 검단신도시박물관이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올해 8월 서면심사, 9월 3일 건립 예정 부지 현장실사, 10월 29일 심사위원회 대면보고 및 질의응답 등 3단계 심사 과정을 거친 결과 검단신도시박물관 건립사업이 ‘적합’하다는 결정을 받았다. 검단신도시박물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검단신도시 내 근린14호 공원 부지에 건축연면적 10,363㎡, 야외 전시장 약 1,500㎡로 현 시립박물관의 2배, 검단선사박물관의 5배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건립하고 건립 후에는 인천시가 무상으로 넘겨받아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검단신도시 개발을 위한 문화재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대규모 취락 지역은 물론 신석기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집터와 건물터, 무덤과 가마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유적·유물이 확인됐다. 시는 이러한 발굴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존·연구·전시 거점의 필요성과 검단신도시 개발 사업으로 인한 많은 인구유입 및 문화 수요에 대비코자 새로운 박물관 건립을 추진했다. 검단지역에는 기존 검단선사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규모가 작아 박물관 기능 및 전시 공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검단신도시박물관이 건립되면 검단선사박물관은 검단신도시박물관으로 통합·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적합 통과로 박물관 건립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음에 따라, 2022년 상반기 국제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3년 착공하고 2025년까지 준공 및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검단신도시박물관은 인접한 호수공원과 동시 건립 추진 중인 인천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향후 인천 남부 지역의 인천뮤지엄파크와 함께 서북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코로나 블루,‘인천 관광문화백신’으로 치유하세요. [국회의정저널] 11월 1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시행으로 611일 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단락됐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은 물론 관광업계와 관광객들이 여행을 통해 활력을 찾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나섰다. 시와 공사가 마련한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은 교통·숙박·관광 상품 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 적용해 공백 없이 꼼꼼히 마련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의 정착을 위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각별한 주의도 놓치지 않고 있다. 350여 개의 인천지역 숙박시설을 최대 5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➀인천 숙박상품 기획전을 비롯해 ➁인천시티투어버스와 ➂투어패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 숙박상품 기획전을 통해 여행객의 인천 체류시간을 늘리고 각종 교통 및 관광 상품 할인 판매로 여행객의 소비를 제고하는 전략으로 관광객과 관광산업 종사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전략이다. 이밖에도 2021 인천 미식관광상품 공모전 수상작을 여행상품으로 개발해 선보이는 ➃인천 미식관광상품 기획전과 과거 인천 최대의 번화가였던 동인천 일대를 재현하는 뉴트로 시장 축제 ➄동인천 낭만시장은 인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상품과 축제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인천시는 관광취약계층 관광활동 지원 사업을 11월부터 재개해 인천 거주 장애인등 관광취약계층의 관광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김찬삼 동반車 전시회‘세계의 나그네’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 인천아시아아트쇼 트라이보울 재즈페스티벌등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대면행사로 개최된다. 특히 13일에는 인천애뜰 분수광장에서 성탄트리점등 시민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참여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는 소규모행사이지만 지난 7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인천애뜰 사용이 전면 중단된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첫 문화축제다. 성탄청소년문화축제와 성탄트리점등식으로 마련한 행사는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의 주최·관으로 진행되며 이날 설치된 트리는 2021년까지 1월 15일까지 전시된다.
by수도권 최초‘국립인천해양박물관’착공. 2024년 개관 [국회의정저널] 수도권 최초의 국립 해양문화시설인‘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는 11월 10일 인천 중구 북성동 1가 일원 월미도 갑문매립지에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배준영 국회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주민,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다. 인천시가 제공한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총 사업비 1,067억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해양문화의 대표 거점 시설이 될 전망이다. 해양박물관 건립은 그동안 국립 해양문화시설이 없어 해양문화의 향유 기회가 부족했던 수도권 지역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해양역사 및 문화를 전시·교육·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2019년 예타 통과 후 그간 건축설계 및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최근 2021년 8월 건축허가, 9월말 시공사 선정 등 본격 공사 착수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박물관 건축의 외관은 인근 월미산의 능선과 바다의 물결을 이어주는 곡선 디자인으로 활력 넘치는 해양의 이미지를 담아내고 박물관 내부는 대강당, 상설 및 기획전시공간, 수장고 및 관람객의 휴식공간으로 구성되며 관람 중 서해바다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조망할 수 있도록 건축될 예정이다. 박물관의 전시는 바다의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공간과 시간을 연결한다는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을 주제로 한다.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해양교류의 역사를 소개하는‘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해운항만실’,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는‘해양문화실’ 및 해양 관련 특별·기획 전시공간인‘기획전시실’로 구성된다. 특히 인천의 고유한 해양역사 및 문화적 특수성을 반영해 서해안 해운·항만의 변화와 발전사 기록·전시, 인천 섬의 특성이 담긴 해양민속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무역선인‘영흥도선’, 한국 최초 천일염의 시작인‘주안 염전’의 풍경, 근대‘인천항 갑문’역사 등이 포함되어 서해안의 장구한 해양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경제적으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건립되는 기간 동안 약 1,197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나타나고 박물관 개관 이후에 약 990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연평균 약 1백 20만명의 방문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024년 개관하게 되면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시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해양문화 시설로서 자리매김할 것이고 더 나아가 우리 인천이 명실상부한 해양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우뚝 서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시는 박물관이 차질 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가 ‘스마트물관리와 물가치 향상 및 소비자 신뢰 제고’를 주제로 개최한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 2021 SWGIC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물 산업관련 학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시민 등 약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온라인과 병행해 개최된다. 첫째 날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축사와 Jon Lane 스톡홀름 세계물주간 의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14개 세션의 학술발표가 펼쳐졌으며학술대회 첫날인 11월 9일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한 물 관리 방안 모색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수도 급수체계 장기발전 전략 인천광역시 상수도 혁신과제 추진성과와 발전방안 등 총 3가지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두 차례 수돗물 사태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ISO 22000 국제인증 취득 과정 등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상수도 혁신위원회 구성과 함께 추진한 37개 혁신과제의 그간 추진 성과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향후 상수도 행정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급수체계와 장기적인 수질관리 개선 방안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사업본부의 그간의 성과와 노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수질관리로 시민에게 사랑받고 믿고 마실 수 있는 인천 수돗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by“세계 전통 악기 얼마나 알고 있니?”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에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활용해 ‘세계악기 배우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이번‘세계악기 배우기’는 다문화 강사가 직접 세계의 전통 악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나라의 악기를 체험하고 직접 연주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참가신청은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연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장은“다양한 주제의 다문화 체험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와 다문화의‘다름’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다문화와 조화롭게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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