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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시, 12일부터‘송학동 역사산책길 투어’개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시민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12일부터 ‘송학동 역사산책길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학동 역사산책 공간을 활용해 근대 개항 도시로서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인천 시민에게 치유와 회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비행체험, 문화유산 답사, 퓨전국악공연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송학동 역사산책길 투어는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및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민애집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인천시는 인센티브 방안으로 2차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행사 참석기회를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인천시민애집 역사전망대에서는 전용 고글을 착용한 참여자에게 드론을 이용해 송학동과 인천 개항장 일대 문화유산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직접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과 같은 ‘플라이 투 제물포 드론비행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토리텔러 및 투어 가이드의 안내로 진행되는 문화유산 답사‘드라이브 투 제물포’는 전동카트를 타고 송학동과 인천 개항장 일대를 둘러보며 인천 개항장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인천시민애집 한옥갤러리에서는 퓨전국악공연 ‘엔조이 투 제물포’가 퓨전국악밴드 ‘온도’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전통악기 대금과 전자피아노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해진 아름다운 선율을 시민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단계적 일상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인천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등록문화재 제1호 인천시민애집, 제2호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그리고 구)제물포 구락부를 중심으로 하는 송학동 역사산책공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가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개최를 위한 합의각서를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점점 더 극심해져가는 이상기후는 더 이상 국지적인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문제로 기후대응을 위한 다른 도시 및 국가 간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와 에스캅은 기후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저탄소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을 유도하자는데 뜻을 모아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을 추진하기로 했다. 11월 23일~11월 24일 양일간 개최 예정인 이번 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하는 포럼으로 녹색기후기금 이클레이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중국 충칭, 선양, 일본 교토, 기타큐슈 등 저탄소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여러 지역이 모여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도시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 간볼드 바산자브 에스캅 동북아지역사무소 소장이 참여했으며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양기관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대응 선도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탄소 저감을 위한 국제적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 세계에 저탄소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정부가 전국 도시의 스마트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사업”에 시와 함께 참여할 민간기업 및 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지역특성에 맞는 스마트 솔루션뿐만 아니라 도시 인프라와 공간구조, 도시계획, 도시운영을 융합해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사업계획서 접수기간은 12월 1일까지이며 시와 함께 지역거점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민간기업, 시행자 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기업, 시행자 등이 제시한 스마트시티 공간계획 및 서비스계획 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12월 초 국토교통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최종 응모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2022년부터 3년간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약 2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인천시 주도하에 시행자, 민간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스마트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변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올해 정리 추경에 해당하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제3회보다 9,032억원 증액한 15조 319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689억원 증가한 10조 7,76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2,343억원 증가한 4조 2,559억원이다. 세입예산을 살펴보면, 주택가격 상승 및 토지 거래량 증가로 인한 취득세 증가와, 정부세수 증가로 인한 지방소비세 영향 등으로 취득세가 5,873억원 증가했다. 또한 특별회계에서 발생한 세외수입 증가분과 국고보조금 증가액도 반영했으며 중앙공원 스마트공원 조성 등 특별교부세 사업도 10개 46억원이 증가했다. 반면, 세수여건 호조와 재정건전화 노력을 통해 지방채 발행을 당초계획보다 559억원 감액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1년 말 기준 채무액은 2조 825억원, 채무비율은 기존보다 1.4%p 내려간 12.8%가 될 전망이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먼저 오늘 박 시장이 발표한 인천시민 일상회복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전 시민 일상회복 인천지원금 예산 3,010억원을 편성했으며 에코랜드 부지매입비 310억원, 버스준공영제 재정지원 258억원, 인천우체국 보존건축물 매입비 120억원 등 시급한 현안을 반영했다. 아울러 군구 및 교육청에 전출하는 법정경비 추가금액도 함께 편성했다. 또한, 기초연금 등 복지 분야 국비사업 외에도 인천의료원 기능보강, 공간정보기반 디지털트윈, 택시기사 한시지원 등 주요 국고보조사업 증액 분을 편성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4회 추경은 방역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을 포함한, 시민들의 일상과 민생회복을 뒷받침하는 예산이 될 것”이며 “300만 인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함께 손잡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일상회복대책의 추진상황과 효과를 수시로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계층과 분야에 대한 지원 대책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시 일상회복·민생경제 지원대책’ 발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약 1조 2천억원 규모의 ‘인천시 일상회복·민생경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일상방역의 태세를 유지하는 ‘인천형 방역대책’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통해 경제회복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11일 시의회 의장, 10개 군수·구청장과 함께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인천시 일상회복·민생경제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동 계획에 따르면 인천시는 인천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인천형 민생대책’과 ‘인천형 방역대책’ 투-트랙으로 ‘인천시 민생경제·일상회복 지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박 시장이 발표한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은 총 1조 1,624억원 규모로 소비지원금 5,430억원, 피해업종 특별지원 2,101억원, 일자리/생활안정지원 4,093억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인천형 방역대책과 더불어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은 피해가 큰 곳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기조를 유지하되, 인천e음 등을 활용해 단기간에 소상공인 업종에 집중해 소비가 극대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설명했다. [소비지원금]은 총 5,430억원으로 전 시민을 대상 10만원씩 지급하는 일상회복 지원금에 3,010억원, 인천e음 캐시백 10% 한도 유지에 2,192억원, 영유아 보육재난지원금에 102억원 등이다. 박 시장은 “인천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300만 인천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1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시민들께서 연말연시에 사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12월말부터 신청접수와 지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피해업종 특별지원]에는 총 2,101억원을 투입한다. 영세 자영업자와 폐업사업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기 위해 각각 550억원, 140억원을 투입한다. 다만, 이 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손실보상 지급일정에 따라 사업일정이 변동될 여지가 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특히 영세 자영업자분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신 만큼 내년 1월 중에 영세 자영업자분들과 폐업사업자분들께도 한 분당 25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비용 부담 완화 등에 233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에 646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에 343억원, 관광/마이스/문화예술 분야 지원 및 육성에 28억원 등을 투입한다. [일자리/생활안정 지원]에는 총 4,093억원을 지원한다. 청년 대상 월세지원사업에 106억원을 투입해 4,400명에 대한 월세를 지원하는 등 청년 생활 안정과 일자리 지원 등에 1,304억원을 집중투입하고 여성과 노인, 저소득층 등 공공일자리를 늘리는데도 2,789억원을 투자한다. 인천형 방역대책과 관련해, 기존 ‘과잉방역’원칙에서 시민사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일상방역 태세 유지’ 원칙으로 그 기조를 전환한다. 검사·방역과 관련해서는 하루 5천명까지 24시간 이내 공공검사 역량을 유지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속 핵심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업종과 지역은 행정명령을 즉시 발동하는 등 탄력적인 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신접종과 관련해서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접종 원인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백신 접종률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료체계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되, 환자 유형별로 치료체계를 운영하고 하루 확진자가 500명까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1,400병상 수준의 병상 확보계획도 마련했다. 박 시장은 “인천시가 방역 모범도시에서 일상과 경제회복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등을 통해 협조하고 배려하며 서로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팬데믹 시대 교육위기 진단과 정책 방향”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은 취약계층에게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는데, 교육취약계층에 주목해 교육위기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돌봄, 건강, 학습, 방역 등 여러 영역에서 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아동의 경우 집에만 거주하면서 부모의 돌봄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교육적 자극의 부족으로 “퇴행”이 일어났으며 저소득층 학생은 밤새워 인터넷 게임과 유튜브 방송에 몰입하는 아동도 많았으며 저소득 외국인가정의 경우 인터넷 없이 휴대폰으로 비대면수업을 수강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러한 위기는 교육취약계층에게 중층적으로 작동해 이들의 미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므로 교육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도의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팬데믹 교육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모두를 위한 중단없는 학습’과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집중 지원’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학교의 교육혁신 방안과 교육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연구원 배은주 선임연구위원은 “팬데믹 시대 교육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교육과 방역의 균형을 기하면서 ‘교육을 위한 방역체계’를 수립하고 타격이 더 큰 교육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교육안전망 구축과 학습복지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인천시와 교육청의 연계 협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by인천시, 11일 전통문화체험교육관‘仁喜齋’개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열린마당에서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희재는 시민들께서 직접 지어주신 이름으로 ‘농경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기쁨이 함께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한 발효교육, 절기 및 세시풍속행사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교육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민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개관을 기념해 자원재활용 보자기 포장 전시, 한식디저트 전시, 가을 향기 가득한 국화차 체험 등이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960~70년대 농촌지도사업의 기록,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다’특별 사진전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관람은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를 위해 일부 관람인원 제한이 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희재와 연계해 농업홍보관, 원예치유정원, 도시농업체험포 등 이미 조성된 시민교육장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근교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상습정체 구간 교통흐름 개선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부터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공사한 아암대로 동춘지하차도 진입부 일원 교통체계 개선공사가 지난 4일 준공, 차량 상습정체 현상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동춘지하차도 진입부 일원은 출·퇴근 및 물류차량이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진입하는 구간으로 출·퇴근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있었던 구간이다. 인천시는 상습정체 및 혼잡도 개선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인천지방경찰청 및 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과 협업을 통해 교통량 및 정체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대의 효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을 추진했으며 기존 화단을 활용해 진입로를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자동차전용도로 일부 구간을 기존 3개 차로에서 4개 차로로 확대함으로써 병목구간을 최소화해 차량진입이 수월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의 교통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y남동구 부평농장 일대 환경오염업체 5곳 적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남동구청과 합동으로 부평농장으로 불리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20개소에 대해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등 위반행위 사업장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평농장은 지금은 진입로가 부평과 간석동 양쪽에 있지만 예전에는 부평쪽 진입로 밖에 없어 남동구 간석동에 있으면서도 부평농장이라 불린 지역이다.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임대료가 낮아 소규모 공장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지역으로 허가받지 않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도 난립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된 사업장의 위반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사항과, 건설폐기물 처리업을 하면서 허가를 받지 않은 사항으로 처벌기준은 각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는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에서 직접 수사하며 행정처분 사항에 대해서는 남동구청에 이첩할 예정이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인천 시내에 소규모 공장이 난립하고 있어 환경관리가 어려운 환경오염물질을 유발하는 사업장에 대해 앞으로도 관할 구청과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세계의 나그네’ 김찬삼 동반車 전시 개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 최초 세계여행가 김찬삼 동반車‘우정 2호’를 기탁 받고 11일 오전 11시 20분 인천시립박물관 1층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한 제막 행사와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우정 2호’는 김찬삼 선생이 세 번째 세계 여행 때 동반했던 차로 1970년 독일 여행을 하고 있을 때 친분이 있던 올가 여사한테 선물로 받은 차다. 이후 한국에 들여와 1982년까지 운행을 마친 후 2013년까지 세계여행문화원에 있었다. 세월의 흔적으로 노후화된 우정 2호는 아침을 여는 사람들의 지원을 통해 차량 복원 후 새롭게 전시됐으며 시립박물관에서는 기탁자와 아침을 여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의 소중한 추억을 기탁해준 기탁자 김서라님과 차량 복원에 아낌없이 후원해준 아침을 여는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시민들이 우정 2호를 관람하고 김찬삼 선생님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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