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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 실현의 초석이 되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을 위한 첫 단추가 끼워졌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중·동구 권역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18명을 위촉하고 제1회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는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설치해 위원회로 해금 법적 절차를 거쳐 입지를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8월 중·동구 권역에 150톤/일 규모의 자원순환센터 2기를 건립하는 내용의 입지선정계획을 결정·공고했다. 이어 9월에는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방안을 마련하고 입지 대상지역을 비롯해 인접지역인 미추홀구와 연수구에 주민대표, 전문가 등의 추천을 의뢰했다. 이중 대상자를 추천하지 않은 연수구를 제외한 3개 구와 시 의회·전문가 소속 기관 등에서 추천한 주민대표 5명, 시의회 의원 3명, 구의회 의원 1명, 전문가 5명, 시 공무원 4명 등 18명을 이날 입지선정위원으로 위촉하고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공청회·설명회 개최, 위원장 선임 등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 위원 위촉 후 열린 제1회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을 선출하고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시행 여부 등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전문가 분야의 김진한 인천환경연구원 이사장이 선출됐다. 한편 이번에 위원을 추천하지 않은 연수구의 경우 그동안 인천시가 남항사업소에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염두해 두고 형식적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고 단정하면서 ‘남항사업소를 자원순환센터 건립 후보지로 검토하지 않겠다’고 시가 공식 발표할 것을 요구해 왔다. 이와 함께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에 있어 4개 구의 주민대표 및 시·구의회 의원 위원수를 동수로 반영해 줄 것과 공무원 위원도 시를 제외한 각 구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입지는 특정되어 있지 않으며 이번에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중·동구 전 지역에 대해 조사와 검토를 거친 후 선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입지선정위원 구성과 관련해서도 입지가 특정되어 있지 않은 현 시점에서는 입지 대상지역 관할 행정구역에 비중을 두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다. 공무원 위원의 경우도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관 소속 공무원’인 인천시 소속 공무원이 참여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향후 연수구에서 위원을 추천할 경우 추가 위촉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자원순환센터는 지난해 10월 쓰레기 독립을 선언한 인천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핵심시설이며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쓰레기 대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원순환센터 추가 신설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건립될 자원순환센터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친환경 시설이 될 것인 만큼 입지선정위원들도 시가 시민들의 우려와 오해를 불식시켜 나가는데 함께 해 주시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안을 도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시, 21년 수산종자 7종, 1억6천만마리 생산 확인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강도다리, 조피볼락, 넙치, 꽃게, 동자개, 해삼, 전복 7개의 품종에 대해 약 1억 6천만미의 종자 생산을 확인하고 28건의 확인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수산종자생산 확인은 지방자치단체의 매입방류사업에 납품을 희망하는 종자생산 어가에서 종자생산 확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품종 및 시기별로 친어의 상태, 종자생산량 등을 점검하고 종자생산 및 납품 확인서를 발급하는 과정이다. 낙찰 대상자가 관내 수산 인공종자 매입방류사업에 수산종자를 방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 등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받아야 하며 조피볼락과 해삼은 서울대학교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국내산 종자확인 분석을 완료한 건강한 수산종자여야 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 및 남획 등으로 인해 줄어든 어업자원의 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향후 수산종자생산 기술지도 및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우량품종의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수산종자생산 확인기간은 품종별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기일을 맞추지 못해 매입방류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 및 지도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김장철을 맞아 19일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사랑愛 김장김치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농업기술센터와 인천농협과의 지역농업 상생 발전과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등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해마다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해 오던 여성농업인단체인 생활개선회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90명이 참여해 도농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에 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담은 김치 4,000kg은 김장채소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해 도농 상생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관련단체와 기관이 함께 유기적인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해가겠다”고 말했다.
by‘INCHEON CITY POP Vol.1’ [국회의정저널] ‘2021 인천시티팝’이 21일 정오,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본격 선보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인천시가 올해 처음 개최한 인천시민창작가요축제‘2021 인천시티팝’결선 수상자들의 음악이 11월 21일에 음원으로 발매된다고 밝혔다. 도시의 일상을 그린 창작곡 발굴을 위한 이번 축제에 총 15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예선 및 본선 경연을 거쳐 곡 부문 3팀 가창 부문 3팀 싱어송라이터 부문 3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 중 QUDO와 홍세환의 ‘I’m Alright’와 밴드 TENOCLK의 ‘West City’가 ‘INCHON CITY POP Vol.1’으로 발매돼, 11월 21일 정오에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첫 번째 타이틀 ‘I’m Alright’는 네온 빛이 가득한 도시의 모습을 레트로 하면서도 트렌디한 사운드로 담아낸 감각적인 곡이다. 두 번째 트랙 ‘West City’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친한 친구의 입장에서 위로를 건네는 미드템포의 부드러운 곡이다. 서상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인천시는 앞으로 Vol.2, Vol.3에 이어 편집앨범으로도 제작해 INCHEON CITY POP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음악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덕적도 해역에 바지락 종패 60만마리 방류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해역의 바지락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8일 덕적면 패류양식장에 바지락 종패 6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바지락 종패는 6월에 건강한 모패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약 150일간 사육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1cm이상의 우량한 종패들이다. 국민 조개라 불리는 바지락은 칼슘과 단백질, 비타민 B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여러 가지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방류 후 1~2년이 지나면 4㎝까지 자라 어민들의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점농어 26만마리, 꽃게 222만마리, 주꾸미 45만마리, 갑오징어 21만마리, 참조기 32만 마리를 인천 연안에 방류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참담치 종패 20만미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 분양하는 등 고부가가치 특산품종 생산기술 및 환경 맞춤형 품종 연구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권오훈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방류함은 물론 고부가가치 품종 및 양식기술을 개발해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생산 가능한 어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1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식약처에서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부문에 대한 정량평가를 실시해 식중독균 모니터링 실시율, 식중독균 검출률, 분자유전학적 검사 대상균주 확보율 3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 1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은 기준·규격검사, 식중독 원인조사 및 농·축·수산물 등 원료성 식품에서 식중독 원인균을 분해해 병원체별 분자유전학적인 정보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작년에는 식중독균 추적관리 사업으로 총 928건 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345건을 분리했으며 이는 19년 검출률 대비 10%가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균 종 별로 캠필로박터균, 병원성 대장균, 비브리오 순으로 분리됐다. 한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7월 식중독 대응 전담부서를 신설해 식중독 원인조사 업무 외에 사전예방 성격의 식품의 기준 · 규격검사, 식중독균 실태 조사,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검사 및 급성 설사질환 병원체 감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기관은 올해로 총 7번째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 기관상을 수상해 전국에서 최다 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연구원의 우수한 식중독균 규명률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물로 앞으로도 잠재적 식중독 위해요소에 대한 실태조사 사업발굴과 신속하고 정확한 식중독 원인규명으로 인천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사서원, ‘인복드림 시민축제’가 열린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과 복지가 한자리에서 만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19일 오후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인복드림 시민축제’를 열고 시민참여 프로그램 활동공유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 출범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며 현장에는 시민지원단 50명이, 유튜브나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Zoom으로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시의회 문화복지위원 7명이 모두 참석한다. 1, 2부로 나눠 열리며 1부는 올 한 해 인천사서원이 진행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활동공유회로 2부는 시민지원단이 출범하는 자리로 꾸민다. 인천사서원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인복시민참여단’과 ‘시민복지학습동아리’는 학습-토론-실천으로 이어지는 시민 역량 강화 과정이다. 참여단은 올해 지역 복지관 12곳, 남동구 20개 동이, 학습동아리는 30개가 활동 중이다. 행사에 학습동아리 ‘그랜드’ 손민혁 대표와 ‘비락’ 이지영 대표, 인복시민참여단 관교노인복지관 이성희 대표와 미추홀노인복지관 서정애 대표가 나와 함께한 소감을 이야기한다. 이어 2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민지원단 출범식으로 채운다. 행사는 시민지원단 샌드아트 비전 영상으로 문을 연다. 유해숙 원장과 한성희 보건의료NGO 대표, 박남춘 인천시장, 최승훈 시민지원단 금융기관 대표, 신은호 의장, 김지영 어르신택배단 대표, 도성훈 교육감, 지영신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민지원단 참여자가 함께 선포한다. 시민지원단은 지역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이 같이하며 ‘생활편의 지원’ ‘주거환경’ ‘교육’ ‘상담’ ‘보건의료’ ‘안전방범’ ‘기타’ 등 7개 분야에서 활동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구 특화사업이나 시민지원단이 희망하는 활동으로 확장 가능하다. 이날 참여 시민과 함께 ‘나에게 인천복지란 OOO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인천시민 누구나 자신이 사는 곳에서 더 건강한 삶을 누리며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이다”며 “시민지원단이 사회적 위험에 처한 시민을 사회적 우애로 사회적 가족을 이뤄 서로를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이루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천사서원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0년 인천시 대기질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0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대기질 평가보고서’는 인천의 대기오염도에 대한 지난 1년간의 관측 자료를 도시대기, 도로변, 중금속, 산성우 등 각 측정망별로 종합해 집계 및 분석한 자료로 정책, 연구자료 활용 및 대기질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배포하는 연간보고서이다. 2020년 대기질 자료 분석결과, 미세먼지는 34㎍/㎥, 초미세먼지는 19㎍/㎥로 전년도 대비 각각 9㎍/㎥, 4㎍/㎥씩 감소했고 하절기 주요 오염물질인 오존의 경우 0.029 ppm으로 전년도 대비 0.001 ppm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도 전년도보다 감소한 0.004 ppm, 0.020 ppm 수준을 보이며 전반적인 대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의 경우, 대기환경기준이나 WHO기준이내 수준을 유지했으며 산성우는 전년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광화학오염물질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온실가스는 최근 세계적 추세와 같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총 30개소로 확충하고 환경통합 관제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등 대기질 측정기반 강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및 미세먼지 성분측정망 운영을 통한 대기질 예측과 미세먼지 패턴 분석 등 인천시 대기질에 최적화된 연구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평가보고서가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천시 대기오염개선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인천시 대기질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더욱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시민 삶의 회복을 위한 여가정책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팬데믹 시대 여가실태 변화와 정책적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인정하고 이에 대응한 새로운 방역체계를 도입하는 것에 관한 논의가 발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감염병 위기로부터 일상의 회복’이 중요한 정책의제가 될 것임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감염병 위기로부터 일상의 회복이 중요 의제가 될 때 여가는 어떠한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인가의 관점에서‘여가를 통한 시민 삶의 회복과 치유’를 여가 정책의 목표로 수립했다. 그리고 목표 실현을 위한 여가 정책의 방향성으로‘코로나19가 촉진한 여가 환경 변화에 대응’, ‘코로나19 시기 심화한 미디어·휴식 중심의 여가 참여 개선’, ‘여가 참여로 코로나 블루 치유’, ‘여가 활성화 기반을 강화해 팬데믹 시대 여가생활 위축 방지’를 제시했다. 2021년 인천연구원이 시행한 ‘팬데믹 시대 인천시민의 생활실태 조사’에 따르면, 인천시민은 ‘코로나19’가 ‘시간 부족’, ‘경제적 지출 부담’, ‘미세먼지’, ‘폭염·폭한’, ‘가족의 건강’ 문제보다 여가 참여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고 ‘안전한 여가시설·공간 확충’, ‘질 좋은 온라인콘텐츠 제공 확대’ ‘소외계층 대상 문화이용권 지원’,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온라인 여가 콘텐츠 활용 역량 향상 지원’ 순으로 여가 정책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코로나19가 여가 참여를 크게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인천시민은 감염병 위기에 대응한 여가 정책의 전환과 확대를 요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팬데믹 시대 시민 삶의 질을 논함에 있어서 여가가 환경, 경제 영역과 반드시 함께 검토되어야 하는 필수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감염병 위기로부터 개인과 사회의 회복을 이야기할 때 여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임을 전망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른 시민의 여가생활 변화 양상을 분석한 본 연구는 향후 여가 정책이 비대면 여가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 감염병 위기로부터 안전한 여가 공간 운영 방안 모색과 지원,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한 여가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에 주목해야 함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민경선 연구위원은 “여가생활은 경제활동, 가사노동과 비교해 의무적 성격보다는 자율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팬데믹이라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사회구성원들이 자신의 여가생활을 재구조화해 나가는지에 관심을 두는 것은 향후 일과 삶의 균형 및 일상의 회복에 관한 논의의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안톤 체호프의 “갈매기” 미친 사랑들, 그 미칠 듯한 관성의 법칙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극단이 “2021 해외명작시리즈”의 일환으로 안톤 체호프의 연극 ‘갈매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극단은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실주의 희곡의 대가로 불리는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를 김종원 번역, 김민정 윤색, 이성열 연출과 함께 현대적 감각을 되살려 관객에게 선보인다. ‘갈매기’는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 극작가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4대 장막극 중 첫 번째로 쓰여진 희곡이다. 넓은 호숫가와 평화로운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 인물들의 사랑과 배신, 그리고 파멸을 비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작가인 체호프는 이 작품을 코미디라고 명명 했으나 실제로 많은 연출가들이 비극적으로 이 작품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 깊이 실망했다고 한다. 삶의 아이러니와 각 인물들이 가지는 비루함을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예리하게 포착한 체호프의 ‘갈매기’는 사실 표면적으로는 굉장히 격정적이고 깊은 갈등을 드러내지만 그 이면에 보이는 각 인물들의 엉뚱하면서도 이해될 수 없는 행동들은 마치 우리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듯 한 씁쓸함을 준다. 스타배우를 꿈꾸는 시골소녀 니나, 그녀를 사랑하는 작가 지망생 뜨레블레프, 그리고 그의 어머니이자 러시아 최고의 여배우였던 아르까지나와 그녀의 애인이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이들은 모두 자신의 욕망을 꿈꾸고 사랑을 추구하지만 이는 곧 냉혹한 현실 앞에서 철저하게 부서지고 망가진다.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삶이 아닌 잔인할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삶을 있는 그대로 무대에 수놓는 체호프의 ‘갈매기’는 그래서 더욱 빛나고 감동적이다. 1896년 집필되어 초연무대를 열었으나 작품에 실망한 관객들의 야유로 공연은 엉망이 됐고 2년 후가 되어서야 모스크바 예술극장에서 스타니슬랍스키에 의해 재연되면서 비로소 관객에게 찬사를 받았던 ‘갈매기’는 그 뒤 전 세계적으로 마치 유행처럼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관객을 만날 만큼 끊임없는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고전의 대명사로 체호프의 기념비적인 작품들 속에서도 가히 백미로 꼽히는 ‘갈매기’는 이제 우리 공연사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작품으로 모두에게 각인되고 있다. 이러한 작품을 지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출을 자랑하는 연출가 이성열과 인천시립극단의 역량 높은 배우들의 앙상블을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다. 인천시립극단의 ‘갈매기’는 코로나19에 방역수칙에 따른 일행 간 띄어앉기 방침에 맞춰 회차당 340석만 오픈해 관객을 맞는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출연자와 관객 모두의 안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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