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서구와 공동으로 검단17호 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속에서 나무와 숲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키고 보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전나무, 살구나무 등 10종 1,159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커피나무 1,000그루를 분양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지키고 보호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을 교훈 삼아 시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행사가 건강한 숲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며 그 숲은 미래세대가 누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 소방안전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일 원내 강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시설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남부소방서와 연계한 이날 교육은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명희 세종사회서비스원장은 “사내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처치 초기대응은 매우 중요하다”며 “평상시 반복적인 연습으로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 대전시 새마을회 퇴임회장단 감사패 수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경수 대전시 새마을회장 등 임원진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퇴임하는 새마을회 임원은 박경수 대전광역시 새마을회장 박찬보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협의회장 유영숙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장 박정기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장이다. 박경수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임원진들은 재임기간 중에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주요 공적으로는 생명살림국민운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안전·환경지킴이, 독서 문화 활동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유례없는 팬데믹으로 어려운 경제·사회적 여건 속에서 동 생활방역단을 구성해 지역사회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섰다. 다중이용시설 버스승강장, 학교주변 등을 대상으로 1,470회 3,314개소의 집중 방역활동을 전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세계 10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이끈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새마을 가족은 우리 사회가 위기에 처 할때 마다 힘차게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으로 앞장서 왔다”며“이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동 생활방역단 방역 활약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힘써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다”고 말했다.
by 편집국119특수구조단, 헌혈도 인명구조만큼 앞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구조단은 9일 광산구 쌍암동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코로나19로 혈액 수급 부족에 따른 헌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119특수구조단 구조대원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년 단체 또는 개인적으로 생명 나눔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수구조대·항공구조구급대·산악구조대 등 도심, 공항 및 무등산에 각각 근무하고 있어 참여하기 어려운 직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출근 전 또는 퇴근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헌혈은 50회 이상 헌혈한 사람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금장’을 보유한 소방위 김현옥·박선홍, 소방교 박우수 직원들의 영향이 컸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매년 혈액수급이 부족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특수구조대원은 지속적인 헌혈 동참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부동산시장 안정화 위한 민관협의체 첫 회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9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의체는 외지인의 부동산 집중 매수와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에 대응하고 유관기관별 부동산정책 등을 공유하기 위해 이달초 광주시, 광주경찰청, 광주지방국세청, 호남지방통계청, 한국부동산원, 공인중개사협회, 전문건설협회, 광주은행 등 10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시가 올해 부동산시장 안정화 방안으로 추진하는 부동산 불법거래 합동단속 실거래 의심사례 정밀검증 부동산 거래동향 상시모니터링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센터 운영 등을 설명하고 최근 부동산 거래동향과 기관별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 참석한 사랑방미디어와 공인중개사협회는 “부동산 매매 실거래량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난해 12월18일 이후 급감했다”며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거래를 미루고 상황을 지켜보자는 관망추세로 이런 현상은 상당히 유지될 것 같다”고 거래동향을 전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올해는 민관협의체, 부동산 모니터와 협력해 외지인 집중 매수 등 특이사항을 조속히 파악해 부동산 불법 거래행위를 신속히 단속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동산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오후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 등 지역 주민 스스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 협업팀’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업팀은 지역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기업의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자립 기반이 열악한 기업의 자생력강화와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해법 모색을 위해 구성됐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을 중심으로 청년정책관, 자치행정과, 도시재생정책과 등 시청 관련부서와 5개 자치구, 고용노동청, 시 교육청, 사회적 경제 중간 지원기관 등 10개 기관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올해 각 기관별 사회적 경제 지원 사업의 방향과 내용 등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과 제도개선 건의 및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회적 경제 당사자와 중간지원기관들의 참여한 네트워크 공유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별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요자 중심형 정책 발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광주 공동체가 함께 지향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러 주체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 및 비상상황 관리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의료반, 교통반, 환경·청소반, 시민안전반, 소방반, 급수반 등 7개반으로 구성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 등 방역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및 5개 구청 선별진료소와 코로나19 콜센터를 정상 운영해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상담과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자가격리자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해 방역 누수 없는 설 연휴를 준비한다. - 자가격리자에 대한 1일 4회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6개반 126명의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연휴기간 비상상황에 대응한다. 연휴기간 무단이탈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불시점검도 실시한다. - 아울러 무단이탈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수칙 안내 동영상 배포 등 교육을 철저히 하는 한편 자가격리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소 실시간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13곳, 보건진료소 8곳, 문 여는 의료기관 142곳·약국 203곳을 지정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한다. - 정보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이용하면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고 시·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주변에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기간 방역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중점관리시설 방역점검 등 특별방역태세를 확립한다. 감염확산의 위험도가 높은 종교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유흥주점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32개 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광산구 월곡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 방역강화와 거리노숙인 대상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실시로 방역취약계층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명절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 교통시설과 대중교통 및 대형마트, 전통시장은 연휴기간에도 철저한 방역관리체계를 유지한다. 10일에는 시·구·시민사회단체·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광주공동체 일제 범시민 캠페인을 광주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해 생활방역 실천분위기 확산에 노력한다. 연휴기간 망월묘지공원과 영락공원은 명절 인파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면 폐쇄하고 영락공원 온라인 추모의 방과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성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립묘지 폐쇄로 기존 명절에 운영했던 시내버스 증차 서비스는 실시하지 않으며 명절 기간 이동 자제를 권유하는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명절 전 지하철 심야 연장 운행도 미실시한다. 대신,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원활한 교통소통 유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파·폭설 등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귀성객 등 다수밀집지역에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위급상황에 대비한다. 안정적인 쓰레기 처리를 위해 연휴기간 중 명절 당일만 제외하고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대책을 추진한다. 산불방지상황실, 연료수급상황실, 급수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 해결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국가교통정보센터, ARS 1333 등에서 확인 가능하고 응급의료시설 현황은 응급의료포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불편사항은 광주시 120콜센터와 당직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백신 없는 마지막 겨울을 안전히 보내기 위해 설명절 집에서 보내기와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 캠페인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광주시도 연휴기간 방역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관리체계를 유지해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제2기 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 활동 개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혁신 사업을 심의·자문할 ‘제2기 광주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가 지난 8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8년 10월 설치됐다. 제1기는 광주시 균형발전 계획, 규제자유특구계획,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지정 육성계획, 균형발전시행계획, 지역혁신 성장계획, 생활SOC 복합화사업 투자협약안, 지역혁신성장계획 확정안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등 조정 역할을 수행했다. 제2기 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시의회, 자치구, 지역대학과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받은 위원 19명과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2년 10월까지 2년 임기로 활동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를 비롯한 지역균형 뉴딜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지역혁신과 지역주도의 균형발전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의회 의장으로 장석주 호남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이어 1기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실적 및 2기 운영계획 보고 균형발전 시행계획 등을 심의했다. 또한,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권역별로 행정통합과 메가시티 등 지방생존 전략의 필요성과 정부·여당의 ‘메가시티 3+2+3 광역권’ 에 대한 광주시 차원의 적극적 대처를 주문했다. 장석주 협의회 의장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광주형 뉴딜 전략에 따른 초광역 프로젝트와 타 지역과의 협력 및 연계사업이 중요하며 특히 광주전남 통합 프로젝트로 향후 광주전남 심포지엄 계획을 추진한다”고 제시했다. 류한호 위원은 “한국판 뉴딜에 맞춰 지역혁신협의회가 더 능동적으로 광주의 발전과 관련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정 위원은 “예향, 의향, 미향의 도시라는 광주의 문화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며 “우리 지역과 관련한 휴먼뉴딜이 반영된 계획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위드 코로나 시대 이장회의도 비대면 전환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시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이통장 영상회의를 9일 개최했다. 이번 영상회의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서면이나 동영상 송출로 대체해오던 이장회의의 전달력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추진됐다. 평균 나이 만64세의 조치원읍 이장 36명은 이번 영상회의를 위해 몇 주에 걸친 꾸준한 연습을 실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설 명절을 맞아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김충식 이장협의회장과 이태환 시의회 의장, 서금택 시의원, 박용희 시의원이 참여해 설 인사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이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로 온라인 회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주위의 어렵게 지내는 이웃을 모두 함께 챙기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인천시 청사내 1회용품 반임금지 방침에 따라 주변 배달음식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자 시가 해결방안 모색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8일 청사 주변 배달업체와 카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흥석 교통환경조정관 주재로 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1회용품 없는 청사 운영에 따른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자리에서 중국음식점 대표는 “나무젓가락 대신 다회용 수저로 교체해 배달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으나, 수거 1회용 비닐식탁보 반입 금지로 제공하지 않자, 식사 후 용기를 신문지로 싸서 배출함에 따라 가게에 쓰레기가 늘어나는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밥배달음식점 대표는 “그동안 1회용기로 김밥을 배달했으나 다회용 식기로 배달하면 부피가 커져 배달료가 추가되며 회수하는데도 비용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사 주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대표는 “1회용품 청사 반입금지에 대응하고자 여러 번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컵을 구매해 테이크아웃용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시에서 반입을 허용하지 않아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는 배달용기 배출시 신문지 대신 회수용 봉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올바른 식기 배출방법을 전 직원들에게 안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환으로 배달수수료가 추가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배달료에 반영하고 이를 전 직원들에게 공지하며 여러 번 쓸 수 있는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컵 반입은 한시적으로 허용하되, 직원들이 다회용컵으로 사용토록 안내해 2달 동안 시범운영해 보고 반입여부를 최종 판단하기로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흥석 조정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시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는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업체들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시에서는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고 고병원성 AI가 심각했던 ‘16~‘17년 동절기와 비교했을 때도 검출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농장 중심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0월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에서 처음 검출된 이후 가금농장에서 88건, 야생조류에서 163건이 발생했으며 인천은 지난해 12월 27일 중구 영종도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데 이어 최근 남동구 승기천의 흼뺨검둥오리 폐사체에서 H5 항원이 검출되어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다. 인천시는 공동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및 축산시설 소독 지원, 예찰검사 및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등 선제적 방역조치로 현재까지 농장 발생은 한 건도 없으나,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농장 밖은 바이러스 오염지역으로 보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지난 주말 실시했던 가금농장 내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을 2월말까지 연장하고 설 명절 전 위험요인을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알 생산 가금농장 16개소에 대해 2월 10일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축산시설이 밀집한 강화군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아지는 명절 전후로 2회에 거쳐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방제를 지원한다. 3천수 이상 전업규모 가금농가 34개소를 대상으로 철새 분변에 오염되기 쉬운 축사 지붕과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드론을 이용해 소독약을 살포함으로써 농장 주변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해 10월부터 AI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3천수 이상 가금사육농가와 단톡방을 운영해 매일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방역수칙 전파, 일시이동중지명령 등 발생상황 정보를 공유해 왔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구에서 보유한 광역방제기 및 소독방제차량을 활용해 관내 야생조류 출현지, 도계장, 가금농가, 농가 주변 소하천 및 저수지, 농장 진입로 도축장 등을 집중 소독하고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빈틈없는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고 있어, 약간의 빈틈이 농장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동별 전용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매일 청소·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일반 시민도 철새서식지에서의 낚시나 산책을 자제해 AI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인천시 공론화위, 1호 공론화 정책권고 이행 확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일 제1회 공론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최종 정책권고 사항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인천형 공론화 제도 재정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29일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가 인천시에 전달한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정책권고 사항별 진행현황 등을 중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주요 보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폐기물 제도 개선 및 규정 준수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대한 권고 사항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해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설정했고 1회용품 제로 도시 인천 조성과 재활용 분리 배출·수거 체계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 방안’에 대한 권고사항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쓰레기 독립과 자립선언을 기점으로 ‘자원순환정책대전환’을 위한 소각장 신·증설 확충계획과 해당 군·구와의 정책 협력방안을 마련하며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권고에 대해서는 지난해 실시한 자체매립지 입지후보지 추천 공모와 입지선정 조사 용역 최종 결과 등의 진행상황과 인천에코랜드 조성 계획 등이 보고됐다. 또한, 이번회의에서는 인천시에서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해 온 ‘인천형 숙의기반 갈등시스템 구축 용역’의 최종 완료에 앞서 용역결과를 반영한 ‘인천형 공론화 상설운영 제도’ 전반에 대한 재정비 계획을 위원회에 밝히고 제도 개선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인천시는 지난 2019년 1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공론화위원회 상설운영을 제도화 해, 1호 공론화 의제에 대한 시민참여형 공론조사까지 한과정을 실행했다”며 “‘인천형 공론화 시즌 1’의 운영결과를 환류해 갈등의 예방에서 관리, 해결까지 통합적·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천형 공론화 시즌2’가 시작된 만큼 제도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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