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서구와 공동으로 검단17호 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속에서 나무와 숲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키고 보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전나무, 살구나무 등 10종 1,159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커피나무 1,000그루를 분양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지키고 보호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을 교훈 삼아 시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행사가 건강한 숲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며 그 숲은 미래세대가 누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 소방안전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일 원내 강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시설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남부소방서와 연계한 이날 교육은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명희 세종사회서비스원장은 “사내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처치 초기대응은 매우 중요하다”며 “평상시 반복적인 연습으로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인천시 소비자상담 동향. 전년대비 1.9% 감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와 공동 발표한 ‘2020년 인천지역별 소비자상담 맞춤형 정보 분석’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인천지역 소비자상담 건수는 40,337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0년 인천광역시 소비자상담은 40,337건 2021년 1월 13일 조회기준이며 상담 처리기한 내 수치 변동 가능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이는 전국 소비자상담의 약 5.8%를 차지한다. 전체 40,337건에서 기초자치단체 확인이 가능한 17,021건 중 서구가 3,27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등의 순으로 접수됐다. 2020년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으로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가 가장 많았고 의류·섬유, 이동전화서비스, 항공여객운송서비스, 투자자문 순이었다. 상담 사유를 살펴보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품목 등에서 계약관련 상담이 다발했으며 의류·섬유 품목은 배송지연 등 계약불이행 관련 상담도 주를 이뤘다.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5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보건·위생용품이 1,145.0%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예식서비스, 외식,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기타숙박시설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는데, 이는 주로 코로나19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연령별 상담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대·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으며 40대·50대 소비자는 의류·섬유, 60대 소비자는 투자자문 상담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판매방법별로는 일반판매가 19,930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국내온라인거래,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등의 순이며 전년 대비 증감률은 TV홈쇼핑이 10.8%로 가장 높았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이 질 높은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와 교육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공공도서관 3곳 개관 등 도서관 활성화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부족지역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고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생활SOC복합화 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해 올해 약 68억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 7개소와 작은도서관 5개소 건립 및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별 균형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2021년도 내 개관을 목표로 논현도서관, 가재울 꿈 도서관, 지혜의 숲 도서관 신규 설립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개 도서관이 개관하면 인천시 공공도서관은 64개로 늘어난다. 기존 도서관 중 시립 주안도서관, 연수어린이도서관, 미추홀구 쑥골도서관 3곳은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새단장 중이다. 보다 많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주지 인근에 마련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에 대해서도 도서관 설비 및 장서 확충, 특화프로그램, 자원활동가 실비 지원 사업 등을 펼친다. 인천의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은 현재 368개로 주민행복센터, 아파트단지의 공동 공간 등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생활 속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시립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 및 인천시 관내 도서관 장서 보관을 위한 보존도서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지하2층~지상3층의 규모로 세워질 인천도서관은 기본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천 내 자료의 공동 보존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호석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는 주민들의 일상을 일깨우고 세상을 넓히는 원동력이다 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확충해 시민 삶이 더 행복하고 풍성해지도록 하겠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 온라인 독서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약이 필요한 늦은 밤에도 걱정 마세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약이 필요한 심야시간에도 약품 구입은 물론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11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공공보건에 대한 안전과 편의를 생각한 박남춘 시장 공약사항으로 지난 ‘19년 3개로 시작해 20년에는 5개, 올해 21년에는 11개로 대폭 확대했다. 운영시간은 365일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운영을 기본으로 하며 24시간 운영하는 곳인 부평구의 ‘동암프라자약국’, 새벽3시까지 운영하는 서구 ‘성모약국’이 있으며 주7일 야간운영이 어려운 남동구의 ‘365행복약국’과 ‘이약국’은 요일을 나누어 운영하기도 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야간시간에 대기하며 의사처방전에 따른 전문 약품 조제·복약지도를 포함, 해열제, 진통제 등 응급약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운영비용은 인천시와 해당지역 지자체가 부담한다. 현재는 6개구에 1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공공심야약국이 없는 지역인 동구, 연수구, 강화군, 옹진군은 해당 군·구와 인천약사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확대할 예정이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올해는 약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운영 약사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추진의 개선점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5일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먹거리 순환계획은 지역 단위에서 먹거리를 생산 · 유통 · 소비하고 이 과정을 둘러싼 안전 · 영양 · 복지 · 환경 · 일자리 등 다양한 관련 사안을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 전략’일 뿐만 아니라, 수입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임으로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그린 경제’의 실천적 노력이다. 오늘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농식품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이며 학교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지방정부 · 공기업 구내식당 등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공급 · 소비함으로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용역에는 학교급식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 부분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차근히 준비해나갈 것이다. 한편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공공급식센터의 설치는 민선 7기 시장공약 사항으로 작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141백만원을 들여 ‘20. 9월부터 ’21. 7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향후 시민, 먹거리 준비 위원회 위원들의 많은 생각과 의견들을 모아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동안‘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설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특별방역·응급의료·성묘·물가안정·교통·급수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이 담겨 있으며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의 일환으로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기본원칙으로 하고 시민 모두가‘마음은 멀리서 희망은 가까이’에 동참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낼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 확산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 및 시설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조치 및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인천가족공원은 설 연휴 4일간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온라인 성묘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한 18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한다. 인천지역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 10개소를 비롯한 휴일지킴이 약국도 연휴기간 중 지정일자에 문을 연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이름, 전화번호, 주소, 운영일자,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2월 10일 오후 6시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홈페이지, 전화 ☎129, ☎119,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신장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개인별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금액의 5%를 할인해 주던 것을 2월 1일부터 28일까지는 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연중 언제든지 구매한도 및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2월 5일부터 14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신포시장, 모래마을시장, 신거북시장 등 22개 전통시장의 주변 도로에 주·정차가 허용된다. 시는 또 이번 설 연휴기간 부득이하게 이동해야 하는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평상시 보다 증차하고 여객선도 운행횟수를 늘려서 혼잡을 줄이는 동시에 방역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지하철 1, 2호선은 12일~13일 이틀간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된다. ‘24시간 상수도 기동복구반’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시 대기한다. 도로복구 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신속히 처리하게 된다. 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설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도로파손 등 각종 민원 불편사항은 ☎120미추홀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일정, 인천e몰 설맞이 특가대전 이벤트, 문화행사 안내 등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도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동희 시 행정국장은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의료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설에는 시민 모두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국제적 공인 받아 [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영국의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 평가에참여해 전 항목 ‘만족’결과를 얻었다. 영국의 환경 평가 프로그램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에 대한 수행능력 모니터링, 장비의 상태 및 환경 등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그 결과에 따라 측정검사 및 검정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세계 각국의 정부 및 분석기관에서 매년 참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정부 및 민간 분석기관 등 64개의 전문기관이 참가했고 살구의 잔류농약 성분 중 7성분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잔류농약 7성분 모두 표준화점수 ±1.1 사이의 ‘만족’값을 얻어 측정검사 및 검정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표준화점수란 평가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를 측정값의 분산으로 나누어 산출해 측정값이 전체 데이터 집합 안에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판단하는 정도로 표준화점수 2 이하는 만족, 2~3 사이는 의심, 3 이상은 불만족 단계로 구분해 평가한다. 대전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정확한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시험분석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분석기관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시민들께 힐링 선사,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음악백신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저녁, 마스터즈시리즈 2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주 한다. 객원지휘 여자경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협연으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3인의 작곡가 보로딘, 하차투리안,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을 연주 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의 객원지휘자 여자경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동 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2008년 프로코피에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하며 세계음악계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객원지휘를 했고 현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 지휘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반부 첫 번째 연주곡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품이자 작곡가의 개성이 가장 강하게 표현된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중‘플로베츠인의 춤’이다. 이 작품은 오페라의 2막과 3막에서 사용된 무곡을 작곡자 자신이 연주회용으로 편곡한 것으로 단독적인 발레로도 상연되는 작품이다. 두 번째 곡은 삶에 대한 사랑과 활력을 표현한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를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협연으로 연주한다. 백주영은 편안함, 당당함, 섬세함, 우아함, 폭발적인 힘 등 다양한 음악적 색깔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일찌감치 ‘거장’으로 발돋움한 연주자이다. 특히 그녀는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후반부에는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일부를 발췌해 연주한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거리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두 사람보다 양가의 심각한 알력에 초점을 맞추고 이로 인한 운명적 비극성을 다룬 발레곡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음악화한 성공작으로 손꼽힌다. 전체 4막 12장 52곡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객석 거리두기를 진행하며 객석 전체의 30%만 운영하고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됨에 따라 객석운영의 비율은 상향, 하향될 수 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우대보증 지원’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우대보증 지원’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기업보증 우대, 이차보전금, 신용보증수수를 지원하며 2월 10일 사업 공고 후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문화콘텐츠 기업은 최대 2년간 은행이자 및 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0.3%대의 금리로 신용한도의 150%, 최대 5,000만원 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금융지원을 통해 관내 영세 문화콘텐츠기업 252개 업체에 84.5억원을 지원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줬고 올해에는 115억원 규모로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대보증 신청 자격으로는 대전시 관내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자등록증상 ‘사업개시년월일’이 지난 정상 영업 중인 업체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10개 시중 협약은행 직접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대보증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에게 단비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대전 지역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중에 유통되는 성수식품과 즉석 섭취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중점 단속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신속한 감시활동에 나섰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 특사경은 설 명절에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이 제조 및 판매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4일부터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대전시는 기획감시 활동 결과 제품의 표시사항 일부를 거짓으로 표시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영업소 이전 영업 무표시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보관 및 사용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 위반 등 모두 4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획감시 활동은 설 명절 이후에도 2월 말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수식품 뿐만 아니라 동절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을 중점 감시해 시민 건강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민생사범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 등 명절 연휴 기간 중 가정내 배달 식품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영업손실이 가중된 2만8천여 업체의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차 특별손실지원금을 신속 지급했다. 이번 1차 신속지원은 집합금지업종 455개 업체에 9억1,000만원, 영업제한업종 21,748개 업체 217억4,800만원을 지급해 총 22,203개 업체를 대상으로 227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전체 대상자 2만8천여업체의 78%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1차 지급대상 중 계좌오류로 확인이 필요한 164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안내 및 계좌 확인을 통해 2월 8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는 2차 지급을 위해 정부의 버팀목자금 추가 제공 자료를 토대로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일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10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1~2차 지급을 통해 전체 대상자의 90% 이상에게 신속하게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1~2차 지급에서 누락된 다수 사업장을 경영하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이 달 15일부터 26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받아 소상공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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