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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을 제안했다.세종시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구가 모인 도시인 만큼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연계한 미래지향적 상권을 조성해 도시 정체성 확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선 양꼬치나 카레 등 글로벌 요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음식의 잠재성과 역량을 입힌다면 충분히 세종만의 글로컬 음식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글로컬 음식거리를 조성하면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요소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최민호 시장은 “내년 충청권 U대회로 약 1만 5,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들을 겨냥해 지역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합쳐진 특색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보자”고 역설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도시인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공간과 먹는 경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안으로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특정 공실 상가에 글로컬 음식 거리를 조성한다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다양성이 공존할 사회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상권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대중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대중교통의 날이 시민 일상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챌린지 형식의 홍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관내 공공기관도 대중교통의 날에 동참하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며 “일정 시기마다 각 공공기관장이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대중교통 챌린지를 기획하도록 하자”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2027년 준공될 장욱진기념관에 놓여있는 80여 점의 작품에 장욱진 화백의 문화적 요소를 살필 수 있는 이야기를 입힐 것을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단순 작품을 배치하고 전시하는 것보다 장욱진 화백의 예술적 혼을 엿볼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방법을 고민해보자”며 “전시품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한다거나 아르떼뮤지엄 방식의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월 9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10일에 본격 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국내 최초 전 차량 이용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내성·동래·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어 31분가량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도로 혼잡도가 상당히 개선될 예정이다.대심도 : 대심도는 지하 40미터 정도의 깊이에 터널을 뚫어 건설하는 도로를 말하며 부산은 배산임해의 지형으로 인해 정형화된 도로망 형성이 상당히 불리한 경우에 해당되며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상 마지막 연결고리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에 적용함.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 시의 모든 역량과 노력의 결과물이다.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덕천나들목~만덕센텀~광안대교~부산항대교~영도연결고가도로~남항대교~천마산터널~장평지하차도~66호광장 시는 2001년 부산광역시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하고 항만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유치 등 실질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했다.이후 시는 2023년 장평지하차도, 올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내부순환도로망 마지막 연결고리를 개통해 도심·부도심 교통량 분산, 연속류 확보 등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시·종점 주변 교통망을 고도화하고 신규 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지난해 개통했고 △덕천~양산 간 도로교통체계개선, 중앙대로 확장공사 등을 추진 중이며 △보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은 올해 준공 예정이다.내부순환도로와 함께 외부순환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짜임새 있는 공간적 네트워크와 가덕도신공항, 부산항 북항·신항, 배후단지, 철도 등 국가기간망 간 연계 교통 강화를 통해 국제적인 물류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외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녹산산단~신항배후도로~대동화명대교~산성터널~반송터널~동부산나들목~벡스코나들목 외곽순환고속도로망 : 부산신항~남해고속도로3지선~남해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외부순환도로망은 동·서부산 간 등 도시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이며 시는 향후 마지막 연결고리인 반송터널 건설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만덕·동래·센텀나들목 등 진·출입시설 주변 교통체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주요 거점 간 광역·순환형 교통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능 연계를 통한 다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동서남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저성장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부울경 영향권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심도 상부 도로 교통 분산을 통해 지상교통체계 개선, 도심 보행환경 개선,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아울러 향후 광역중심권을 비롯해 10개 핵심거점 등 효율적인 도로 공간 활용을 통해 15분도시형 생활공간과 부울경 영향권으로 공간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귤 기부 한솔동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개인기부자 김종천 씨에게 황금향 30상자와 조생귤 36상자를 기탁받았다.세종시 한솔동에 거주했던 김종천 씨는 현재는 제주도로 이주해 귤 농사를 짓고 있다.그는 고향처럼 생각하는 한솔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기 위해 직접 수확한 황금향과 조생귤을 기부했다.기부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지사협에 지정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천 씨는 “고향 같은 곳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지역을 떠난 이후에도 한솔동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반곡동이 28일 수루배8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착한일터 나눔 캠페인은 직장·단체단위로 임직원 등 5인 이상이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하는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업이다.수루배8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5명은 매달 1만원을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임준오 동장은 “착한일터에 참여한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 많은 단체와 기업, 시민이 나눔문화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가 26∼28일 3일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 일원에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세종북부소방서와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얼음 두께 약 50㎝ 이상인 결빙 수역에서 이뤄졌다.훈련은 동력 절단 장비를 활용한 얼음 절단, 얼음 밑 수중 수색, 지상–수중 간 통신을 활용한 합동 구조 전술 등으로 구성해 극한환경 속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전술을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소방본부는 훈련을 통해 결빙 수역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 기법을 보완·공유할 계획이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구조 여건이 매우 열악한 만큼 반복 훈련을 통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깨씨무늬병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8일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와 지력증진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벼 잎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벼를 서서히 말라 죽게하는 병이다.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벼 줄기와 벼 알도 갈변하는 증상을 보인다.깨씨무늬병을 방제하려면 단순 약제 방식 보다는 규산질 비료 살포와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이를 통해 병해 감소와 함께 쌀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고 탄소 감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규산질 비료는 3년 1주기마다 지속 살포하고 볏짚 환원과 토양검정에 따른 시비·경운·유기물 투입을 병행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꾸준한 토양 관리 실천이 병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남부소방서가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점검을 진행했다.이마트 세종점은 주말 기준 일평균 이용객이 5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점포로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소방 당국에 의해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이날 현장지도에서는 △화재 시 옥상 대피로 및 대피 방안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 및 질식소화포 비치 상태 △매장 내 화재 취약구역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설 명절기간 대형마트에는 많은 시민이 동시에 몰릴 수 있어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세종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2월 2일부터 발급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다음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명이며 1인당 연 15만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와 준고령기를 대상으로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금액이 3만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도록 해 실사용자를 위한 편의를 높였다.신규 및 발급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 관내 등록 되어있는 총 234개의 가맹점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공연,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도로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문화누리’서비스, 읍면사무소 방문 구매지원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잔액 소진 및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다.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이와 함께, 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청년, 취업청년, 창업청년, 장애청년에게 최고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위해 지역할인제 참여사인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등 제작·수입사들도 부산청년이 구매 시 50만원을 지원한다.다자녀이면서 최근 출산한 청년이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기본보조금 최대 754만원, 다자녀 보조금 최대 300만원외 부산청년 출산 추가지원금 150만원과 지역할인 60만원을 더해 최대 총1천26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타 지자체보다 유리하다.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할인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지역할인제’란 부산 시민이 지역할인제 참여업체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최대 3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3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지난해 ‘지역할인제’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4천892명의 부산 시민이 48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을 봤으며 올해도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 모집 중이다.현재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4개 사에서 상반기 보급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향후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과 서민 경제 부담을 저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내연기관차를 교체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화물차를 구입하는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퍼센트를, △택배 차량의 경우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와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1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단, 차량 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지원신청 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신청일 기준으로 60일 이전 연속해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오늘부터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구매자가 2명 이상의 공동명의로 구매 시 공동명의자 모두 60일 이전 연속 부산 주소를 둔 거주자여야 한다.또한, 재구매 제한 기간은 지난해와 같이 △승용차량 2년 △화물차량 2년으로 개인사업자, 법인의 경우 1대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고 2대째부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일 기준 2년 이내 양도할 경우 반드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만의 특색있는 보급 정책으로 역대 최대인 9천700대를 보급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부산 청년들과 함께 대기환경의 지킴이로 청년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고 경제활동 하기 좋은 환경의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상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596건, 2287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본부는 그동안 공사와 용역 등 분야에서 부산지역 업체와의 계약 비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지난해 기준으로 △총 계약 건수 기준 84퍼센트, 총 계약 금액 기준 70퍼센트를 부산지역 업체와 체결했다.‘공사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6퍼센트, 계약금액 기준으로도 86퍼센트를 차지했다.‘용역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4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69퍼센트로 나타났으며 △‘물품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77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47퍼센트를 기록했다.상수도 관급자재의 특성상 특정 업체만 생산·공급이 가능한 물품이 많아 전국 단위 조달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에도, 소액·다빈도 물품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계약 비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본부는 올해에도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 △정수장 및 배수지 시설 개선 △인공 지능 정수장 구축 컨설팅 용역 △상수도 운영 필수 물품 구매 등을 중심으로 계획적인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공사 분야’에는 234건, 1592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교체와 주요 시설물 개량을 추진하고 ‘용역 분야’에는 225건, 295억원을 편성해 상수도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물품 분야’에서는 137건, 400억원 규모의 발주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관급자재와 장비를 확보하는 한편 지역업체가 참여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우선 계약 원칙을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본부는 올해 ‘부산지역 업체 우선 계약제’를 기본원칙으로 적용해, 법령과 기준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부산시에 본점을 둔 지역업체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계약 절차를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추정가격이 일정 금액 미만인 공사·용역·물품에 대해서는 지역제한입찰을 적극 활용해 부산지역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규모 사업이나 기술·자본력이 요구되는 공사의 경우에는 지역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도급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이를 통해 타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경우에도 부산지역 업체가 일정 비율 이상 시공 및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업체의 기술 축적과 사업 수행 경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본부의 발주 예정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은 시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 장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지역업체와의 높은 계약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시설 안정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집행을 통해 지역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한다.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첫째, 집 근처 접근성이 우수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700여 곳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배움터'를 운영한다.노인복지관 35곳에 38억원을 지원해 교양, 인문학,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무인 안내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경로당 2천523곳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20명을 배치해 시설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적응을 돕는다.노인교실 150곳에는 운영비를 지원해 취미·여가 강좌를 제공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 노인교실’10여 곳을 별도로 선정·지원해 촘촘한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한다.노인교실: 주 1회 이상 노인 관련 교육 및 취미활동을 실시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 둘째, 지역대학의 우수한 기반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그중 핵심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 중인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 '하하캠퍼스'가 있다.하하캠퍼스 에듀프로그램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강좌’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토대로 시는 활동적 장년층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포켓볼 △탁구 △걷기 △그라운드 골프 등의 스포츠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피클볼: 어르신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요소를 혼합한 라켓스포츠 그라운드 골프: 규칙이 쉽고 체력 소모가 적으며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스포츠 오는 10월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 부산 시민이 어우러지는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하하 건강걷기 대회’△‘종목별 스포츠 토너먼트’△3세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한마당’등을 통해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7개 대학과 연계한 ‘부산시니어아카데미’와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및 인문 교양 교육을 지원한다.셋째, 노인교육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노인교육축제’와 ‘노인대학연합예술제’개최를 지원하고 노인지도자대학을 운영해 지역 노인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주도적인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교육을 접하고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만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원까지 확장된 것이다.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혜택도 마련했다.‘10번째의 행운’은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며 당첨자는 부산 대표 제철 특산물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 △대저찰토마토 △국제식품 한돈 세트 △가락농협 황금쌀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모금을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간다.작년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분리형 소화장치를 ‘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로 교체하는 사업이다.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대응 시간을 1분 내외로 단축한다.‘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는 119구급차 내 노후 장비를 최신 기계식 가슴압박장비와 심장충격기로 교체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사업이다.2026년 모금 목표액은 각각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4억 7천만원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5억 4천7백만원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고향사랑기부금은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벤트 참여 및 지정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확대된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부산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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