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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을 제안했다.세종시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구가 모인 도시인 만큼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연계한 미래지향적 상권을 조성해 도시 정체성 확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선 양꼬치나 카레 등 글로벌 요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음식의 잠재성과 역량을 입힌다면 충분히 세종만의 글로컬 음식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글로컬 음식거리를 조성하면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요소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최민호 시장은 “내년 충청권 U대회로 약 1만 5,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들을 겨냥해 지역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합쳐진 특색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보자”고 역설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도시인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공간과 먹는 경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안으로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특정 공실 상가에 글로컬 음식 거리를 조성한다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다양성이 공존할 사회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상권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대중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대중교통의 날이 시민 일상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챌린지 형식의 홍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관내 공공기관도 대중교통의 날에 동참하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며 “일정 시기마다 각 공공기관장이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대중교통 챌린지를 기획하도록 하자”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2027년 준공될 장욱진기념관에 놓여있는 80여 점의 작품에 장욱진 화백의 문화적 요소를 살필 수 있는 이야기를 입힐 것을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단순 작품을 배치하고 전시하는 것보다 장욱진 화백의 예술적 혼을 엿볼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방법을 고민해보자”며 “전시품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한다거나 아르떼뮤지엄 방식의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월 9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10일에 본격 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국내 최초 전 차량 이용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내성·동래·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어 31분가량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도로 혼잡도가 상당히 개선될 예정이다.대심도 : 대심도는 지하 40미터 정도의 깊이에 터널을 뚫어 건설하는 도로를 말하며 부산은 배산임해의 지형으로 인해 정형화된 도로망 형성이 상당히 불리한 경우에 해당되며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상 마지막 연결고리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에 적용함.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 시의 모든 역량과 노력의 결과물이다.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덕천나들목~만덕센텀~광안대교~부산항대교~영도연결고가도로~남항대교~천마산터널~장평지하차도~66호광장 시는 2001년 부산광역시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하고 항만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유치 등 실질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했다.이후 시는 2023년 장평지하차도, 올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내부순환도로망 마지막 연결고리를 개통해 도심·부도심 교통량 분산, 연속류 확보 등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시·종점 주변 교통망을 고도화하고 신규 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지난해 개통했고 △덕천~양산 간 도로교통체계개선, 중앙대로 확장공사 등을 추진 중이며 △보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은 올해 준공 예정이다.내부순환도로와 함께 외부순환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짜임새 있는 공간적 네트워크와 가덕도신공항, 부산항 북항·신항, 배후단지, 철도 등 국가기간망 간 연계 교통 강화를 통해 국제적인 물류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외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녹산산단~신항배후도로~대동화명대교~산성터널~반송터널~동부산나들목~벡스코나들목 외곽순환고속도로망 : 부산신항~남해고속도로3지선~남해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외부순환도로망은 동·서부산 간 등 도시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이며 시는 향후 마지막 연결고리인 반송터널 건설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만덕·동래·센텀나들목 등 진·출입시설 주변 교통체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주요 거점 간 광역·순환형 교통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능 연계를 통한 다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동서남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저성장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부울경 영향권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심도 상부 도로 교통 분산을 통해 지상교통체계 개선, 도심 보행환경 개선,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아울러 향후 광역중심권을 비롯해 10개 핵심거점 등 효율적인 도로 공간 활용을 통해 15분도시형 생활공간과 부울경 영향권으로 공간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가 29일 세종중앙공원 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제13차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2013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손경희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심의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올해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범시민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목표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사업은 △가정·상가·학교 등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세종형 저탄소 실천마을 운영 △탄소중립 실천 교육·홍보 및 캠페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이다.특히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우리집 알뜰 에너지 연구소’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가정, 학교 등 연간 2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확대와 연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세종형 저탄소 실천마을’사업을 통해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밖에 기후변화주간 행사, 기후변화 교육, 탄소중립 온오프라인 캠페인, 소등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확산에 나선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대중교통 이용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우리가 실천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가 세종을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손경희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현실의 문제”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중심으로서 정책과 현장을 잇고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무원 임용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총 60명으로 21세부터 47세까지 다양한 세대가 포함됐다.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의 가족과 선배, 동료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시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공무원증을 직접 걸어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건넸고 가족과 동료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임용의 기쁨을 나눴다.최민호 시장은 “수험기간 동안 묵묵히 응원하고 도와준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들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민을 위한 공직의 길을 선택한 새내기 공무원 여러분은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의 다짐과 꿈을 잊지 말고 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60명은 본청, 사업소, 읍면동 등으로 배치돼 대민 행정을 수행하게 된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원과 시비 129억원을 포함해 총 4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 및 화물차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원, 저상버스 3억 2000만원, 고상버스 3억 5000만원을 지원하며 트럭의 경우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특히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원, 지방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보조금 신청은 오는 1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울산시는 지난 2016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5년 말 기준 누적 3545대를 보급했다.차종별로는 승용차 3432대, 버스 107대, 화물차 6대 등이 운행 중이며 올해 보급사업으로 누적 4000대에 근접할 전망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는 주행 중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등 환경 개선 효과가 탁월하며 이번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경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50년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 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친환경차 보급 확대, 충전 기반 확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수소차 친화 도시 구현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 배관망을 기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나서 덕하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태화강역 수소충전소까지 현재 총 16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 중이다.특히 태화강역 수소충전소 등 6개소는 기존 수소 운반트럭 방식에서 수소 공급 배관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충전소의 처리능력이 대폭 증가했으며 물류비용 절감, 대형차량 사고 예방, 처리 효율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울산시는 지난 2019년 2월 26일 발표한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 전략’에 따라 주거·교통·산업 전반에 수소경제를 확산하기 위해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11.9km의 수소배관망을 추가 구축하고 있다.또한 수소차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6개소 외에 충전소 2개소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지난해 7월 착공한 울주 덕하 액화수소충전소는 오는 9월 준공·운영되며 내년까지 1개소를 더 구축해 총 18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함으로써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by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특별법안 제안 의견수렴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제5차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오늘 회의는 지난 12일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다섯번째 회의로 그동안 협의체는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논의, 시도민 공감확산를 위한 소통·홍보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협의체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각계 대표의 의견과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국회와 양시도가 제안하고 합의한 내용을 종합한 특별법을 광주광역시장과 전남도지사, 광주시의회 의장과 전라남도의회 의장에게 공식 제안하기로 했으며 향후 추가 논의를 전제로 의견을 모았다.제안될 특별법은 총 8편 27장 2절 381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제1편 총칙 △제2편 전남광주특별시의 설치 및 운영 △제3편 자치권의 강화 △제4편 교육자치 △제5편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 △제6편 특별시민 삶의 질 제고 △제7편 보칙 △제8편 벌칙 등을 담고 있다.특히 특별법에는 3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특례가 포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재정분권 확대와 자치재정 운영 자율성 강화 △인공지능·에너지·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특례 △광역 교통체계 통합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폭넓게 반영됐다.공동대표 정영팔 위원은 "지난 국회 간담회 결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9부 능선'을 넘어섰다"며 "추진협의체가 큰 틀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동대표 조보훈 위원은 "어제 국회 간담회에서 이뤄진 합의는 시·도민의 통합에 대한 열망을 반영한 의미 있는 성과"며 "추진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특별법에 충실히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제부터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힘을 모아 통합 이후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설계해 나갈 시점"이라며 "추진협의체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제안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신속히 논의되고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광역 시·도 통합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우려와 걱정이 따르지만, 추진협의체가 민·관의 지혜를 모아 실질적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오늘 의결한 특별법을 바탕으로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도의회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통합 논의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포스터 국가도시공원 추진위 발대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서구, 양부남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30분 서구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을 개최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 주도의 공감 확산과 사회적 붐 조성을 위한 역할 및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위원장에 윤풍식 ㈜국민 회장을 비롯해 부위원장단, 자문위원, 추진위원 등 총 750명으로 구성됐다.부위원장단에는 해당 지역 주민자치회장, 도시공원 위원, 지역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하며 자문위원으로 강기정 광주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양부남 국회의원이 함께 한다.추진위원회는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 기구가 아니라 중앙근린공원의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민 서포터즈로서 활동하게 된다.중앙근린공원은 서구 금호동·풍암동과 남구 주월동 일원에 위치한 광주 최대 도시공원으로 전체 면적은 약 279만㎡에 달한다.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대규모 녹지 공간으로 뛰어난 생태·경관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시민의 일상과 기억이 축적된 상징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추진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관련 제도는 지난 2016년 도입됐으나 현재까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사례는 없다.광주시는 중앙근린공원을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복원을 선도하는 ‘생태도시 광주’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광주시가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지정에 박차를 가하게 된 배경에는 제도적 여건이 변화했기 때문이다.2025년 8월 26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 중 부지 면적 기준이 기존 300만㎡ 이상에서 100만㎡ 이상으로 완화되면서 중앙근린공원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게 된 것이다.아울러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앙공원 1·2지구 조성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국가도시공원에 걸맞은 공원 기반시설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발대식 이후에는 ‘국가도시공원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추진 전략’을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포럼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기본구상과 관리계획 수립 방향, 운영·관리 방안, 재정 지원 체계 등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발대식은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 추진체계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중앙근린공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호남권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운영협의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28일 대응단 작전실에서 ‘2026년 상반기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호남권역 내 대형·복합 특수사고 발생에 대비해 통합대응 능력을 높이고 구조기법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는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해 광주·전남·전북·제주 119특수대응단 등 호남권역 5개 특수구조기관의 지휘관과 훈련 담당자가 참석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2025년 통합대응 및 합동훈련 실적 공유 △2026년 통합대응 운영방안 협의 △2026년 합동훈련 테마 등 세부 추진계획 논의 등이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대형·복합 특수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운영협의회는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협력을 통해 특수재난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운영협의회는 지난 2020년 시행된 ‘전국 119특수대응단 등 통합대응에 관한 규정’에 따라 열리는 회의다.그동안 중앙119구조본부가 주관해 왔으며 이번 협의회는 광주시 119특수대응단이 처음으로 주관했다.
by어린이통학차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한 차량 소유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광주시는 올해 총 4500만원을 투입해 신규 구매 LPG 어린이통학버스 15대를 지원하며 차량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2025년 11월1일 이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다.어린이통학버스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시설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또는 문서24를 통해 기후대기정책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은 개인 또는 기관당 1대만 가능하나, 7월28일 이후에도 사업 예산이 남아 있으면 2대 이상 신청할 수 있다.지원대상자 선정은 폐차하는 경유차의 유형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며 기존 어린이통학버스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를 최우선으로 선정한다.같은 우선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한편 폐차하는 경유 차량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요건에 해당할 경우 해당사업의 보조금도 중복 신청할 수 있다.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추후 공고 후 접수 예정이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 기간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통학버스 외 차종으로 개조해서는 안 된다.이를 위반할 경우 운행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38억원을 투입해 어린이통합차량 626대의 LPG 차량 전환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질소산화물 7.09t, 온실가스 83.88톤을 감축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 경유차를 저공해 LPG차로 전환하면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크다"며 "올해로 사업이 종료되는 만큼 대상 시설 운영자와 지입차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가 제도적·행정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가족을 포함한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편익과 체감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행정절차 간소화,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등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직결된 변화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1월 27일 센터를 시작으로 장애 관련 공공기관 협의회 소속 14개 기관 및 센터 수탁 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홍보 영상 등을 촬영한 후 각 기관의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기관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를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간다.센터 장상습 대표이사는"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효과를 얼마나 체감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모두에게 행정통합의 의미를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복지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by대전 펜싱, 세계 정상을 찌르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다시 한번 대전 펜싱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특히 오상욱 선수는 지난해 9월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또한 박상원, 임재윤 선수도 지난해 7월 라인-루르 U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에 이어 다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오상욱 선수를 이을 대전 펜싱의 기대주임을 증명했다.대전시는 펜싱을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하고 남․여 사브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선수 영입, 지역 인재 육성, 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 등 펜싱 종목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에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한데 이어 작년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여 일반부 사브르 전 부문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오상욱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펜싱은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종목으로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길러낸 대전 시민의 자랑"이라며 "우리 시에서 육성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이미지 산불예방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광주시는 최근 10년간 광주지역 산불 중 84%가 봄철에 발생함에 따라 올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봄철 산불 대응능력을 높인다.산불조심기간 동안 광주시는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산불 예방활동 및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한다.산불 지상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산림재난대응단 80명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차·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하는 등 초동진화 태세를 갖춘다.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신문·방송·대중교통·대형전광판 등 홍보채널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과 긴밀히 공조하고,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면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 산림청 헬기 등 공중진화 체계를 구축한다.산불발생지에 대해서는 원인을 조사해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현재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며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을 냈을 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행위와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등은 전면 금지하고,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등을 중점 시행한다.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올해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의 화기 사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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