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지역맞춤형 영재교육 지원 기반 마련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지역맞춤형 영재교육 지원 기반 마련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지역맞춤형 영재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3일 충남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체계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시행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영재교육 진흥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영재교육 진흥계획 수립 및 시행 △영재교육 진흥 사업 추진 △영재교육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영재교육센터를 통해 영재 발굴,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원 연수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충남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충남 지역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충남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8일부터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애형 위원장, “교육에 물리적 장벽 없어야”. 道 온라인 학습환경 선도해나갈 터

이애형 위원장, “교육에 물리적 장벽 없어야”. 道 온라인 학습환경 선도해나갈 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김태석 과장 등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경기온라인학교 및 2025년 하이러닝 운영계획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온라인학교는 학교 및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 플랫폼으로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학습터라고 알려져 있다. 이날 회의에서 이애형 위원장은 “이전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정해진 시간에 대면해 수업을 듣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기술의 발달과 함께 교육의 패러다임은 점차 변화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온라인 미래교육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도내 온라인 학습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원하는 교육을 자유롭게 받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 학습이 모두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까지 보장할 수 있는 학습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디지털교육정책과 김태석 과장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기주도적 배움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애형 위원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의 혁신을 바탕으로한 교육의 순기능 강화도 중요하지만, 기술의 발전에 따른 역기능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 과의존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의 실시 및 문화 확산에 도교육청차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충남도의회, 의료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충남도의회, 의료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도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한정됐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충남도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보다 많은 의료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예방접종 비용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접종을 포기하는 사례를 줄이고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 의원은 “대상포진은 극심한 신경통과 후유증으로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는 질환”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맞벌이 가정 위한 ‘가족돌봄 수당’ 지원 추진

충남도의회, 맞벌이 가정 위한 ‘가족돌봄 수당’ 지원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맞벌이 가정을 대신해 아이를 돌봐 주는 가족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조례안은 부모들이 경제활동을 하면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가족돌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를 포함한 4촌 이내 친족’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가족돌봄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돌봄수당 등 지원사업 △육아조력자의 직무 및 책무 등에 관한 규정이 포함됐다. 신 의원은 “많은 부모가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조례가 제정되면 가족돌봄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세대 간 돌봄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의미 있는 조례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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