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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경기도통합데이터센터 자재 규격·소방 대응체계 철저한 점검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AI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통합데이터센터의 시설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이기형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통합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 설계도서와 맞지 않는 규격의 자재가 사용된 문제를 지적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답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이에 이 의원은 천정재의 두께 및 규격이 경량천정구조틀과 맞지 않는 점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해당 자재가 실제로 사용되었는지 또는 다른 자재로 대체되어 시공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확인을 재차 요구했다.이 의원은 "KS규격에 맞는 자재라고 하더라도 각종 시공 공법과 맞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자재 사용 여부와 시공 적합성 등에 대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데이터센터 가동 이전에 충분한 소방 대응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이 의원은 "2월 16일부터 가동될 예정인데, 그 전에 화재에 대한 대피나 진화에 대비한 훈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데이터센터라는 특수성을 반영한 자체 소방·재난 대응 매뉴얼이 부재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아울러 최상층 대피 방안, 소방인력 투입을 위한 동선 확보, 1층에 위치한 배터리실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 동구 가양동에 위치한 은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정명국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정명국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지역 교육·문화 시설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대전도서관과 관련해 주말에도 저녁까지 운영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화·OTT 콘텐츠, 학습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시설"이라며 "아이들이 부담 없이 찾아 책을 읽고 자유롭게 체험하며 스스로 배우는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품고 성장해 지역사회와 나라를 이끌 인재로 커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 취약계층·예술인·청년 지원까지 전방위 삭감 강력 비판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이 1일, 단식 7일 차를 맞은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농성장을 찾았다.문의원은 “지금 경기도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밥그릇과 문화, 건강을 직접 깎아내리는 수준”이라며 “백 대표의 단식은 정쟁이 아니라 도민 삶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비상벨”이라고 강하게 말했다.문의원에 따르면,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서 취약계층 복지와 예술인 지원, 일부 청년 복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핵심 사업들이 대거 감액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시·군 노인상담센터 지원 △노인복지관 운영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 △긴급복지 예산 등 취약계층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대거 삭감됐다.이에 대해 문 의원은 “이번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필수 안전망을 직접적으로 약화시키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도민 생활과 복지 현장의 기반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화예술 분야 역시 큰 폭의 예산 축소가 진행됐다.경기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예술인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약 53%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활예술, 거리예술, 문예진흥 등 다양한 창작·향유 프로그램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예술계는 “수천 명의 예술인이 창작을 포기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반발하고 있다.또한 청년 분야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문병근 의원은 “경기도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을 포함한 취약 청년 예산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청년 정신건강 상담,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 지원 체계가 약해지면, 결국 도움을 요청해야 할 청년들이 다시 혼자 버티게 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며 관련 예산의 신속한 보완을 촉구했다.문의원은 “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정반대로 겨냥하고 있다”며 “도민 삶을 지키는 필수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by김현석 의원 “김동연 지사의 수상한 대선 시기 법카 집중 사용… 진상규명 행정사무조사 제안”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단식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지사가 대선 준비 기간에 업무추진비를 비정상적으로 사용했고, 일부 내역은 은폐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김동연 지사 업무추진비 진상규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김 의원은 “업무추진비는 정치적 목적에 단 1원도 사용할 수 없는 예산임에도, 김 지사의 사용 내역은 정상적인 도정 운영과는 거리가 먼 패턴을 보였다”고 지적했다.김현석의원이 분석한 경기도지사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울 사용 건수는 44건이었지만 2025년 1~3월 3개월 동안 46건이 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평상시 월 0~5건에 불과하던 기존 사용 패턴과 비교해 이례적으로 많은 수치로, 상당수가 영등포·여의도·마포 등 이른바 ‘대선 캠프 활동권역’에 집중돼 있었다.이에 “업무추진비 서울 사용 폭증 시기와 김동연 지사의 대선 준비 보도 시점이 정확히 겹친다”며 “예년 1년치 사용량이 3개월에 몰아 쏟아진 것은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고 직격했다.이어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업무추진비 동선이 사실상 지사의 대선 행보와 동일하게 움직인 셈”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현석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업무추진비가 공개 과정에서 왜곡·누락된 정황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경기도청 홈페이지에 ‘11월 18일 태광수산 80만700원’으로 공개된 항목은 실제로는 11월 14~18일 사이 9건의 결제가 하나로 합쳐져 있었으며, ‘12월 10일’과 ‘12월 26일’로 공개된 내역도 각각 12월 9일, 12월 24~27일 사용 내역을 묶어 시간 표기 없이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들 항목은 ‘도정 시책 간담회’명목으로 공개됐지만, 실제 영수증은 농수산물시장·마켓컬리·트레이더스 등 도정과 무관한 장소에서 사용된 결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김 의원은 “이는 시간·장소·대상자를 명확히 기재해야 하는 업무추진비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실제 영수증과 공개 내용이 다르다면 단순 실수가 아니라 은폐이자 조직적 기만 행위”라고 비판했다.김현석 의원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정 전반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공개된 자료만 하더라도 이정도인 점에 충격을 느낀다”며 「김동연 지사 업무추진비 진상규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재차 촉구했다.
by장대석 경기도의원, ‘제14회 홍재의정대상’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은 1일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에서 열린 ‘제14회 홍재의정·공직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홍재의정·공직대상’은 정조대왕이 남긴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라는 홍재언론 정신을 계승해, 책임 있는 지방의정과 공익적 행정 가치 실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홍재언론인협회는 정조대왕의 ‘백성을 위한 정치’정신을 오늘의 공직사회에 잇기 위해 매년 지방의원 및 공직자 중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을 선정해 왔다.홍재언론인협회는 올해 장 의원을 선정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입법·정책 개선에 앞장섰다”며,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안전 지원 조례 제정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 제정 등을 대표적 성과로 제시했다.특히 취약시설 화재안전 강화, 생활방범 체계 확대, 재난대응 사각지대 해소 등 장 의원의 꾸준한 정책 활동이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도의원의 역할은 결국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오늘의 수상은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이어 장 의원은 정조대왕의 통치철학을 언급하며 “정조대왕의 위민 정신처럼, 저 역시 도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by문형근 의원, 아동학대 예방은 도민 인식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은 11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17차 경기 GPS 아동학대예방 세미나’에 참석하여, 아동학대 문제는 개별 가정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예방·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는 ‘도민의 인식에서 전문가의 실천까지, 아동학대 예방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도내 아동학대 업무 관계자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해 예방체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현장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동학대는 단순한 가정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라며, “특히 신고의무자 인식 부족, 법적 정의에 대한 이해 차이, 관찰자·피해부모·행위자 각각의 관점 차이 등으로 인해 동일한 상황도 다르게 해석되는 현실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인식 격차는 결국 예방과 초기 개입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만드는 만큼, 도민 대상 인식개선 교육 확대와 현장 전문가의 실천 기반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관심과 노력을 언급하고, “도의회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확대, 신고체계의 실효성 강화, 시·군-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피해 아동이 즉각적으로 보호받고, 회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 위원장은 끝으로 “오늘 세미나가 아동학대 예방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의회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by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인천형 공공키즈카페 모델 구축 시동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역 내 공공 키즈카페 설치와 아동 발달 및 엄마 쉼터를 결합한 복합 모델 구축 등의 방안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인천형 공공키즈카페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최근 인천나비공원 일대에서 이단비 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부평구의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3차 간담회를 열고, 조성 후보지 선정 여부 등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검토했다고 1일 밝혔다.연구회는 나비공원 일대를 직접 답사해 입지 적정성과 연계 가능성을 살폈다.이후 간담회를 통해 양평군 공공형 키즈카페 사례를 공유하고, 인천형 조례안에 반영될 방향성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에서 논의된 조례안의 핵심은 구별 1곳 이상 공공키즈카페 설치와 함께 아동 발달 프로그램과 엄마 쉼터를 결합한 복합 모델 구축이다.한 부평구민은 “부평이 송도·청라보다 유모차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며 “노년층 보호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절차를 단순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 밖에도 “민간 키즈카페의 높은 비용과 협소한 공공시설의 한계 사이에서 충분한 공간과 대형 놀이 구조물이 설치된 시설이 필요하다.”, “엄마 쉼터 기능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놀이 돌봄 인력이 반드시 배치돼야 한다.”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이에 이단비 의원은 조례를 통해 키즈카페 시설의 질적 향상과 지역 균형을 고려한 배분 기준 마련을 추진할 방침이다.이 의원은 “서울·경기권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공공형 키즈카페 정책과 비교할 때, 인천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며 “놀이권 보장은 곧 아이들의 기본권 보장이며, 인천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조례안 제정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by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학교 안전예산 대폭 감액·세세부사업 40% 통폐합… ‘깜깜이 예산’구조 우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은 12월 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 총괄에서, 학교 안전예산 대폭 감액과 예산체계 통폐합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의 우선순위와 투명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에는 석면 제거, 필로티 천장 안전개선, 노후 LED 조명 교체 등 학교 안전과 직결된 예산이 전년 대비 30~55% 수준으로 감액됐다.반면 교육감 공약 사업인 IB 교육, AI 하이러닝 관련 예산은 수십억 원 규모로 증액되었고, 급식비·인건비·학교 신·증설비 등 필수 경비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거나 일부는 미편성된 상태로 남아 있다.변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면 가장 먼저 조정해야 할 것은 치적 사업이지, 아이들 안전과 밥상, 신설 학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 머리 위 석면과 필로티 천장, 노후 조명 예산을 줄여가면서 IB·AI 예산만 키우는 편성은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삭감된 안전예산을 원상 복구하고, 복원 방안을 예산 계수조정 전에 의회에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예산 구조 개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예산안과 함께 현행 219개 세세부사업을 132개로 줄이는 재구조화 방안을 내놓았다.명분은 예산 집행의 유연성과 효율성이지만, 항목이 크게 통폐합되면 사업별 편성 내역과 실제 사용처를 의회와 도민이 확인하기 어려운 이른바 ‘깜깜이 예산’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변 의원은 “세부 항목을 크게 묶어 총액만 올려놓으면 어디에 얼마를 쓰겠다는 것인지 디테일이 지워진다”며 “이는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예산을 사실상 백지위임하라는 것이고, 지방자치법이 보장한 예산 심의 권한을 무력화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특히 ‘정책현안수요’와 같이 포괄적 이름으로 묶인 예산은 “얼마가, 어떤 용도로 들어가 있는지 알기 어려워 쌈짓돈 논란을 낳기 쉽다”고 경고했다.마지막으로 변 의원은 “구체적인 사용 계획과 산출근거가 드러나지 않는 예산, 어디에 쓰일지 알 수 없는 예산은 조정·삭감의 대상이 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예산을 최우선으로 다시 세우고, 도민과 의회가 이해할 수 있는 투명한 구조로 예산안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행복을 더하는 기부, 사랑의 온도탑 펄펄”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62일간 이어질 나눔 여정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성공적인 캠페인 완주를 기원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나눔캠페인은 다음달까지 62일 동안 67억 9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기부자 대표,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회장의 출범식 선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사랑의열매 전달, 성금 기탁, 사랑의 온도탑 제막 등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충청권 전체 목표액이 캠페인 시작 이후 처음으로 동결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역 공동체의 연대가 진짜 힘을 발휘한다고 믿는다”면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를 바꾸는 대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펄펄 끓어오를 수 있게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기 부탁드리며, 대전시의회도 일상 속 기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by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복지 예산 삭감과 행정사무감사 거부 김동연 지사의 도정 비판!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은 2025년 11월 26일부터 매일 저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백현종 대표의원과 함께 단식투쟁 현장을 지키며, 김동연 지사의 복지 예산 삭감과 도지사 비서실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대하여 비판하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의 협치 복원을 요구하였다.김선희 의원은 먼저 백현종 경기도의회 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고뇌에 찬 단식투쟁 결단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응원하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민생예산 및 복지 예산의 복구, 도지사 비서실의 조건 없는 행정사무감사 복귀가 이루어질 때까지 백현종 대표와 함께 투쟁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김선희 의원은 11월 30일 “김동연 지사는 들어라! 민생예산 원상복구하라!, 경기도민 다 죽는다!”현수막 및 “김동연의 달달버스, 민생은 덜덜버스!”. “복지예산 싹둑!, 도민은 지옥문!”, 복지예산 실종!추경 NO!, 본예산 YES!”가 새겨진 피켓과 함께 “김동연 지사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해달라는 경기도민들의 절규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김동연 지사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비서실이 그간 유례가 없었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사태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는 가장 효과적이고 사실상 유일한 경기도의회의 경기도정에 대한 감시·감독 수단”이라고 말하면서 “도지사 비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운영위원장 개인이 아니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즉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것으로서 수감기관인 도지사 비서실장은 아무런 조건 없이 행정사무감사에 응할 의무가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김선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 예산안 제출과 도지사 비서실의 행정사무감사 거부는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것으로, 김동연 지사는 지금 당장 경기도민의 절규와 경기도의회의 민생예산 복원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요구를 수용하는 것만이 무너진 도정을 복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촉구하였다.
by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희망 2026 나눔캠페인’출범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의 의미를 강조했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연말연시 대표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출범식은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기부자 대표,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과 주요 계획 보고, 성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정해권 의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인천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사랑의 온도탑을 따뜻하게 채우고, 지역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제도적 지원이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이 닿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초고액 기부자와 나눔명문기업 등 ‘캠페인 1호 기부자’의 성금 전달과 함께 배분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시연이 이어지며 캠페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인천지역 모금 목표액을 108억8천만 원으로 제시했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by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이천소방서와 소통 간담회 “대원 건강을 지키는 것이 도민 안전의 출발점”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허원 건설교통위원장은 지난 11월 28일 이천소방서를 방문해 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어려움과 처우 개선 방향을 직접 청취했다.허원 위원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에 대한 대원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우선신호 시스템은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가장 효과적인 장치이지만, 기계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운전자 인식 개선, 단말기 사용 활성화, 정기적인 교육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실질적인 효과가 난다”고 말했다.또한 대원들은 누적된 피로와 야간 근무 부담에 대해 의견을 전했고, 이에 대해 허원 위원장은 “야간출동 간식비는 현 물가와 근무 강도를 고려하면 대원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대원들의 공감을 확인한 만큼 간식비 현실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경기도가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허원 위원장은 반복되는 참혹한 현장 출동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문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그는 “소방대원의 마음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과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며 “대원 한 명이 무너지면 전체 대응력이 약해지고, 도민의 안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이어 “대원들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경기소방 심신수련원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경기도의회가 앞장서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원 처우개선·장비 현대화·인력 확충·심신 회복체계 구축 등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허원 위원장은 끝으로 “이천소방서가 오늘의 역량을 갖추기까지는 대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대원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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