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한파에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함께 어르신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핀 뒤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조금 더 안심하며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가사 지원, 외출 동행, 생활교육,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민간 후원 연계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현재 인천시에서는 10개 군·구, 24개 권역에서 15,57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역지원기관인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24개 수행기관, 1,099명의 수행인력이 이를 담당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유사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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