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마약류 예방 교육 강화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 대응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약류 예방 교육 담당 교원 220명을 대상으로 한 심화 연수를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 마약류 관련 국내외 동향 ▲ 마약류 관련 사례 ▲ 마약중독회복자의 실제 회복사례 등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시간을 확대해 유·초 5시간, 중 6시간, 고 7시간을 운영하고 마약류 예방 교육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내 모든 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약물 오남용 이해와 대처’교육자료를 학교급별·시수에 맞게 개발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예방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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