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혁신상을 받은 부산기업은 ‘코아이’로 무인 해상 오염물 회수 로봇으로 혁신기술을 인정받았다.
혁신상은 CES의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혁신 제품 및 신기술을 인정한 기업에만 특별히 수여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CES에서 부산관을 통해 우수 부산기업을 세계에 홍보할 뿐 아니라, 참가 부산기업 지원과 세계 첨단산업 동향 파악을 위해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방문단을 꾸려 전시회를 직접 참관했다.
또, CES 2024 참여 부산기업 간담회 행사를 개최해 참여기업과의 소통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광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에서 우수한 첨단기술을 가진 부산기업 1곳이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며 “우리시는 이번 부산관 운영을 통해 이러한 부산의 우수기업을 세계에 알리고 부산 첨단기술 혁신기업을 계속해서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미래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중 'CES 2024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CES 2024 참가기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과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CES 2024에서 펼쳐진 최신 산업 동향 등을 강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