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개최되는 예능보유자 합동공연에서는 춘향가·적벽가 등 ‘가야금 병창’과 홍보가·심청가 등 판소리, 육자배기 등 독창적인 남도가락의 향연이 펼쳐진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며 “매년 특색있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광주의 전통문화를 시민과 향유하고 후세에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5월 대구 무형문화재 고산농악 축하공연과 함께 ‘광산농악놀이’를 선보였으며 10월에는 불교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광주영산재’,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불려지던 옛 선조들의 가을걷이 들소리를 재현하는 ‘용전들노래’ 등 무형문화재 보유단체의 공개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