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학교급식 관계자 위생관리 역량 강화 나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11일과 16일 화순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조리사 762명 및 영양사 747명이 참여해 학교급식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서로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급식의 먹거리 안전성은 학교 구성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이날 연수는 급식관계자들의 위생관리 직무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한 실제적 관리 방안 위생관리 우수 사례 공유 수산물 등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 방법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사고 없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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