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상과 가입장려금 확대 지원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올해도 약 1만명의 소상공인이 신규 가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2022년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2021년 대비 61% 증가한 1만700여명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소비 촉진에도 앞장선다.
특히 정부가 국비를 절반 이상 줄여 위기를 맞았던 상생카드사업을 광주시가 시비로 지원해 상생카드 발행을 지속한다.
시비는 지난해 2022년 642억원에서 올해 696억원을 투입한다.
체크·선불카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 평시 7%를, 설·추석 한시적으로 10% 할인 받는다.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은 상생카드 결제수수료도 전액 지원받는다.
주재희 시 경제창업실장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됨에 따라 경기에 민감한 소상공인의 사업 부진과 생활 불안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광주상생카드 지속 발행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특례보증, 이자보전, 사회보험료 등을 확대해 두터운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