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투자유치 지원단을 위촉해 좋은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300여개사에 서한문을 발송하며 지역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고창군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특례보증의 이자지원율을 기존 4%에서 5%로 올렸고 주민등록지에 상관없이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썼다.
또 청년에 대한 지원도 돋보이고 있다.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면서 젊은도시로 바꿔나가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임기내 목표로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내년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로 지정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내년은 고창 모양성제 50주년을 맞는 중요한 해이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등과 연계해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정책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관광상품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비전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즐겁고 조금 더 다양하고 조금 더 안전하게 가성비 넘치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공중보건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주치의사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은 마을주치의사제를 올해 10개소에서 내년에는 602개 고창군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이밖에 내년에는 출산장려금도 첫째아이부터 기존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자녀 수에 따라 대폭 인상하는 통큰 출산 지원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부처와 협의에 착수한 상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6개월간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위대한 도전으로 고창 곳곳에 ‘새로운 변화’와 ‘신나는 변화’의 씨앗이 움트고 있다”며 “2023년 새해에는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 고창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군민의 행복을 위해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