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뜰마을사업이 주민참여형 사업인 만큼 마을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 공동체 공간이다.
곱작골 마음센터는 공동작업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조청과 쌍화차를 만들어 판매해 일자리창출과 수익을 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곱작골 협동조합이 스스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타 부처 연계사업 등을 연계해 자생적으로 주민들이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자 이사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직접 쌍화차와 조청을 만드는 연습을 많이 했다.
나이가 많은 주민들이 운영하기에 걱정도 앞서지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지금은 명소화된 관사골에 이어 두 번째 새뜰마을사업으로 사업의 주민 만족도가 좋은 만큼 다른 낙후 지역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향후 주민들이 시설을 잘 운영해나가서 마을의 공동체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곱작골 마음센터는 지난 11월 2022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수려한 목조건축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