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매년 9월에 추진하는 2022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다양한 홍보활동 및 지진 대응 대책 점검훈련을 실시한다.
지진안전주간은 국내 최대 규모였던 2016년 경주지진을 기억하면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진안전주간은 12일부터 18일까지다.
지진안전주간 기간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자체가 합동으로 ‘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을 슬로건으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지진안전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진행동요령 및 각종 지진 안전 영상과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더불어 리플릿, 포스터, 승강기 정보 안내, 대형전광판 송출을 통해 시민들이 지진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지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실질적인 지진 대비 능력 배양을 위해 규모 6.0 실제 지진 발생상황을 가정해 광주시와 자치구 대응 및 임무역할에 대한 토론하는 방식의 훈련을 실시한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언제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평소에 지진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몸으로 습득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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