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조4693억원을 들여 13개 추진과제에 따른 65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기후안심도시 김해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다가선다.
시는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에 발맞춰 그 다음 달 기후안심도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이행계획은 기후안심도시 추진계획을 보다 구체화, 종합화한 것으로 기후안심도시 김해 비전 아래 탄소순배출 제로화 저탄소산업 및 기술 조성 기후위기 적응 및 탄력성 강화 방향의 정책을 구사한다.
시는 탄소순배출 제로화를 위해 공공기관·주택·아파트·농지·환경기초시설 태양광발전 확대 부전~마산선 광역전철 기능 전동열차 추가 도입 경전철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원도심과 부도심을 잇는 도시철도 건설 친환경차 보급 및 전기·수소충전소 등 그린모빌리티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또 진영읍 일원 유수지 스마트 생태복원 등 스마트 그린도시 추진 취약계층 이용 노후 공공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화포천습지 훼손지 복원과 보전·이용시설 설치 미세먼지 차단숲 등 나무심기와 가꾸기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 47개 세부사업을 이어간다.
저탄소산업과 기술 조성을 위해 시는 연간 100개소를 목표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 영세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용 지원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저감 기업환경시설 개선자금 이자부담분 지원 등 5개 세부사업을 수행한다.
시는 기후위기 적응과 탄력성 강화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분야 발굴 등 기후위기 대응계획 수립 쿨루프·쿨월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실천 공모 확대 인센티브 지급 탄소포인트제 참여 확대 탈 플라스틱 교육과 홍보 강화 등 1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허성곤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우리시도 그동안 다양한 기후대책을 추진하며 노력해 오고 있다”며“이번 탄소중립 이행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기후안심도시 김해, 2050 탄소중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