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특성화고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 풍성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남 특성화고 학생 92명이 참가해 그 중 3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 특성화고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우수상 4개, 장려상 19개를 획득했다.
직종별로는 자동차페인팅, CNC/밀링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자동차페인팅, 웹디자인 및 개발, 냉동기술 직종에서 각각 은메달을 땄다.
웹디자인 및 개발, 냉동기술, 헤어디자인 직종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경상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경상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1,798명의 선수가 53개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전라남도는 이번 대회에 지방 경기를 거쳐 선발된 대표선수 107명이 참가했고 특성화고 학생 33명, 일반인 6명이 입상했다.
도교육청 김은섭 미래인재과장은 “우리 전남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올해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며 “전남의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능향상과 현장실무능력을 높여주는 실무중심, 기술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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