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이노비즈협회 창원지구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 성산구 중앙동 호텔인내셔널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창원지구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제3대 이재완 회장에 이어 제4대 윤찬헌 ㈜영동테크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에 근거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업력 3년 이상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이 속한 단체다.
강원 광주·전남 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부산·울산 전북 제주 충북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현재 이노비즈 인증 기업은 약 1만8400개 정도다.
지난 2004년 설립된 경남지회는 창원을 비롯해 김해·함안·서남부·양산 등 5개 지구회, 1,237개사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5개 지구회는 2008년 2월 창립했고 이중 창원 지구회에는 391개사가 현재 활동 중이다.
창원지구회 등이 속한 경남지회는 도내 이노비즈 기업의 상호교류를 통한 협력도모, 기술혁신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디지털 일자리사업, 시니어인턴십 등 정부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 회원사 권익 강화와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회보 제작,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참가를 통한 판로개척,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와 회원기업 지원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신임 윤찬헌 창원 지구회장은 “지역기업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 강화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으며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창원지구회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최근 정부에서 선정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대부분이 이노비즈 기업으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만큼, 이노비즈 기업의 기술경쟁력으로 더욱 도약해 중견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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