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특수교육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회의 실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1일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6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회의는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종료에 따른 성과 점검과 현장 수용성 높은 후속계획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부 관계자, 대학교수, 교육전문직, 교원, 학부모 등 15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미래사회 적응과 장애특성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미래교육, 통합교육,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영유아교육, 진로·직업교육, 특수교육 전달체계 등 각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미래사회 적응을 위한 AI, 빅데이터 등 에듀테크 환경구축과 콘텐츠 개발, 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교육, 감각장애·중도중복장애학생 등 학습권 보장을 위한 장애유형별 맞춤교육, 장애영유아 학생의 조기교육 강화를 위한 체계 구축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생애단계별 진로교육 및 유관기관 간 연계 확대, 수요자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 실행을 위한 특수교육원 설립 등 다양한 실행 방안도 제안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의 모든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을 만들어가도록 교육공동체 및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