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코로나-19 확산 지속세로 인해 코로나 이전에 비해 관광객 수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나, 야외 관광지 및 야영장을 찾는 관광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봄철을 맞아 관광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통영시 관내 야영장 16개소 전체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부분의 관광숙박시설 및 관광지의 경우 이용객이 줄었으나, 이순신공원, 벽방산, 욕지도 등 야외 관광지의 경우 이용객이 증가했으며 야영장의 경우 2019년도에는 40,616명이 이용했는데, 2020년도에는 1,661명이 증가한 42,277명이 통영시 관내 야영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점검은 3.16일부터 3.22.까지 이루어 질 예정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5인 이상 집합금지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한 방역수칙 준수여부 및 야영장 안전 위생 수칙 준수 여부이며 감염병관리법 등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점검을 이후에도 지속적인 방역점검을 통해 통영을 찾는 야영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