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광주상생카드도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10월 중에 사용이 재개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 시장은 첫 결재 직후에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민생안정대책을 위한 현안토론을 진행했다.
취임 첫 날 통상적인 신임 시장과 간부공무원 간의 상견례 대신 민생대책 관련 토론을 실시한 것은 형식적 행사를 지양하고 속도감 있게 민생현안을 챙기겠다는 의지다.
강 시장은 “물가, 유가, 금리의 삼중고에 처해있는 시민들에게 정부정책에만 의존하지 않는 광주만의 맞춤형 물가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민생 100일 대책은 물가안정, 경영안정, 경제유지가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경제실장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민생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하며 “대중교통 활성화, 취약계층 교통비 지원 등 교통수송 부분 등의 후속 조치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