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기후변화 대응 및 미세먼지저감 등 산림 공익기능강화를 위해 올해 65ha 규모의 조림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과 기후를 고려한 경제림조성 조림 25ha, 산림재해방지 및 경관조성 등을 위한 산림재해방지 조림 20ha, 대형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5ha, 미세먼지저감 및 대기정화 기능 극대화를 위한 미세먼지저감 조림 15ha 등 군은 총 사업비 6억 1천만원을 투입해 약 8만 4천본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탄소배출 저감 및 숲의 대기정화 기능 극대화를 위해 산업단지 및 주요도로 등 미세먼지 발생지역에 내공해성이 강한 산벚나무 등을 심는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을 집중추진, 15ha면적에 2만 2천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한편 함안군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2022년 조림사업대상지를 신청받는다.
조림사업신청 대상지 중 대면적 신청지, 산불 및 병해충피해지, 리기다조림지, 생장상태가 불량해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불량림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