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기준으로 팁스 운영사는 총 65개사로 이번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선정은 호남권역 최초라는 점에서 지역 내 창업기업 투자 생태계 활력 등이 기대된다.
특히 팁스 운영사 컨소시엄 협력기관으로는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광기술원, 엔슬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노틸러스 인베스트먼트 등 국내기관과 KSWAN VENTURES 해외기업 등이 참여해 기술력, 투자 등을 전방위에서 지원한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팁스 운영사로서 앞으로 6년간 540억원을 투입해 매년 최대 10개 사의 창업기업을 추천하고 정부 R&D,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게 된다.
팁스 운영사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6월부터 1억원 내외 선투자한 유망기업을 중기부에 추천하면 중기부가 별도 선정평가를 통해 기술개발자금 5억원 사업화 자금 1억원 해외마케팅 자금 1억원 엔젤매칭펀드 2억원 등 최대 9억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성장을 위한 전주기적 엑셀러레이팅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투자실적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호남권 유일의 팁스 운영사로서 선순환이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있어 선구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팁스 운영사 선정에 따라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