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산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국회의정저널] 얼음도 녹는다는 우수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김하운씨가 자신이 심어 놓은 고로쇠 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느라 여념이 없다.
고로쇠 수액은 뼈에 좋다고 해 한자어 골리수에서 유래됐다고 하며 한방에서는 나무에 상처를 내어 흘러 내린 즙을 풍당이라는 약제로도 사용되며 수액은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어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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