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먹거리순환팀장은 “오는 3월부터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군내 30개 모든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함에 따라 식재료 중 남해산을 최우선으로 공급하고 외지산의 경우 경남도내산 식재료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식재료 공급과 함께 배송시 안전 보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건강마을 박동심 대표는 “이번에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학교급식에 죽염과 죽염멸치액젓이 공급된다는 자부심과 함께 지속적으로 우수한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선정 업체는 11개업체로 농협RPC, ㈜한국ESA생산자연합, 새남해농협, 남해축협, 남해군수협, 우성수산, 해늘찬치즈, 수정식품, ㈜채선해, 건강마을, 성진식품이고 농산물은 지난해 7월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와 약정출하를 통해 양파, 감자 등 농산물 29품목을 공급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