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호원2동 복지지원과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지원을 위한‘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추진 완료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2021년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34일간 이어진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하절기 폭염으로 위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기수급자 독거노인 127가구와‘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통보된 위기가구 29가구를 중심으로 집중 조사해 총 156가구에 대해 전화·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1개월 이상의 중·장기적 개입이 필요한 총 4가구를 발굴해 통합사례대상자로 선정했으며 그 외에도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냉방용품 10대, 라면 50박스, 삼계탕, 마스크, 여름나기 KIT 등을 74가구에 연계했다.
또한, 향후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적제도 안내와 종합상담을 진행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김학숙 호원2동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더욱 어려워지는 위기상황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원2동 내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호원2동 복지지원과 보건복지팀 또는 카카오톡 채널‘호원2동 우리동네 희망시그널’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