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청소년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소년의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집단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의존 예방 집단프로그램은 익산시 초 · 중 · 고등학교 주의 · 위험군 학생이 있는 7개 학교가 대상이다.
이같은 선정은 관내 104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수를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진단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진단검사를 하며 학생들에게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대해 스스로를 객관화해 판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교에는 결과를 통보해 과의존 예방교육의 지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중 주의 · 위험군 대상자들 중 학교에서 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인터넷 스마트폰 예방과 더불어 건강한 미디어 사용 방법 등을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집단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 예방교육 및 집단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황으로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미디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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