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기 밀양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오는 31일 제2기 밀양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 축하 영상을 위원 휴대폰으로 송출하며 비대면 위촉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위촉식 개최가 어려워 박일호 밀양시장의 위촉 축하 영상을 촬영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추진위원회는 문화, 예술, 도시,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지난 6월 12일에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 및 추진 평가, 정책 등의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되어 현재 법정 문화도시가 되기 위해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이라는 비전으로 5개 분야 1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화경영체계 구축 문화기획 프로그램 운영 도시재생 및 유휴공간의 문화적 활성화 관련 조례 제정 행정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진위원회의 새로운 출발로 법정 문화도시에 한걸음 더 성큼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시가 문화도시로서 발전해 나가는데 추진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고 시민의 문화적 삶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화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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