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재활용컵 반려식물 나눔활동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고성읍 자원봉사캠프에서 8월 27일 공공실버주택 강당에서 고성읍 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재활용컵을 활용한 반려식물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회용 컵을 재활용해 식물을 심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눔으로써 자원재활용 촉진과 환경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박화순 캠프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음까지 지친 어르신들께 반려식물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원석 주민생활과장은 “생활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봉사자 등 군민들과 함께 사회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고장난 우산으로 장바구니만들기, 우리동네 한바퀴 플로깅 캠페인, 재활용 종이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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