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2021년 연구 계획 발표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경남 한방항노화산업을 견인하는 최고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1년 연구 계획을 내어놓았다.
연구원은 올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 기업지원 활동 강화, 연구원 경쟁력 강화, 사회적 가치 경영을 목표로 18개 정책과제를 수행한다.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연구 과제를 비롯해 연구원 자체 출연금으로 항노화기능성 소재 db구축사업을 통한 피부개선 및 기능성 천연소재 발굴과 기능성 향기소재 발굴 등 기초연구 과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지난달 22일에는 기술자문위원회를 거쳐 양산시, 밀양시, 합천군, 산청군의 항노화 관련 기업 5곳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과의 공동연구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제품 고급화, 시제품 개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는 기업지원팀이 신설되어 항노화기업 관련 홈페이지 구축, 연구원의 기술이전 및 사후관리와 기업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항노화바이오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을 통해 한방 항노화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경영가치를 위해서 항노화 관련 도내 기업·단체에 대한 기술연구 지원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정부와 지자체 과제를 포함한 연구과제 17건을 수행한 결과, 상품개발 14건, 논문 및 학술 발표 19건, 특허 출원 및 등록 15건, 기술이전 7건 등 성과를 거두어 경남 항노화산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이향래 원장은 “다양한 연구과제 실행으로 내실을 다지고 경남도 내 기업체에 대한 연구개발 및 지원을 통해 항노화산업 발전 메카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항노화 분야 최고 연구기관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려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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