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20일 ▲신대방1동온누리길 ▲이수미로 등 골목형상점가 7개소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진행
by 편집국
2026-11-09 08:35:38
동작구, 골목형상점가 7곳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추진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주민들의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늘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시 찾는 골목 프로젝트’, ‘유망골목 상권 육성사업’과 연계해 관내 골목형상점가 7개소에서 운영한다.
먼저 ‘다시 찾는 골목 프로젝트’는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신대방1동온누리길 △상도신약수 △숭실마루길 △성대로 △사당4 △남성역 총 6개 골목형상점가에서 진행한다.
소비자는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당일 포스터가 부착된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상점가 내에 설치된 파라솔 부스에 제시하면 된다.
이벤트는 상점가별 지정된 날짜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정은 △11월 11일 신대방1동온누리길·상도신약수 △11월 13일 숭실마루길·성대로 △11월 14일 사당4 △11월 20일 남성역 순이다.
상품권은 1인당 1회 지급하며 상점가별로 준비된 2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마감된다.
이와 함께 유망골목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인 이수미로골목형상점가에서도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상점가에서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스티커가 부착된 참여업소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상인회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총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비했으며 1인 1회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상권활성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지원 △소상공인 질병·상해 휴업손실보상보험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 등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6일에는 4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덜고 알뜰한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골목형상점가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상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