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드림스타트, 아이들 생활공간 ‘쓱쓱싹싹’… 15가정 지원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 환경 개선사업 ‘쓱쓱싹싹 우리집이 달라졌어요’를 추진해 총 15가정에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우선 선정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상반기 8가정, 하반기 7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부 가정에는 신발장과 의류 정리함, 학습용 테이블 등 생활 여건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특히 전문 청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자원을 연계해 도배·집수리, 공부방 조성, 체납 공과금 지원, 방역 서비스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주거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아동·가족 상담과 양육자 취업·일자리 연계, 아동의 학습 욕구에 따른 학원비 후원 등을 연결해 주거 문제뿐 아니라 가정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살폈다.
서천군은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가정별 상황에 맞는 통합사례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기본적인 생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각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결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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