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서관, 12월 ‘도서관 힐링데이’ 운영 … 가족 체험부터 음악 공연까지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 5일 ‘도서관 힐링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클래식·재즈 등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엄빠도 힐링이 필요해 △연말 클래식 재즈 공연 등 2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공예 프로그램인‘엄빠도 힐링이 필요해’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미나실1·2에서 진행된다.
양육자 클래스에서는 우드 카빙을 활용해 액막이 물고기를 제작하고 독서 팟캐스트 ‘작은 서점’을 들으며 목공예와 간접 독서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아 클래스에서는 빵 모양 비누 만들기를 통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오감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강당에서 현악 앙상블 ‘아마빌레 스트링스’와 함께하는 ‘연말 클래식 재즈 공연’이 열린다.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재즈가 어우러진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12월 도서관 힐링데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음악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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