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2027년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기 위해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 사업’ 참여할 공급 업체를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임업 경영에 필수적인 각종 소모성 자재 및 종자·종묘 구매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참여업체 모집 기간은 11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횡성군청 경제산업국 산림녹지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및 동의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및 국세 완납증명서 등을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지원 사업 품목의 공급이 가능하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어야 하고 전산 업무 처리가 가능한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농약 판매 업체의 경우 농약판매업을 등록한 업체여야 하며 종자·종묘 판매 업체의 경우 종자업·육묘업 등록 업체라면 해당 자격 요건을 갖추어 신청할 수 있다.
횡성군은 오는 12월 중 참여 업체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선정된 업체를 바탕으로 2027년 1월부터 한 달간 임업인들로부터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 사업’ 신청을 본격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인들이 비료, 포장재, 종자 등 생산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임가의 경영난 해소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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