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위생업소 27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숙박업 97곳, 목욕장업 26곳, 세탁업 15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시설 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관리 상태, 요금표 게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최우수등급, 우수등급, 일반등급으로 구분된다.
시는 최우수등급을 받은 업소 가운데 평가 점수가 높은 곳에 우수업소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게시판에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공표’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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