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충북건축사회로부터 장학금 500만원 기탁받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충북건축사회로부터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건축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관련 학과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축설계 관련 학과가 설치된 충주공업고등학교와 증평공업고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건축사협회 충북건축사회는 551개 회원사와 회원 55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도내 건축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도 회장을 비롯한 충북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건축 인재 양성과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도 충북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건축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도내 건축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다”며 “미래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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