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11월 5일 LS전선 구미공장으로부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2000장을 후원 받았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 취약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S전선 구미공장 임직원들은 구미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간호사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10가구에 연탄 200장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LS전선 구미공장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하는 ‘우수리 기금’을 통해 2007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구미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19가구에 매월 10만원씩, 총 228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S전선 구미공장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탄 후원이 난방비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