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바뀌는 전자대금청구, 미리 배운다”…구미시 회계·계약 실무교육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11월 6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회계·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 회계·계약업무 담당자와 희망 직원 등을 대상으로 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상 오류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e호조 시스템 전반의 업무처리 절차를 다루었다.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시연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와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의 e호조 빌 이용 의무화 추진에 발맞춰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자대금청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부서별 안내와 홍보를 적극 추진하는 등 원활한 제도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임웅건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변화하는 시스템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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