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1월 6일 오후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어울마당로 155일대에서 열린 ‘MAPO ON STAGE’ 개막 식에 참석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했다.
‘마포의 문화가 켜지는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홍대 거리 곳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케이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인디밴드 우무해와 아스라이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유 구청장은 내빈들과 함께 ‘ON 점등 세리머니’에 참여해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개막 식이 끝난 뒤에는 홀리뱅의 댄스, 드래곤포니의 밴드 공연, 다이나믹 듀오의 힙합 무대가 차례로 이어지며 홍대의 밤을 채웠다.
무대의 열기는 어울마당로 곳곳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어울마당로 143일대에 마련된 ‘케이팝 아케이드’에서는 방문객들이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케이팝에 맞춰 춤을 추고 아이돌 코스프레를 체험하며 홍대만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경험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 세계가 열광하는 K-POP 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 바로 이곳 홍대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준비한 공연과 체험 모두 신나게 즐기시고 많은 분이 모인 만큼 서로 배려하며 안전에도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